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와야 한다라고 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00:09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00:30거리로 나오십시오. 당원의 손으로 당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 주십시오.
00:42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00:47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00:51라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연락 오셔서 우려해야 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00:55라방의 조회수가 지금 보면 한 70만, 80만입니다.
01:00거기서 목소리를 낸다면 그래도 관심을 없던 분들 그리고 당원들, 이탈했던 당원들이 조금이라도 아직 합리적인 목소리가 남아있구나.
01:11그래도 우리를 좀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01:17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당내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1:23지금은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게 내가 중요한 게 아니라
01:26나의 정치 여정을 위해서는 한동훈만의 공간을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01:31이런 판단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많거든요.
01:34어떻게 보세요?
01:35글쎄요. 누가 그런 분석을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1:38저는 방금 화면에서 한동훈 대표님의 라방을 처음 봤는데요.
01:42저게 어느 시점의 장면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01:45전당대회 때 하셨던 건지.
01:47전당대회 이후에 하셨던 건지.
01:49최근에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0한동훈 대표님만의 캐릭터와 여러 가지 컬러가 또 있습니다.
01:56그리고 또 한동훈 대표님이 또 73년생이고
02:00그래서 SNS 공간에서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젊은 층하고
02:04친밀한 여러 가지 소통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07그래서 지난 총선 때 비대위원장으로 등판하시면서
02:12굉장히 많은 당원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의 환호도 받으셨고요.
02:16또 전당대회 때 그 외에 당대표 되실 때도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이 되셨습니다.
02:21그래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한동훈 대표님의 나름대로의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2:27그 방식을 가지고 또 너무 이렇게 왈과불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2:31왜냐하면 다른 의원님들이나 여야의 많은 정치인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02:38그 소통의 한 방식을 가지고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라고 평가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하고요.
02:45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동훈 대표가 대표께서 여러 가지 형태로
02:49또 지금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입장들을 많이 내시고 있기 때문에
02:53그리고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굉장히 많은 정치적 메시지를 내왔고
02:58그 다음에 또 민주당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해왔고
03:02또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 대한민국 이렇게 민주당 정권을 내줄 수 없다라는
03:08여러 가지 입장들을 천명해왔습니다.
03:10그것의 연장선산에 계속 서 계신다고 생각하고요.
03:14이제 한동훈 대표께서도 요구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당내에서도 고민이 많지 않습니까?
03:18그 부분을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이제는 어느 정도 시안을 제시하시면서
03:23여러 가지 정리를 해나가시겠다라는 입장을 냈기 때문에
03:26저는 뭐 시간이 곧 해결해 줄 문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31어쨌든 조만간 변곡점들이 있을 거고
03:33그렇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