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큰 산불 피해가 났던 경북 안동에서
00:05제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인 2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수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00:12화재 이후 처음 열리는 큰 행사여서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은 물론
00:17안동 지역 경제 회복에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21최가영 PD가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00:26안동을 대표하는 술 안동 소주입니다.
00:2845도 전통주가 기본이지만 최근엔 도수를 낮춘 19도짜리 소주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00:35해외 애주가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한 건데 K컬처나 K푸드의 영향을 받아 수출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00:50안동의 특산품 생강을 홍삼처럼 가공한 홍강도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됐습니다.
00:56맵지 않은 데다 건강에도 좋아 해외 동포 경제인들의 상담이 끊이질 않습니다.
01:03맛이 부드럽다, 그리고 깔끔하다, 맵지 않다라는 부분에서 조금 더 강조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09생면을 바로 뽑아낼 수 있는 재면기도 한식 열풍을 타고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01:14전 세계 해외 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인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월드옥타의 제26차 세계 대표자 회의입니다.
01:34산불 피해가 집중됐던 대구, 경북 지역 중소기업 등 240여 개 업체가 참석해
01:411,3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1:44안동을 중심으로 그리고 경상북도 내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
01:53저희들이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무역 거래로 수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01:59저희가 지금 상담들을 하고 있고요.
02:02안동에 오시는 것이 도와주시는 겁니다.
02:05경제가 선순환이 되어야만 이 산불 재난 극복을 하루빨리 할 수 있지 않나
02:10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02:12모국이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었던 해외 동포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02:17화마의 흔적이 여전한 안동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02:22YTN 월드 최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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