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1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한덕수 “단일화 안 된 상태에서 후보 등록하지 않을 것”
채널A 뉴스TOP10
팔로우
2025. 5. 8.
한덕수 "나는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 후보"
한덕수 "나는 분명히 무소속 신분의 예비 후보"
한덕수 "단일화 관련해 속시원히 얘기 못해 죄송"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이제는 곧바로 그러면 한덕수 예비후보가 기자들 앞에서 일문일답을 할 것 같은데요.
00:07
두 사람 다 평행선을 그었는데 이제 현장으로 다시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00:30
굉장히 FTA 저희 타결한 내용을 우리 경기도지사님을 포함해서 많은 경기도 직원들한테 제가 설명도 하고 거기에서 굉장히 우리 경기도지사님은 당시에 어떻게 보면 과거에 노동운동을 하고
00:51
이런 정부에 계신 적은 없었기 때문에 그런 하여튼 세계 전체 국제 경제 이런 것에 대해서 큰 그런 준비를 가지고 계시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01:09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데 아니 한미 FTA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우리나라에 무슨 득이 있겠냐 이런 지적도 하시고 그런 기억이 납니다.
01:20
그래서 제가 좀 지켜보시죠.
01:23
그랬더니 다행히 이제 그 다음에 한 10년쯤 지나서 트럼프 대통령 1위기 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한미 FTA를 보면서
01:33
아니 누가 이걸 협상을 해가지고 이렇게 미국이 맨날 손해만 보게 만들어놨냐 이래가지고 이거 당장 없애버려라.
01:42
이래가지고 이제 또 막 미국하고 협상을 해가지고 타결로 다시 협상도 하고 한 기억이 납니다.
01:50
그만큼 우리 김문수 후보는 국가의 이익 또 국가가 어떻게 나가야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항상 깊은 사고를 해오신 분이고
02:04
또 거기에 따라서 본인의 행동 본인의 철학 이런 것도 합리적인 쪽으로 이렇게 항상 바꾸셨던 분으로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02:18
같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 이런 쪽에 두시는 그런 아주 훌륭한 덕목을 계속 보아 보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38
저는 지금 그 소위 무소속으로서 무소속으로 선관위에 예비 등록을 한 후보입니다.
02:53
예비 후보입니다.
02:54
그렇기 때문에 제가 대통령 측에 출마한 예비 후보로서 제가 언론에도 나가서 인터뷰도 하고 또 외신 기자단 앞에서 브리핑도 하고
03:07
그리고 또 이낙연 총리나 이런 분들을 만나면서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야 되는가 하는 데 대해서 논의도 하고
03:18
그리고 뜻을 같이 하도록 설득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3:24
저는 분명히 무소속의 예비 후보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32
거기에 따라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고 또 모든 우리 선거법에 의한 규제도 같이 받고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42
오늘 단일화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섭시원한 그런 해결책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우선 국민들한테 죄송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59
이유가 다 있겠지만 저는 국민을 위해서 또 우리 국가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이런 절대절명의 일들 이런 것들을 덮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04:20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21
그렇기 때문에 저도 고난대행 겸 국무총리라는 그러한 직을 저로서 최선의 바탕을 만들고
04:34
더 중요한 앞으로 한 달 후에 시작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저의 희망입니다만
04:43
국민의 선택을 받아가지고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국제적으로 강한 나라 국내적으로 부유한 나라 또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통상마찰을 해결하는 나라 그리고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는 나라
05:02
또 한미일 간의 이러한 안보 협력을 통해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나라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의 그러한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그분들을 돕고 하는 그러한 소위 우리 북한과의 대화
05:23
그리고 필요하다면 정상회담도 조건 없이 한다는 그러한 의지를 가지고 꼭 우리가 선거에서 승리를 해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
05:37
특히 국내적인 이런 갈등 그리고 분열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우리나라는 경제나 외교나 국방이나 또는 인생 사회 이런 데 있어서의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없다.
05:54
저는 그래서 3년의 기간에 개헌을 마치고 저는 물러나겠다 하는 것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06:00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그러한 체제를 갖춰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08
제가 하나만 예를 들겠습니다.
06:11
지난 3년의 정부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좀 배려가 적지 않았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06:21
제가 하나만 예를 들겠습니다.
06:23
우리나라의 가장 어려운 대층이 소위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06:30
이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생계급여라는 것을 지원합니다.
