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21대 대선,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최종 후보는 모두 7명입니다. 그래픽으로 보면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21대 대선. 이렇게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번 대선, 7명이 출사표를 냈지만 3파전으로 예상이 되고 있죠. 3파전, 3명의 후보. 이렇게 됩니다. 기호 1번 이재명, 기호 2번 김문수, 기호 4번 이준석. 이렇게 3파전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호 2번, 저 자리에 어떤 얼굴이 들어가느냐, 이것을 놓고 주말에 상당히 진통이 길었는데 이제는 확정이 된 거잖아요.
이제는 되돌릴 수 없죠?
[윤희석]
그럼요. 선거 후보등록기간이 어제로 끝났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 일곱 분 외에는 선거에 나갈 수도 없고 바뀔 일도 없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진통 끝에 확정이 되면서 3파전, 얼굴이 확정이 됐고요. 오늘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데 이재명 후보가 첫날 어디에서 시작을 할까, 어디를 갈까 관심이 집중됐는데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좀 상징적인 장소죠?
[서용주]
광화문이라는 게 빛이 환하게 열리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번 조기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대해서 국민들이 빛의 혁명이라고 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통해서 내란의 종식에 많은 국민들이 힘을 보태줬다는 의미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민주당은 내란 기득권의 종식이 이번 선거의 의미다라는 점에서 빛의 승리를 의미하는 광화문에서 시작을 연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런 의미에서는 구도 자체를 잡을 들어가는 것인데 김문수 후보는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시장에, 그러니까 민생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 그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 보면 지금 민주당은 남은 22일 동안은 아직도 다 척결되지 않은 내란의 후유증을 치유하는 선거로써 22일을 치를 그런 선언을 한 것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2124306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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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21대 대선,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최종 후보는 모두 7명입니다. 그래픽으로 보면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21대 대선. 이렇게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번 대선, 7명이 출사표를 냈지만 3파전으로 예상이 되고 있죠. 3파전, 3명의 후보. 이렇게 됩니다. 기호 1번 이재명, 기호 2번 김문수, 기호 4번 이준석. 이렇게 3파전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호 2번, 저 자리에 어떤 얼굴이 들어가느냐, 이것을 놓고 주말에 상당히 진통이 길었는데 이제는 확정이 된 거잖아요.
이제는 되돌릴 수 없죠?
[윤희석]
그럼요. 선거 후보등록기간이 어제로 끝났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 일곱 분 외에는 선거에 나갈 수도 없고 바뀔 일도 없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진통 끝에 확정이 되면서 3파전, 얼굴이 확정이 됐고요. 오늘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데 이재명 후보가 첫날 어디에서 시작을 할까, 어디를 갈까 관심이 집중됐는데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좀 상징적인 장소죠?
[서용주]
광화문이라는 게 빛이 환하게 열리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번 조기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대해서 국민들이 빛의 혁명이라고 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통해서 내란의 종식에 많은 국민들이 힘을 보태줬다는 의미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민주당은 내란 기득권의 종식이 이번 선거의 의미다라는 점에서 빛의 승리를 의미하는 광화문에서 시작을 연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런 의미에서는 구도 자체를 잡을 들어가는 것인데 김문수 후보는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시장에, 그러니까 민생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 그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 보면 지금 민주당은 남은 22일 동안은 아직도 다 척결되지 않은 내란의 후유증을 치유하는 선거로써 22일을 치를 그런 선언을 한 것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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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0네, 안녕하세요.
00:1121대 대선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00:17최종 후보는 모두 7명입니다.
00:20그래픽으로 보면서 정리를 좀 해드리겠습니다.
00:22이번 21대 대선 이렇게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00:28이번 대선 7명이 출사표를 냈지만 3파전으로 예상이 되고 있죠.
00:343파전 3명의 후보 이렇게 됩니다.
00:39기호 1번 이재명, 기호 2번 김문수, 기호 4번 이준석 이렇게 3파전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00:50기호 2번 저 자리에 어떤 얼굴이 들어가느냐.
00:54이걸 놓고 주말에 상당히 진통이 길었는데 이제는 확정이 된 거잖아요.
00:59이제는 되돌릴 수 없죠.
01:01그럼요.
01:01선거 후보 등록 기간이 어제로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이 7분 외에는 다른 분은 이번 선거에 나갈 수가 없는 거고 바뀔 리도 없습니다.
01:11네, 국민의힘 후보가 진통 끝에 확정이 되면서 3파전 얼굴이 확정이 됐고요.
01:17오늘은 이제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데 이재명 후보가 첫날 어디에서 시작을 할까, 어디를 갈까 관심이 집중됐는데 광화문에서 축정식을 열었습니다.
01:26상징적인 장소죠?
01:28광화문이라는 게 이제 빛이 환하게 열리는 그런 이름의 어떤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기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대해서 이 국민들이 빛의 혁명이라고 했습니다.
01:46빛의 혁명을 통해서 이 내란의 종식에 많은 국민들이 힘을 보태줬다는 의미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민주당은 내란 기득권의 종식이 이번 선거의 의미다라는 점에서 빛의 승리를 의미하는 광화문에서 시작을 연 것이죠.
02:05그래서 저는 이런 의미에서는 이제 구도 자체를 잡고 들어가는 것인데 김문수 후보는 이게 이제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시장의 그러니까 민생 시장의 대통령이 되겠다 그랬더라고요.
02:17그래서 그런 의미로 보면 지금 민주당은 남은 22일 동안은 아직도 다 척결되지 않은 내란의 휴유증을 치유하는 선거로서 22일을 치를 그런 선언을 한 것이다.
02:3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1네. 김문수 후보는 이제 일정을 다듬을 시간이 상당히 좀 빠듯했을 것 같긴 한데 바로 시장부터 갔더라고요.
