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킹 사고가 일어난 SK텔레콤이 이르면 오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보호 서비스 적용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00:08일단 이 서비스에 가입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지만,
00:13해킹 배후와 그 의도에 따라서 파장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0:18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해킹 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SK텔레콤의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자 수가 2,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0:30SK텔레콤과 S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의 96%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00:37이에 따라 오늘까지 자동 가입이 이뤄지면 대부분 가입자에게 유심보호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00:42유심 교체 예약자 수도 780만 명으로 늘었지만, 물량 부족 여파로 실제 교체를 마친 이용자는 104만 명에 불과합니다.
01:05전문가들은 일단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01:11금융사 앱마다 추가 보안장치가 마련돼 있고, 유출된 정보만으로는 기기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01:20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기기변경을 못합니다.
01:24해커가 가입자 식별번호랑 인증키를 복제한다 하더라도,
01:30지금 기기 식별번호 자체가 유출이 안 됐고, 그것을 흉내낼 수가 없기 때문에.
01:36해킹 사고가 알려진 지 2주가 지났지만, 관련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01:42이에 따라 이번 해킹이 특정 정보를 목표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1:48금전적인 목적이 아니고, 통화기록 탈취가 사실 해커들한테는 가장 중요합니다.
01:54중요 요인들의 동선 파악이라든가, 누가 누구와 친한가, 이런 것들을 파악하려고 해킹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2:01현재 가동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의 핵심 목표 역시 해킹 배후와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지만,
02:09과거 사례로 볼 때 완전 규명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2:13YTN 김태민입니다.
02:14그럼 fleece가
02:19계속 túnezस고
02:21얘기해야 합니다.
02:24왜 이렇게
02:28그럼
02:32jeżeli
02:33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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