06:37
매달 한 160만 원 정도를 2003년에, 2023년에 지원을 했습니다만
06:45
2023년 한 해에 저희가 2024년에 지급할 생계급여를 총 21만 3천 원 월입니다.
06:59
4인 가족 21만 3천 원을 증가시켰습니다.
07:04
그러니까 1년으로 보면 한 255만 원 정도가 4인 가족한테 생계급여를 드린 겁니다.
07:12
그런데 그 전 정부, 문재인 정부죠.
07:17
5년 동안에 생계급여가 늘어난 금액은 19만 6천 원입니다.
07:24
저희가 한 해에 늘린 21만 3천 원보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늘린 월 4인 가족 생계급여가 더 작습니다.
07:35
저희가 그만큼 사회적 약자, 일종의 제3의 길을 가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07:44
제가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저도 그러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를 기초로 하면서도
07:53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그러한 제3의 길을 우리의 정책의 어떤 베이스로, 기초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08:04
그러려면 헌법이 개정돼야 되고 통상의 관세폭탄이 해결돼야 되고
08:10
그리고 국민과 동행하는 그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민과의 동행을 이루어져야 된다.
08:16
이런 엄청나게 중요한 건 이러한 우리의 과제와 비해서
08:21
만약에 지금 민주당의 이 정권이 넘어가면 어떻게 될 것 같으냐
08:27
저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08:30
이제까지 발표된 그러한 정책을 봐도
08:35
정말 우리나라를 국제적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08:42
국내적으로 번영하고 안보에 있어서의 강화고
08:46
우리 국민들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08:51
그리고 거시적으로 우리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09:00
국제수지 흑자를 이루고
09:02
그리고 생산성이 높은 경제를 이루어가지고
09:06
이것은 주로 협치라든지 소득과 자산의 분배의 어느 정도의 적절한 조정이라든지
09:19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거죠.
09:21
그러면서 좀 미시적으로는 우리 국민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좋은 일자리, 주택, 의료, 교육
09:34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아주 부자로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09:40
상당한 정도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연금 제도의 개혁
09:44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부족해지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09:48
그러한 저출생 문제 이런 것들을 해결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54
이 모든 것을 하려면 결국 이번 선거가 저는 결정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10:00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또 그러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
10:05
생각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들
10:08
개헌을 해야 되고 개헌연대
10:10
그리고 사회적 약자 그리고 국제적인 이런 통상 문제의 해결
10:17
이런 것들에 생각을 같이하는 분들이 다 모여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23
당연히 우리 김문수 후보도 당연히 저와 함께 그 일을 해야 된다.
10:30
그것은 비단 김문수 후보께서 지난 18일 동안 약 22번 거의 평균 하루에 한 번 정도 말씀을 하셨고
10:42
그것도 어느 한 자리에서 서너 번 대여섯 번 말씀하신 거는 카운트를 안 한 겁니다.
10:48
그냥 그날은 한 번 한 걸로 따졌을 때 22번이나 단일화가 중요하고
10:57
본인이 후보가 되면 한덕수 후보와 가장 먼저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
11:04
이렇게 계속 국민들한테 약속을 해왔기 때문에
11:07
저는 당연히 우리 후보와 제가 맨 먼저 이 일을 타결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1:15
저는 지금도 낙관적입니다.
11:18
왜냐 이 단일화는 우리 김 후보와 저 둘이서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11:26
국민들이 그렇게 하라고 요구를 하고 있고
11:31
국민들이 그러한 추동력을 지금 저희한테 주고 계십니다.
11:40
또 많은 국민의힘의 당원들도 신문에서 여론조사를 봤습니다만
11:47
그러한 추동력을 거기다 실어주고 계십니다.
11:52
이거는 아마 우리 김문수 후보나 제가 마음대로 우리의 선호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이미 아니다.
12:02
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요.
12:04
앞으로 계속 그러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제 나름대로도 또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12:13
감사합니다.
12:14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기다리시고 힘드시니까 한 4분 정도 3, 4분만 받겠습니다.
12:20
부모님, 서울신문 조수원입니다.
12:23
만일 단일화가 안 된다면 11일 이후에 아예 정계를 떠나시는 것인지
12:28
아니면 또 어떤 방식으로 선거에 기여하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2:32
저는 아까 제가 나중에 말씀드렸습니다만
12:36
이러한 잘못된 정권에 우리 정부나 국민들이 맡겨지는 일
12:42
저는 이거는 정말 우리 이제까지 이룬 우리 한강의 기적을 무너뜨려 버리는 것이다.