02:40이건 어떤 걸 상징하는 겁니까?
02:42오늘 새벽에 이제 가락시장을 가시죠.
02:45일단 민생을 챙기는 모습부터 보여주겠다.
02:49본인이 정치하기 전에는 노동을 하셨던 분 아니겠어요?
02:55흔히 뭐 위장 취업 이런 얘기도 하지만은 이분이 가장 최선도에서 가장 먼저 대학을 나왔지만은 노동 현장에서 일을 하셨던 분인데 그러한 어떤 본인의 어떤 경험 그리고 본인이 가졌던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도 가졌던 생각들 이런 것을 다 반영한다면 민생 현장 찾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03:18이재명 후보처럼 광화문 앞에서 거창한 뜻 그런 거 지금 얘기할 저희 당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바닥에서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03:29네. 3파전 후보 중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후보는 이준석 후본데 오늘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갔다가 연세대학교를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03:39어떤 의미를 두고 일정을 짰다고 보세요?
03:41일단 이준석 후보는 늘 본인이 국민의힘의 대표로 할 때부터 보수의 확장을 위해서는 서진정책 호남을 안고 가야 된다라는 부분과 본인의 큰 지지층인 청년층 이 두 포인트로 아마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03:56이준석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파전에서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까라는 점에서는 저는 이번 선거가 관전 포인트가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많은 득표로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냐.
04:14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준석 후보가 정말 이제 나이가 딱 차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했잖아요.
04:23그러면 이 젊은 대통령 후보가 과연 두 자릿수로 이번 선거의 첫 출사표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가.
04:31저는 이 두 가지 포인트가 이 짧은 조기 대선에 관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흥미가 되지 않을까 좀 그래 보는데요.
04:39이준석 후보가 만약에 대선에서 두 자릿수를 득표율을 기록하게 된다면 정치적 무게감이 상당히 달라지겠죠.
04:48그렇죠. 의미가 달라지죠.
04:50그러니까 이준석이라는 캐릭터 굉장히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고 신선할 수도 있고요.
04:55또 나름대로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서는 이준석이라는 어떤 저런 정치문법으로 여기까지 걸어와서 단계단계 걸어서 두 자리의 유의미한 어떤 득표를 할 수 있다.
05:10이거는 나름대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또 장을 열 수 있는 어떤 하나의 케이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5:16이거는 이제 승패를 떠나서 흥미로운 재미의 포인트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05:23지난 주말 사이에 국민의힘에 상당히 격변이 있었습니다.
05:28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후보가 달라지는 김문수 후보였다가 한덕수 후보였다가 다시 김문수 후보로 가는 그런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05:36지금 당내 분위기 좀 정리 단계로 접어드는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5:40우선은 후보 등록이 끝났고요. 당 비대위에서도 저희 당의 후보는 김문수 후보라고 확정을 한 지가 24시간이 지났습니다.
05:49그리고 바로 어제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선대위도 출범을 했고요.
05:54그래서 후보 선출을 둘러싼 후보를 누구로 정하느냐에 대한 논란을 뒤로 하고
06:01오늘부터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에 임하는 그런 모습은 적어도 형식상으로는 완벽하게 갖춘 상태이긴 합니다.
06:10중요한 것은 그 뒤에 과연 선대위와 당에서 선대위를 꾸렸죠.
06:16선대위와 김문수 후보 간의 화학적 결합이 이루어질 것이냐.
06:21왜냐하면 너무나 그동안 당 지도부, 당내 구성원들과 김문수 후보 사이에 너무 큰 혼란이 있었고
06:29그 상황에서 감정적인 부분도 서로 손상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6:34이 부분을 좀 뭔가 완화시킬 수 있는 시간 이런 것이 필요한데
06:40오늘부터 또 공식 선거운동 시간이니까 저에게는 물리적으로 참 시간이 부족하다.
06:45이런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06:47조금 전에 포옹 장면을 좀 크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6:52좀 매듭이 지어질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을 것 같은데
06:56두 후보가 포옹을 하지 않았습니까?
06:59저 포옹은 진정한 화해 포옹입니까? 어떤 포옹입니까?
07:03강제 단일화를 시도했던 것처럼 강제 포옹이라고 보는 게 조금 더 나을 것 같은데요.
07:08이게 이제 국민들 앞에서 결국에는 선거를 치러야 되니까
07:12지금 껴안는 모습도 보세요. 뭔가 좀 어색하잖아요.
07:16저는 무슨 삽박상화는 줄 알았는데요.
07:18가볍게 포옹을 해도 되는데 굳이 저런 사진을 연출하려는 것은
07:22강제적으로 우리 괜찮다라는 걸 보여주려는 거예요.
07:25누가 더 세게 하는 거예요?
07:26저는 한독수 전 총리가 좀 세게 하고
07:30자세히 보면 김문수 후보가 좀 밀어내는 게 있습니다.
07:34너무 꽉 껴안으니까 이렇게 좀 벗어나려고 하는 게 좀 보이더라고요.
07:38그래서 일단은 선거를 김문수 후보는 치러야 되니까
07:42그 누구도 힘을 보태야 되는 것이고요.
07:44저는 일단은 어떤 시도든 제가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07:48다만 한독수 전 후보가 언론을 통해서 제가 확인한 바로는
07:53김문수 후보 캠프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걸 보면
07:57저 또한 저 그림도 그냥 당황한 나머지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08:03급조된 것이라고 저는 좀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08:05김문수 후보가
08:09선배님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는데
08:11한독수 전 총리가 일단 최종적으로는 선대위원장직을 고사했다는 것 같아요.
08:17네. 한독수 총리도 전 총리도 입장이 참 여러 가지로 복잡하겠죠.
08:23정치 선언한 지 8일 만에 결국 일선에서 퇴장했다.
