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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세운 가운데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홍기원 의원은 어제(8일) 자신의 SNS에, 검사가 남용할 가능성이 있는 수사권 존치에는 반대하지만, 보완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면 나쁜 짓 한 범죄자들은 좋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힘없는 억울한 피해자를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보완수사권을 남겨둘 여지는 없는지 심도 있는 숙의를 거쳐야 한다며,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숙의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그제(7일)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민주당의 확고부동한 원칙이라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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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세운 가운데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07홍기원 의원은 어제 자신의 SNS에 검사가 남용할 가능성이 있는 수사권 존치에는 반대하지만
00:13보안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면 나쁜 짓한 범죄자들은 좋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19이어 힘없는 억울한 피해자를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보안수사권을 남겨둘 여지는 없는지
00:24심도 있는 수기를 거쳐야 한다며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수기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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