12:50
지금 국회의 그 권력을 가지고도 이렇게 31명에 대해서 탄핵소출을 하고
12:57
또 경제적으로 보거나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안 되는
13:04
그런 법안을 계속 만들어가지고 정부에 던져서 결국 제의 요구를 하게 하는
13:11
이런 국회의 그 막강한 그러한 권력에 행정력까지 들어간다면
13:17
그거는 브레이크 없는 열차가 돼버린다고 생각합니다.
13:21
이제는 어느 누구도 제의 요구권 소위 말하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고
13:28
아마 본인들의 죄를 면제시켜주는 법을 만들어서 정부에다가 내렴질 겁니다.
13:36
다 공포가 될 겁니다.
13:39
이런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그러한 우리의 전통적인 법치주의가 깨지는 겁니다.
13:50
지금 저는 걱정하는 거는 우리가 걱정하는 그 정당, 걱정하는 그 지도자는 선택적 법치를 하고 있다.
13:59
이렇게 생각합니다.
14:00
본인한테 유리하고 본인의 조직에 유리하면 잘하는 거고
14:04
그 재판관이 잘하는 거고 그 법원이 잘하는 거고
14:08
본인들한테 불리한 걸 한 재판관과 법원은 전부 다 말하자면
14:13
엉터리 법관이고 엉터리 법원이고 손을 봐야 하는 그러한 조직이고
14:18
이런 정말 이제까지 우리 김문수 후보가 말씀하셨듯이
14:23
이제까지 어느 정권도 그러지 않았던 제가 모셨던 김대중 대통령, 제가 모셨던 노무현 대통령
14:31
절대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14:34
다 시장을 중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노력하셨고
14:40
그리고 지금과 같은 그런 정말 말도 안 되는 법을 만들어가지고
14:47
정부한테 막 디디미는 그것이 전부 다 표에 도움이 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4:55
절대로 우리 국민은 현명한 우리 국민은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고
15:02
그런 선택을 하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5:04
한 번만 더 받겠습니다.
15:34
22번이 넘죠. 실제로 말씀하신 거는 아마 수십 번 더 얹어야 될 것입니다.
15:43
만약에 김 후보님이 김 후보님과의 단일화를 무슨 식으로 말씀 안 하셨다면
15:48
출마를 안 하셨을 것입니까?
15:51
저는 출마를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6월 3일이 워낙 우리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16:01
저는 당연히 거기에 출마를 했을 거고요.
16:05
그러나 단일화가 전제되지 않는 이번 선거는 저는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될 거다.
16:15
그럼 결국 우리 국가와 국민과 우리가 이제까지 쌓아왔던 소위 한강의 기적이 전부 다 정말 엄청난 위협에 처하게 된다.
16:25
그래서 저는 이거는 반드시 되어야 되고 저는 되리라고 믿습니다.
16:30
우리 국민과 이런 당원들이 그걸 어떻게든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16:38
아까 제가 11일까지 단일화가 안 되면 어떻게 하겠냐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6:43
저는 제가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후보 등록을 하는 것은 그거는 맞지 않다.
16:55
제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00
후보님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 하겠습니다. 아니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질문을 하십시오. 아니 제가 지목을 하는 겁니다.
17:08
한국일보 나광연입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게 사실 지금 단일화에서 중요한 게 두 분이 더 시너지 효과가 나야 되는 거잖아요.
17:16
그런데 당 지도부에서 지금 약간 강제 단일화라고 볼 정도로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되면 단일화가 돼서 효과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볼 것 같은데
17:25
국민님은 이런 식으로 당 지도부가 단일화 진행하는 걸 어떻게 보시는지.
17:29
이거는 정말 정치의 최고 전문가들이 판단해야 할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7:36
저는 그 문제는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다.
17:40
그러니까 그 시너지 효과라는 게 어느 분야에서 얼마나 날 수 있는 거냐 하는 거는
17:47
제가 그거를 충분히 분석할 만한 좋은 그런 정치에 대한 그러한 통찰력과 지식은 저는 없다 생각합니다.
17:58
다만 저는 우리 국가가 국민이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민생이 또 우리 국가의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지위가 통상마찰이 이것이 해결이 되려면
18:13
지금과 같은 이런 분열 그리고 갈등 이거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거는 이미 판정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18:22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단일화는 그런 것 때문에 필요한 거다.