08:28그냥 저희 당의 책임당원으로 그냥 남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08:33이 상태에서 선뜻 김문수 후보를 도와주는 선대위원장을 맡기가 굉장히 곤혹스러웠을 겁니다.
08:41저희 당 입장에서야 한 분이라도 더 중책을 맡아서 띄워주시는 걸 바랄 텐데
08:46또 그것을 저희가 강권할 수 없는 상황이 또 있다.
08:49이런 상황에 있다는 말씀을 또 전할 수밖에 없네요.
08:52네. 짧게요.
08:54지금 이제 한밤의 소동이라고도 표현을 하는데
08:57지금 와서 보면 지도부가 만들어 온 절차에서 어떤 점이 가장 아쉬우세요?
09:02한독수 전 후보를 후보로 만드는 과정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09:08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찬반을 하는 것이 전례도 없고
09:13또 그것이 어디 규정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꼭 그 방법을 통하지 않더라도
09:17한독수 후보로 확정할 수 있는 방법이 저는 있었다고 봅니다.
09:22예를 들어 전국위원회, 일요일 오전에 치르기로 했었던 그 전국위원회에서
09:27한독수 후보로 확정하는 절차를 밟을 수도 있었다고 저는 보는데
09:31전당원 투표까지 하겠다는 것은 아마도 한독수 후보로 옹립할 경우에
09:36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하자 했는데 예상이 빗나간 거죠.
09:40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건가요?
09:43그러지 않았으면 안 했을 겁니다.
09:44어쨌든 지도부 계산에서는 자신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09:48어쨌든 부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게 된 거고
09:51지금 와서 결과론적으로 보면 김문수 후보 전략이 좀 통했던 걸까요?
09:55전략이 통했다기보다는 그냥 운이 좋았죠.
09:57운이 좋았던 겁니까?
09:58그러니까 정치가 운이 70이고 본인의 능력이 30, 운치기 3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10:04김문수 후보도 절박했을 거예요.
10:07방법이 없어서 법원으로 달려갔던 것이고 법원의 결정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10:11그런데 그 당원들이 반대의 의견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들은
10:18결국에는 그 지도부의 상황 자체가 너무나 상식적이지 않았다는 거죠.
10:24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에서 새벽에서 무슨 남의 물건을 몰래 도둑질하듯이
10:32뺏어서 또 누구에게 건네주는 듯한 그런 건데
10:35보수의 많은 당원들이 그걸 어떻게 납득할 수 있겠어요?
10:39저는 그런 부분에서 통상적으로 찬반 투표하면 당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찬성을 눌러줍니다.
10:45자동적으로.
10:46그런데 반대를 했다는 것은 결국에는 김문수 후보도 예상치 못한 어떤 그런 상황에
10:53좋은 결과를 받긴 했으나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 자체가
10:58결국에는 당원들의 의사까지도 싹 묵살해버리고 했다는 부분에서는
11:03저는 김문수 후보는 선거를 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원망스럽지 않을까 지금
11:09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1:12어쨌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
11:16새 비대위원장 카드에 초선인 김용태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11:22어떤 배경인지 들어보시죠.
11:26김용태 의원 1위였어.
11:29김용태 의원님은 원래 만 35세입니다.
11:34그래서 저는 35살 때 감옥에 있었습니다.
11:39정말 35살이라는 나이는 도전하고 늘 꿈을 잃지 않고
11:46어떤 곳에서도 저는 감옥에서도 35살 때는
11:52동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11:55젊은 우리 김용태 의원께서
11:57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을 희망의 나라로
12:02또 대한민국을 꿈이 실현되는 나라로
12:06바꾸어 나갈 수 있는 젊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12:09국민들께서 놀라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2:16국민들께서 느끼실 수 있도록 체감하실 수 있도록
12:18저희가 국민 상식에 맞는 변화 이끌겠습니다.
12:22감사합니다.
12:22국민의힘의 막내 김용태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12:31김용태가 해야 된다. 김문수 후보가 결정했다고 그러더라고요.
12:36비대위원장이 공석이 됐기 때문에
12:38김문수 후보가 여러 추천을 받았다고 해요. 제가 들으니까.
12:43그러니까 그러면 대부분 다선
12:46또는 밖에서 좀 더 경영 많으신 분
12:50이런 분들을 추천을 많이 하지 않겠습니까?
12:52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좀 젊은 분으로 가야 된다.
12:55아니면 또 여성으로 가야 된다.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요.
12:59결론적으로는 김용태 의원으로 비대위원장 임명하는 걸로
13:03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13:05당내 평가가 어떤가요?
13:06일단 김용태 의원이 가진 상징성이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13:10초선이지만 그동안 청년 최고위원도 했고 비대위원도 했고
13:14지금도 비대위원 하다가 비대위원장이 됐는데
13:16그동안 상당히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왔던 캐릭터가 있는 데다
13:20지난 토요일 자정에 있었던 비대위에서 김문수 후보에 대한 후보 자격 박탈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13:28유일하게 비대위원 중에 혼자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13:32이런 부분이 많이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13:37이런 차원에서 김문수 후보가 비대위원장으로 김용태 의원을 선택한 게 아닌가
13:41그렇게 생각됩니다.
13:42그러면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권성동 원내대표
13:48그러면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13:51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더 높은 건가요? 권성동 원내대표보다?
13:54당서열로 따지면 그렇습니다.
13:55당서열로 따지면 그런 거군요.
13:56막내가 가장 높은 자리에 지금 올라간 겁니까?
13:59어쨌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라고 해야겠죠.
14:03비대위원장 받았으니까 비대위원장이 김문수 후보한테
14:07후보의 뜻과 반하는 쓴소리 내가 많이 할 수 있는데 괜찮겠냐 그랬더니
14:12괜찮다 그랬다고 그래요?
