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저질러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9한국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9남씨는 이날 오전 4시 10분쯤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작대교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0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고 당시 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남씨는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00:45앞서 남씨는 이달 6일 홍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복귀 무대를 갖기로 했으나 음주운전 이후인 4.1 공연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00:55당시에는 복귀에 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부담을 느끼고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01:02이외에도 이달 9일 음반 발매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01:06남씨는 마약 투약 혐의 재판 선고 전인 2023년 10월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01:16마약 재활치료 과정 등에 관해 발언에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