18:26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 뭉쳐야 된다.
18:30
그렇게 생각하고요.
18:31
아까 질의에 제가 답변을 못 드렸는데 저는 우리 단일화가 어느 쪽으로 되든 저는 우리 김문수 후보를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한 도울 겁니다.
18:46
그게 국민들한테 경제의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될지 외교의 문제를 설명하는 것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8:55
제가 50년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모을 거고 힘을 모을 거고요.
19:03
또 제가 아는 많은 분들이 이러한 개헌연대 그리고 힘을 모으는데 합치도록 그렇게 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19:11
기자들과의 백브리핑 1문 1답까지 포함하면 거의 2시간 가까이 두 사람이 저 국회사랑제 인근 카페에서 쉼터에서
19:31
63분간의 2차 단판 그리고 이어지는 차례로 김문수 한덕수의 1문 1답까지 쭉 만나봤습니다.
19:39
지금 이제 경내를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고요.
19:43
두 사람의 회동 결과는 일단 빈손이었습니다.
19:47
평행선만 날렸고요.
추천
10:04
|
다음 순서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본 후보 등록 안 해”
채널A News
2025. 5. 7.
11:02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어떤 덕수라도 될 것”
채널A 뉴스TOP10
2025. 5. 10.
2:53
김문수-한덕수, 1시간 내내 도돌이표…단일화 2차 회동 또 ‘빈손’
채널A News
2025. 5. 8.
7:26
한덕수, ‘경선 패싱’ 무소속으로 출마?
채널A 뉴스TOP10
2025. 4. 12.
12:29
국민의힘 내 “한덕수 대선 출마해야”
채널A News
2025. 4. 4.
18:06
[대선 빅매치]한덕수 “당이 알아서” vs 김문수 “내가 당이다”
채널A News
2025. 5. 8.
1:28:59
김문수-한덕수, 토론 형식으로 2차 담판
채널A 뉴스TOP10
2025. 5. 8.
6:32
한덕수 출마 ‘초읽기’ 들어갔다?
채널A 뉴스TOP10
2025. 4. 27.
15:21
한덕수, 아내 ‘무속 논란’에 “새빨간 거짓말”
채널A 뉴스TOP10
2025. 5. 6.
14:16
한덕수 차출론 속…직접 미국행 나서나
채널A 뉴스TOP10
2025. 4. 15.
8:44
수면 위로 떠오른 ‘한덕수 차출론’…경선 주자들 촉각
채널A News
2025. 4. 12.
8:54
‘한덕수 등판론’ 급부상?…“나와라” vs “우려” 술렁
채널A News
2025. 4. 10.
14:32
김문수 “후보 취소 무효” 가처분 신청 곧 결론
채널A 뉴스TOP10
2025. 5. 10.
4:39
한덕수, ‘셀프 재가’하고 출사표
채널A 뉴스TOP10
2025. 5. 1.
19:33
김문수 “경선 1위 후보 바꿔 치우자는 건 정직하지 않아”
채널A 뉴스TOP10
2025. 5. 8.
13:28
김문수 vs 한동훈 결선…한덕수와는 언제, 어떻게?
채널A News
2025. 4. 30.
11:10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당원 여론은?
채널A News
2025. 5. 8.
2:48
‘반탄’ 김문수 최종 후보로…오늘 한덕수 첫 대면
채널A News
2025. 5. 5.
2:39
한덕수 “단일화 22번 약속” vs 김문수 “청구서 내미나”
채널A News
2025. 5. 8.
13:05
김문수 “사부님으로 모실 것”…한덕수에 선대위원장직 제안
채널A 뉴스TOP10
2025. 5. 11.
3:22
[아는기자]속전속결 후보 교체…밤사이 무슨 일이?
채널A News
2025. 5. 10.
19:23
金·韓 단일화 2차 회동도 빈손…당 "金, 후보 미등록"까지 거론
중앙일보
2025. 5. 9.
3:30
한덕수 단일화? 후보들의 눈치싸움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025. 4. 28.
1:58
한덕수 측 “여론조사 어떤 결과 나오든 승복”
채널A News
2025. 5. 9.
16:31
김문수-국힘 지도부, 10여 분 간격 회견 통해 ‘정면충돌’
채널A News
202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