14:14쓴소리할 시간 20일밖에 없습니다.
14:16그렇기 때문에
14:16그래도 또 중요한 날이지 않습니까? 그 20일이?
14:19일단은 제가 봐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세우게 된 배경을 보면
14:24김문수 후보가 고마움이 있는 것 같아요.
14:28권영세 그다음에 권성동 이 두 지도부가
14:32정말 그 새벽에 날치기를 해가면서 후보를 바꿔치기 할 때
14:37유일하게 비대위원 중에 김용태 의원만 반대 의견을 냈다는 거 아닙니까?
14:42저는 그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했을 것 같고요.
14:44두 번째는 물론 조금 더 진일보 하긴 했으나
14:48김용태 의원을 아니 비대위원장을 세운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죠?
14:53지금 자세히 보면 김문수 후보의 캠프에는
14:57한동훈이라는 그림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15:00사실상 탄핵을 반대하는 범위 내에서의 움직임이에요.
15:05큰 틀이 바뀌어야 되잖아요.
15:06이번 선거를 치르려면 탄핵을 당해서
15:10결국에는 파면당한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하고
15:13탄핵을 찬성하고 또 뭔가 당을 새롭게 세신할 수 있는
15:18그룹은 한동훈, 안철수 몇 명이 안 되는데
15:22그분들은 지금 김문수 후보 캠프에 없어요.
15:25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 세워봤자
15:27그 안에서 좀 신선할 수 있어도
15:29전체를 보면 큰 미가 없다.
15:32큰 기조가 바뀌는 게 아니다.
15:33그렇죠.
15:34쓴소리를 해봤자
15:35그 당내에서 큰 기조가 안 바뀌는데
15:37쓴소리 해봤자 얼마나 하겠습니까?
15:39그래서 저는 만약에 쓴소리를 안다면
15:41윤석열 전 대통령과 우리 절연합시다.
15:44그리고 국민한패에 석고대제합시다.
15:47뭐 이런 얘기는 할 수 있겠죠.
15:48그런데 그게 행동에 따라져야 되는 것이고
15:50저는 사실상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5:53비대위원장의, 이거는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지만
15:57한동훈 후보를 비대위원장을 임명한다거나
16:00그 정도가 된다면
16:01이게 당이 완전히 뭔가 새롭게 바뀌려는 의도가 있구나라고 느껴질 텐데
16:08저는 뭐 폄하하려는 의미를 없으나
16:10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가지고는
16:12이번 선거에서 신선한 어떤 이미지로 탈바꿈하기에는
16:17좀 역부족이지 않을까.
16:19그런 평가입니다.
16:19비대위원장 카드를 획기적으로 쓸 거면
16:22한동훈을 썼어야 된다.
16:23차라리 그런 탄핵 찬성파들을 안쳐놓고 간판으로 가야만
16:29이게 그래도 이 짧은 기간 내에 국민들한테
16:32신선한 어떤 이미지로 변침을 보여줄 텐데
16:35저는 뭐 그렇게 크게 그 이미지가
16:39국민들이 생각할 때는
16:41거기서 거기 아니야? 이런 생각할 것 같다.
16:43라고 좀 평가하고 싶습니다.
16:44한동훈이 보이지 않는다.
16:47한동훈 전 대표
16:48요즘에 라이브 방송 열심히 하는데
16:50선대위에는 안 나타나는 겁니까?
16:53일단 선대위 관련해서는
16:55좀 더 제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는
16:59입장을 표명한 지가 좀 됐죠.
17:02대신에 본인 개인 SNS를 통해서
17:04김문수 후보에게 세 가지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17:08개헌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는 거
17:12전약적으로 해달라는 거
17:13윤석열 대통령의 관계 어떻게 할 것이냐
17:16마지막으로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후보와
17:19단일화하겠다고 약속한 부분에 대해서
17:22뭔가 사과가 있어야 된다.
17:24세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17:25그것이 받아들여져야 나는 성공을 돕겠다.
17:29이런 조건을 건 건 아닙니다.
17:31그것이 선행돼야 우리 당이 이길 수 있다.
17:35대변인님 잠시만요.
17:37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3차 공판 오전 심리를 마치고
17:42폐장하고 있습니다.
17:44오늘 3차 공판에서는 이렇게 포토라인을 지나면서
17:49기자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데
17:52오늘 입장할 때도 기자들의 질문에
17:54묵묵부답을 했고요.
17:57지금 오전 일정이 마무리되고
18:00오후 재판 사이에 점심시간이 있는데요.
18:04지금도 지나면서
18:05별다른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18:09오후 재판은 오후 2시 15분에 속계가 됩니다.
18:1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8:16오늘 3차 공판입니다.
18:18오늘 3차 공판에 출석해서
18:20오전 일정을 마치고
18:22점심시간이어서 잠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18:25오후 재판은 2시 15분에 속계가 되고요.
18:29잠시간에 이동 모습이
18:31오늘 카메라에 계속 포착이 되고는 있지만
18:32별다른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18:36윤윤석 대변인과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18:38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18:40이렇게 공식선거운동 오늘 첫날부터
18:43이렇게 계속 보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8:46김문수 후보에게 기자들이 계속해서
18:48개혐, 탄핵, 질문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데
18:52한동훈 전 대표는 그러니까
18:54그 입장을 좀 분명히 밝혀라
18:55이런 얘기인 거죠?
18:56그렇죠.
18:57아까 말씀을 드리다 말았는데요.
19:00그 조건을 수락하는 것의 여부가
19:03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조건
19:06그것이 아니라 그런 어떤 메시지가 나와야
19:10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와야
19:12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19:14한동훈 대표의 생각이라고 저는 봅니다.
19:17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자분들도 똑같은 질문을
19:20김은수 후보에게 하고 있지 않아요?
