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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그래서..."
알아갈수록 닮은 찬형x채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

[하트페어링]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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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난 오빠한테 궁금했던 게 하나 있었어.
00:02응, 응, 응.
00:03오빠는 왜...
00:06왜 그 어린 나이에 우대를 간 거야?
00:10사실 일찍 들어갈 생각은 처음에는 당연히 없었고.
00:15조기 교육해서 뭘 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홈스쿨을 한 게 아니고.
00:21그 취지에 맞게 사실 초등학교 때도 공부를 따로 안 시키셨었어.
00:26진짜?
00:28오빠 조기 교육 아예 안 했어?
00:30아예 안 했어.
00:31원래 그거에 약간 역행했지.
00:34조기 교육을 최대한 안 시키려고 오히려.
00:37서울에 있다가
00:39나랑 우리 형 입학할 나이 때 강원도 태백으로 갔어.
00:43진짜?
00:45그래서 거기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00:49그때 전교생이 12명이었고
00:52근데 짝꿍이 한 명밖에 없었지.
00:54나이 또래가.
00:56재밌었겠다.
00:57되게 좋은 추억이었어.
00:59그냥 자연에서 그냥 뛰놀고.
01:01계속 그렇게 있다가 뭐 발령을 다른 때 받으시면서 이제 경기도로 우겼는데.
01:06거기도 시골 학교긴 했지.
01:08옮긴 학교도.
01:09어머님이 약간 완전 교육관이 있으셨구나.
01:12우리 아버지도 그렇고.
01:14모든 성장 과정이 필요한 걸 충분히 누리고 지나가게 하고 싶으셨지.
01:20근데 뭐 자유로워서 1년간 이것저것 다양한 거 하다가
01:25진짜 공부를 끝까지 잘 안 시키시니까
01:28우리가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됐지.
01:31이렇게 되다가 진짜 공부 안 하겠다.
01:34아.
01:35스스로 하겠군.
01:37그래서 이제 형이랑 나랑
01:39의대에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 한번 해볼래요.
01:42라고 부모님께 우리가
01:44말씀을 드리게 됐지.
01:45먼저? 진짜?
01:46근데 왜 의사가 하고 싶었어?
01:48진짜 어렸을 때부터 작년에 희망이 계속 의사였는데.
01:51네.
01:52더 옛날에 완전 꼬마 때
01:54직업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을 때 소방관이 되고 싶었고.
01:57네.
01:58그런 이제 맥락이 다
02:00사람들을 좀 도와주는 거에 약간
02:02행복함을 느낀다는 걸 좀 일찍이 알았었던 것 같아요.
02:06네.
02:07건강한 청년이네요.
02:08누구나 사람이면 어느 순간에 항상 아픈 순간이 오잖아.
02:11응.
02:12평생 안 아픈 사람이 오잖아.
02:13응.
02:14그런 가장 힘든 시기에
02:16뭔가 필요를 세워줄 수 있다라는 그런 게
02:19너무 메리트가 커 보였어.
02:22진짜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아들들도 대단하네.
02:25진짜로.
02:27나도 교육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02:30우리 형이랑도 약간
02:32없는 2세대에서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싶다
02:35이런 얘기 되게 많이 하거든.
02:37아 진짜? 근데 나도 그래.
02:38응.
02:39나도 그런 얘기해.
02:41나도 사실
02:43그러니까 막
02:44그냥 가정을 꾸리고
02:45응.
02:46애를 낳는 게 우선이 아니고
02:47응.
02:48그 자식을 낳아서
02:50응.
02:51내가 얘를 얼마나
02:53어떤 세상을 보여주면서 키울 지가
02:55사실 나는 그게 우선으로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
02:58응.
02:59환경을 조성하는 건 진짜 그 부모 역할이니까.
03:01맞아.
03:02난 그래서 그게 너무 중요한 거.
03:03응.
03:04맞아 맞아.
03:05응.
03:06진짜 가정을 꾸렸기 때문에 그냥 애를 낳고
03:08약간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03:09응.
03:10응.
03:11되게 어른의 대화네요.
03:12그래서 그때 좀 흥미가 좀 더 쏠린 분야가 있었어?
03:16그때 당시에?
03:17근데 나도 약간 고등학교 때는 약간 봉사하는 거 되게 좋아했거든?
03:22응.
03:23근데 봉사가 여기는 점수였어.
03:25응.
03:26뭔지 알지?
03:27최소 시간을 채워야 되는 게 있어.
03:28아 진짜.
03:29진짜.
03:30근데 내가 그걸 하다가 약간 맛이 들린 거야.
03:32응.
03:33그게 너무 재밌는 거 같아.
03:34어디로 공사를 했었어?
03:35난 약국.
03:36한인 약국에서 공사를 했었는데.
03:37응.
03:38그래서 원래 40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03:40내가 진짜 100시간 넘게 해가지고.
03:42나중에는.
03:44그.
03:45그.
03:46거기 대표님이 나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거야.
03:48왜냐면 내가 약정도 다 외우고.
03:50응.
03:51그거 진짜 통역으로 다 할 수 있고요.
03:52한국말로 이러니까.
03:53그 원문으로 돼 있는 거 있잖아.
03:56너 이거 오늘부터 공부해라.
03:58너 약대 가라 이러면서.
04:00약국에 나중에 들어오래.
04:01응.
04:02근데 이거 약간 너무 필요하니까 이제요.
04:06약에 대해서 알겠다 그러면.
04:08찬양훈 씨가 좋아할 만한.
04:09네.
04:10모든 요소를 갖고 있네요.
04:12그래서 약간 선아가 우회한 상이었구나.
04:15맞아.
04:16오빠들이 약간 나 놀리는 거 같아.
04:18나 무슨.
04:19마도 때려다 갔다고.
04:21근데 그거 좋은 거 아니야?
04:22난 진짜 칭찬이라고 생각해.
04:25어.
04:26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04:27그래서.
04:28그러고 싶어.
04:29응.
04:30둘이 잘 맞네.
04:31가치광이 되게 비슷한 거 같아.
04:33오빠가 있으면 뭔가 할까.
04:34팬션이 높아지는 거 같아.
04:36좋은 거 같아.
04:38잘 맞아서 그래.
04:39막 렉으로 하지.
04:40저거는 그냥 순할 얘기들을 하잖아.
04:42그건 맞아.
04:43응.
04:44다행히beaten 게 adversity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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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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