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곡창 지역 가운데 하나인 이바라키 현의 치쿠세이 씨.
00:05지난달 중순 쌀농사를 하던 주민이 쌀 보관 냉장고를 열었는데 안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00:12120kg 분량의 현미가 모두 사라져 경찰에 신고했는데 피해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00:18근처 또 다른 주민들도 적게는 90kg에서 많게는 420kg까지 쌀을 도둑맞았습니다.
00:34이처럼 이바라키 현에서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확인된 쌀 절도는 8건, 1.5톤 규모입니다.
00:55치바현에서도 비슷한 기간 쌀농이 4차례 있었고 피해 규모는 1톤 이상입니다.
01:04일본 정부가 비축미를 풀고 있지만 쌀 가격은 16주째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1:17또 비축미는 일반 소매점까지 여전히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01:22한국, 미국, 태국 등 해외에서 쌀을 계속 들여오고 있지만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01:28현지 경찰은 쌀값 상승세 속에 벼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농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1:38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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