19:22대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거니까
19:25경선과는 달리 뭔가 좀 전향적이고 폭넓은
19:29그런 메시지 전환이 김은수 후보에게 필요하다는 인식을
19:34언론도 하고 있다고 볼 때
19:36김은수 후보가 과연 남은 기간 동안에
19:38입장을 좀 바꿔서 선명하게 낼 수 있을지
19:42그 부분도 지켜볼 포인트라고 봅니다.
19:44탄핵 반대했던 거 사과드립니다.
19:48이 얘기를 김은수 후보가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19:52상황에 따라서는 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19:54그런데 그게 과연 지금에도 늦거든요.
19:58그런데 선거 중간에 그걸 한다고 해서
20:01국민들이 그걸 사과를 얼마만큼 받아들이지? 진정성을
20:04저는 선거 때문에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 것 같고요.
20:09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계속해서 재판
20:12그다음에 엊그제는 그 후보 김은수 후보 선출되고 나서
20:15페이스북 글을 통해서 우리는 이제는 단결해야 된다.
20:20이런 발언들.
20:21그리고 새벽에 그 난리를 치고
20:24날치기 후보의 어떤 교체가 있었고
20:27다시 바로잡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29이 사태를 국힘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20:32건강합니까?
20:34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런 발언들과
20:37지금 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내비쳐지는 상황들을 보면
20:40고민함은 굉장히 불편할 거예요.
20:43그래서 저는 시간이 늦었다고 하는 건 이번 김문수 후보 캠프에
20:48한동훈 전 후보나 안철수 전 후보 같은 탄핵 찬성파들이 자리를 지켜야만
20:55그나마 시작점이 되는 것인데
20:57그 자체도 없이 지금 그걸 고민하면서 선거를 치른다.
21:01저는 거의 뭐 반이제명 빅텐트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을 겁니다.
21:08그냥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들끼리 그리고 부정선거를 주장했던 사람들끼리
21:14거리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사람들끼리 그냥 내란을 지키려는 내란텐트를 하는구나.
21:18그런 생각 정도에 그친다면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삐걱거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1:25윤석열 전 대통령 우전 재판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 계속 보여드리고 있는데
21:30오늘 붉은색 넥타이를 또 메고 나왔고
21:32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21:36이런 메시지를 냈는데
21:37오늘 막상 또 포토라인은 그냥 통과를 하고 메시지를 내지 않았거든요.
21:42뭐 본인이 메시지를 내는 것이 당에 도움이 안 되지 않을까?
21:46뭐 이런 계산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21:47여러 가지 생각을 하셨겠죠.
21:51직접적으로 육성으로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은
21:55본인도 그렇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21:58SNS와는 다르다.
21:59그렇죠. 그래서 글로 내시는 방법을 택하셨다고 보는데
22:04더더군다나 오늘 저 자리는 뭔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게
22:10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22:11본인 재판을 받는 자리잖아요.
22:13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저렇게 지하로 들어가는 것을 법원에서
22:18허용을 안 해서 바깥으로 출입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출이 된 거지
22:24아니었으면 아마 오늘 저런 모습도 우리는 볼 수가 없었을 겁니다.
22:28네. 김문수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에 어떤 전략을 갖고 나올 것인가
22:35이 부분도 상당히 관심사고
22:37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22:38빨리 사과를 해라 김문수보에 대해서 이렇게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22:43이 부분에 대해서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2:49들어보시죠.
22:49이 선거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22:54이거는 어렵다 이런 말씀이신 건가요?
22:57그거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23:03저희는 시간이 없어요.
23:04그리고 후보의 입장하고 안철수 의원님이라든가 한동훈 의원님하고는
23:13지금 절박함이 달라요.
23:14저희는 그것보다 분초가 아깝게 지금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23:20제발 다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도 도와주시고
23:24다른 같이 경쟁했었던 후보님들도 그냥 지금은 이재명을 상대로 싸우는데
23:30힘을 좀 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3:33저희가 전력을 이렇게 흐트리면 안 되거든요.
23:40지금은 단결의 시간이다.
23:42이재명 후보와 싸우고 있는데 힘을 모아달라 이런 얘기인데
23:46사과할 계획은 없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23:50그러니까 사과라는 것은 말로 하는 거잖아요.
23:52그런데 그 사과조차도 고민할 것 같으면
23:55이미 사과를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23:58그러니까 지금 따지고 보면 제가 한 포인트를 지적해드리고 싶은 건
24:02국민의힘의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금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가 있어요.
24:08따지고 보면 권영세, 권성동 두 분은
24:12지난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공공의 적입니다.
24:18그리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됨에도 불구하고
24:20권영세 비대위원장만 물러나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24:25보처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와 있어요.
24:27그러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속으로 불편하겠어요.
24:31특히나 탄핵을 찬성했던 한동훈, 안철수 이런 후보들은
24:35따지고 보면 다른 전제조건이 있을 수 있죠.
24:39후보가 먼저 사과하고 절연하고 그러면 내가 도울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24:43고민할 수 있겠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불편한 것은
24:47권성동 원내대표가 정당구 태타를 일으켜놓고도
24:51책임지지 않고 다 있자 하면서 그 자리에서
24:53뭔가 실권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들.
24:56이 자체를 김문수보가 판단해 주지 않으면
24:58캠프 자체가 굴러갈 수 없고
25:00단결해서 이 선거를 치를 수 없는 것인데
25:04저는 이 포인트를 왜 짚지 못하고 하는지
25:07저는 이제 포인트를 후보는 짚을 수 없다고 하면
25:10권성동 원내대표가 중진훈으로서
25:13본인이 그만큼 정당에서 정당구 태타라고 비난받을 일을 했으면
25:18책임을 져야죠.
25:19책임을 안지고 앉아있기 때문에
25:21저는 국민의힘의 대선을 가장 망치고 있는 사람은
25:24권성동 원내대표가 아닐까라는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25:28원내대표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것은 후보 뜻 아닙니까?
25:31네. 지금 김행단장의 말씀도
25:34후보, 김문수 후보의 말씀을 반영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39일단 22일밖에 안 남은 이 대선에 누구를 경질하고
25:44누구를 바꾸고 이런 과정을 우리가 밟을 만한 물리적 여유가 없다.
25:49그러니까 일단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가자 이건데
25:52결론은 한 마음으로 한 대 뭉쳤다고 해서
25:56목표로 말씀하신 이재명을 꺾는 데 도움이 되느냐
26:00꺾을 수 있느냐 이 판단을 또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6:03그 부분에서 당내 구성원과 또 김문수 캠프 측
26:08여러 의견들이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6:11끝까지 말씀해주세요.
26:12뭘 해도 꺾기에는 이재명 후보를 꺾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은 맞아요.
26:17그러려면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어떤 당으로 돌아와야 될 거 아닙니까?
26:21한동훈 전 후보도 이런 얘기를 권성동 원내대표한테 한 겁니다.
26:27아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그냥 다 있자고 하면 그만인가.
26:30당이 그걸 받아들여 그냥 넘어가면 국민의힘이 미래가 없다.
26:35결국에는 당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될 거 아니에요.
26:38존립 기반인 정당 정치의 어떤 근간
26:42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을 그대로 두면서
26:44국민의힘이 선거를 치른다.
26:47국민들이 보기에도 참 이 사람들은 책임지지도 않는구나.
26:51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국가를 맡기지?
26:52그런 생각 안 할까요?
26:54기본적으로 그런 기본적인 해야 될 일은 해가면서
26:58뭔가 사과도 하고 인선도 하고 가야만 선거를 치르는 것인데
27:02그대로 그 안에서 잘못 저지르는 사람은 남아서 있다.
27:06저는 이 부분은 좀 정당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는
27:08아닌 건 아닌 것 같다.
27:11엇갈린 시각이 있을 것 같은데
27:12당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무조건 옳지만
27:15대선이 또 22열밖에 안 남아서요?
27:18권선도 원내대표 없어도 선거를 칠 수 있어요.
27:21원내 상황을 하기 때문에 원내 수석 부대표도 있고요.
27:24대행 체제가 다 있습니다.
27:25그래서 저는 물론 남해당이 어떻게 돌아가든
27:28제가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라
27:30그래도 정당 정치를 하는데 최소한의 부끄러움이 생겨서
27:34책임질 일은 책임지자.
27:36라는 말을 좀 드리는 차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27:38윤 전 대통령 메시지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27:42굉장히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7:45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그 입 다물길 바란다.
27:49이렇게 표현을 했고요.
27:50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조치를 해야 된다.
27:55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27:56김재섭 의원, 자기 집에 불을 질렀다.
27:59이렇게 표현했는데
28:00자기 집에 불을 지른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28:03절연을 해야 된다.
28:04이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8:05이런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동훈 전 후보도
28:10김문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다.
28:12이런 전제조건으로 봐야 됩니까?
28:14제가 말씀드렸지만 전제조건이라기보다는
28:17저희 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28:20아주 기본적인 그런 조건이라고 보는 거죠.
28:24본인이 선거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
28:26이거 해줘야 된다.
28:26이게 아니라
28:27이걸 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는
28:29최소한의 기반이 마련된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28:32그럼 저걸 안 해도 합류할 수 있는 거예요?
28:35그건 아니잖아요.
28:35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28:39본인이 결정할 텐데
28:40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28:42한동훈 전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28:47직을 맡는다든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28:50한동훈 후보에게도 명분이 필요해요.
28:53지금 얘기하고 있는 적어도 개헌과 탄핵
28:55그리고 윤 대통령에 관해서 어떤 관계를 설정해야 하느냐
29:00이 부분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29:03너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9:06거기에 대해서 접점이 없는데
29:08무엇을 가지고 다만 그냥 반 이재명
29:10이 얘기 하나만 가지고 선거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29:14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이냐는 걸 또 생각을 해야 됩니다.
29:17그래서 김문수 후보도
29:19저는 김행 전 단장과 생각이 좀 다른데
29:22뭉치는 쪽에만 집중했을 때
29:24얻을 수 있는 효과와 이를 수 있는 것
29:28저는 반대로 생각하거든요.
29:30넓힐 수 있을 때 더 효과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29:34이런 차원에서 전향적인 입장 전환
29:38이런 것이 김문수 후보에게 분명히 필요한 상황이 될 거다.
29:42이렇게 예상합니다.
29:43김문수 후보의 가장 큰 과제는 당내 단합일 거고요.
29:48그래서 한동훈 전 후보가 결국 함께하게 될지
29:51이것이 이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고
29:53그리고 또 하나는 보수 빅텐트
29:56그 빅텐트에 바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들어올 것인가
30:01이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30:03이준석 후보 오늘 아침 기자회견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0:06들어보시죠.
30:08이제 시대 정신은 더욱더 분명해졌습니다.
30:15국민의힘은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30:18자유통일당과 경쟁하는 정당이 되었고
30:22자유통일당에나 어울리는 분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놓고도
30:27스스로 선출한 후보를 끌어내리겠다고
30:31새벽 3시에 개혁령을 선포하듯 후보를 교체하는
30:36쿠데타 전문 정당이 되었습니다.
30:40이번 조기 대선에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세울 명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30:48이 대선은 개혁신당과 민주당의 한판 승부처가 될 것이고
30:53이준석과 이재명의 1대1 대결 전장이 될 것입니다.
30:593파전은 무슨 3파전이냐.
31:04이번 대선은 이준석 대 이재명이다.
31:07이렇게 1대1 구도를 본인이 만들고 있는데
31:10빅텐트 관심 없다.
31:11다시 한번 선언한 거죠.
31:13그렇죠.
31:13본인이 빅텐트를 하겠다는 얘기예요.
31:15저 얘기는.
31:16그러니까 보수의 최근에 후보 선출의 과정을 보면서
31:19국민의힘이 선거를 시작해도 이거는 큰 이길 수 있는 희망이 없겠다고
31:26본인이 판단한 것이고 본인의 예전 친정치 이변던 국민의힘의 어떤 세력들을
31:32나를 통해서 발화시켜달라.
31:34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본인이 둘이 붙으면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통해서
31:40국민의힘에 대한 후보를 무시하고 국민의힘의 전체적인 지지층을 먹겠다는
31:46그런 포석이 담긴 어떤 발언 같아요.
31:50물론 그게 뜻대로 되지는 않겠죠.
31:52전체 구도 자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구도 싸움에서의 당대당 싸움이 될 것이고
31:57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이기 때문에 물론 어느 정도 실망한 보수의 지지층들이
32:03이준석 후보에게 표를 줄 수는 있으나
32:063자 구도에서 3강 구도 아니면 3중 구도는 안 갈 것이다.
32:13그리고 본인이 얘기했듯이
32:14지금보다 좀 내려갈 걸로 보세요?
32:15아니, 이준석 후보는 이번에 국민의힘의 이 난리통에 많은 이득을 얻은 사람 중에 하나예요.
32:22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자신 있게 던지는 겁니다.
32:24나한테 오십시오.
32:25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32:27김문수 후보나 지금 저 지도부나 한덕수 전 후보 이런 거 보면서
32:31솔직히 국민의힘이 기대할 수 있겠어요?
32:34여론조사를 같이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32:38지금 여론조사 3자 대결 여론조사 저희가 리얼미터 조사 결과 보여드리고 있는데
32:43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6.3 정도 여기서 나오거든요.
32:48이게 두 자릿수까지 여론조사상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32:50저는 두 자릿수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 건
32:52지금 이 여론조사의 조사 기간이 5월 7일부터 9일까지입니다.
32:57그다음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정당 쿠데타로 이끌어지는 날치기 소동이
33:03후보 날치기 소동이 있었던 게 10일, 11일 상관이죠.
33:07그러면 그 어떤 내용을 겪고 나서 저는 그 어떤 반사이익이 이준석 후보한테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요.
33:16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캠프는 출발했으나 제가 말했잖아요.
33:21한동훈의 포인트가 그게 그냥 넘어갈 포인트가 아닙니다.
33:25원래 김문수 후보는 한덕수 후보하고 논의할 게 아니라 한동훈 후보를 먼저 데려와서
33:32본인과 당원을 61대 39로 나눠 먹었잖아요.
33:3539의 당원을 지분이 한동훈한테 있어요.
33:39그걸 가져왔어야 되는데 전혀 지분이 없고 여론조사만 나타난 한동훈만 신경 쓰다 보니까
33:44한동훈이라는 진짜 따지고 보면 지분을 가진 사람의 어떤 본인의 포인트를 못 얻는 겁니다.
33:51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이라면 이준석 후보는 이걸 막 파고들어서
33:56그거를 내가 가져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34:00이준석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10% 가까이 오르거나 넘게 되면
34:05보수 쪽의 단일화는 더 물 건너가는 거 아닙니까?
34:10어떻게 보십니까?
34:11그렇죠.
34:11지금 상황에서 이준석 후보가 계속 완주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34:15그야말로 빅텐트의 보수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34:20한 사람이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34:22김은수 후보도 좀 마음을 접었을까요?
34:24어떻게 보십니까?
34:25김은수 후보는 계속 시도를 하려고 하겠죠.
34:28그런데 지금 이준석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본인이 대선 후보 반열에 오르고
34:33좀 표도 많이 얻는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34:38분명히 그 숫자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완주를 한다고 저는 보는데
34:42그럼 이제 10%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
34:45그 얘기는 저희 쪽 후보가 40이 안 된다는 얘기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34:50그렇군요.
34:51그 정도까지 떨어질 거냐 생각해 볼 때
34:54지금 이준석 후보가 선거를 좀 유리하게
34:58본인 입장에서는 유리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은 조성이 됐다고 하더라도
35:02실제 득표율이 그렇게 굉장히 많이 변화하냐
35:06그건 좀 더 봐야 되겠습니다.
35:08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상으로 보면 51 정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35:15개인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마음속에서 목표하는 득표율은 몇 퍼센트 정도라고 보세요?
35:21그건 이제 이재명 후보가 알겠죠.
35:23서영주 소장님.
35:24그런데 이제 과반 이상을 득표해야 된다는 거는
35:27그건 정당이 늘 주장하는 바고 마음에 드는 거예요.
35:30왜냐하면 과반 이상을 얻어야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35:34국정운영을 하게 됨에 있어서의 동력이 되는 것이고
35:37그리고 조금 더 많이 얻을수록 더 강력하게 국정 드라이벌 걸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거예요.
35:44예를 들어 역대 선거를 보면 대통령 선거에서 직선제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51.6%인가?
35:53제 기억에는 그래요.
35:54가장 높았습니다.
35:55그리고 직선제라는 형태는 같았으나
35:58이게 부녀지간이긴 하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 53.6%를 얻었어요.
36:04그러니까 그 이상을 저는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얻을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춰줬다고 봅니다.
36:1055, 56, 57도 나올 수 있고
36:13심지어는 어떤 분석가들이 60도 가능하지 않겠냐라고 하는데
36:17저는 55 이상만 얻게 되면
36:20국정운영에 대해서는 굉장히 큰 동력이 생기는데
36:23국민이 이미 55를 하게 도와주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는
36:28그냥 저는 역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가장 큰
36:32최다 득표로
36:33최다 득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36:38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했습니다.
36:43어떤 얘기했는지 듣고 오시죠.
36:47단 한 번의 순탄한 과정도
36:50단 한 번의 쉬운 싸움도 없었지만
36:55그때마다 국민 여러분께서
36:58저 이재명을 지켜주셨습니다.
37:03뼈아픈 패배의 책임자를 다시 일으켜주신 국민과 함께
37:09그만큼 간절하고 철박한 모두의 열망을 한 대 모아서
37:16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37:23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37:26그리고 당원 동지 지지자 여러분
37:29나라의 운명과 우리의 미래가 걸린 이 거대한 싸움에서
37:36실천으로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37:42힘을 모아 함께 승리할 준비 되셨습니까
37:53완전히 새로운 나라
37:58희망과 열정 넘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38:03국민 여러분의 열망과 명령에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
38:10국민이 주인인 나라
38:13국민이 행복한 나라
38:15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한 그 위대한 발걸음에 함께 서 주시겠습니까
38:24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38:28이번 대선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대결이 아닙니다.
38:34환정 질서와 민생을 파괴한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입니다.
38:42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국민과 나라를 구하는 선거입니다.
38:51국민 통합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우뚝 설 것인지
38:57파괴적 역주행으로 세계의 변방으로 초락할지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수령입니다.
39:08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39:14강화문에서 희망의 새벽을 열겠다
39:17희망의 새 길에 함께해달라
39:20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39:22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일각에서는
39:25이제 남은 변수는 안전뿐이다
39:28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39:30테러 관련해서 TF를 발족했다던데 어떤 것 때문에 그런가요?
39:33그러니까 이제 최근에 부산에서의 한번 그런 불미스러운 피습 사건이 있었고요.
39:41그다음에 여러 가지 첩보들이 최근에 극단화되어 있잖아요.
39:45서부지법 백셀 테러도 있었고
39:47물리력들이 그냥 우리가 상상 이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39:51이게 후보에 대한 테러를 하지 않을까라는 염려를 주변에서 많이 합니다.
39:56그리고 이 판 자체가 그렇게 역전을 국민의힘이나 나머지 보수층에서 할 수 있는
40:04여력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40:06그런 마지막 남은 수단은 이재명 후보만 없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다라는 것이고
40:13그런 얘기들 했을 때 이재명 후보도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40:17최근에 5월 10일 날 그 후보를 당내에서 바꾸는 그런 행태들을 보면서
40:23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구나라는 우려가 커졌다고 해요.
40:27그래서 저는 후보가 안전을 강화하는 건 그게 비판받을 일은 아닌 것 같고요.
40:35되도록이면 물리력이 없는 상황에서 선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40:39저는 그런 후보 안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는 것들
40:43그거는 뭐 필요한 조치지 않을까 그런 말씀입니다.
40:46경호를 강화할 수는 있는데
40:48지금 러시아 소총을 반입했다는 제보도 있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40:53후보 주변에 풍선을 많이 배치하겠다 이런 계획도 들리고
40:57그러니까 여느 대선과는 다른 차원이 다른 경호를 하겠다
41:01이런 계획인 것 같아요.
41:03이재명 대표가 작년 1월 2일에 피습을 당한 경험도 있고
41:08또 최근에 러시아 소총 반입 얘기
41:11이 얘기는 한 달 전에도 나왔던 얘기 아닙니까?
41:14이러한 테러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다고 판단했을 수가 있어요.
41:18그럼 당연히 당 입장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겠죠.
41:22그런데 이것이 저희 당하고 연결시키거나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1:27저희는 그런 테러 집단이 아니고
41:29선거가 과열되면 당연히 어느 후보든 다 그런 위협에서 안전하게 지켜야 하는 거니까
41:36그 차원으로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1:39끝으로 이 얘기도 좀 해보죠.
41:41김혜경 씨 이신 선거가 오늘 있는데 민주당에서 좀 연기해달라 이것도
41:46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 받아들여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41:49김혜경 여사가 아마 출퇴하는 걸로 알고 있고
41:52이렇게 급작스럽게 해달라고 해서 법원이 그렇게 하지 않는 조직이라는 걸 우리가 잘 알고 있고
41:58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대선 후보고 이래서 선거운동하는 데 있어서의
42:03어떤 형평성 차원에서 선거 기일을 다 재판 기일을 다 대선 이후로 넘긴 거 아니겠습니까?
42:09김혜경 씨가 출마한 것도 아니고
42:12오늘이 대법원 완전 확정심도 아니니까
42:14아마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42:17아무래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라서 민주당에서 좀 그 부분에 부담이 있었던 걸까요?
42:22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배우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42:26그리고 배우자의 선거운동이 꽤 영향력이 큽니다.
42:31그렇기 때문에 좀 요청을 했던 것으로 아는데
42:34법원이 말씀한 대로 대부분 확정 판결이 아니고
42:372심이 잡혀있는 상황에서 진행을 하는 것 같은데
42:401심 선거가 뒤집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42:44좀 그렇게 예측을 합니다.
42:45요즘에 김혜경 여사 모습이 많이 보이진 않는다.
42:49이런 또 시각도 있던데 좀 전략적인 걸까요?
42:52아니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확 달라질까요?
42:54많이 보일 가능성이 있을 거예요.
42:57이제 오늘 첫날이기도 하고요.
42:59그동안은 이제 여러 가지로 좀 선거가 과열된 상황에서
43:03이재명 후보의 배우자가 선거운동을 나설
43:08그리고 또 사전선거운동을 비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43:12최대한 자제하고 왕성하게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됐으니까 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43:16네. 22일간 또 어떤 드라마가 쓰여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43:22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43:26고맙습니다.
43: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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