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방종우, 신부·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잠시 뒤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장례 미사는 2시간 넘게 진행됩니다. 미사가 끝나면 역대 교황들과 달리교황이 생전 애정을 쏟았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안장됩니다.
생중계 화면 함께 보면서 장례 미사 살펴보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방종우 신부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미사부터 살펴보죠. 진행은 누가 하게 되는 겁니까?
[방종우]
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조반니 바티스타 레라는 분이 하실 예정이고요. 선거 투표권은 가지고 계시지 않은 고령의 추기경 님이십니다. 로마 인근 성당을 관할하는 주교급 추기경 중에 선출된 인물로서 1930년대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주례를 보시고 또 공동 집전을 한다고 들었어요. 추기경분들과 주교, 또 사제들이 공동으로 집전을 하는 거죠? [방종우] 일단 전 세계에서 모인 추기경단과 주교단 그리고 로마에서 활동하는 여러 사제들 모두가 와서 함께 공동 집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금 화면에 생중계되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혹시 신부님 아십니까?
[방종우]
바티칸 대성당 내에서 마지막 장례를 참여하는 분들이 고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인 것 같고요. 이제 관은 밖으로 모셔져서, 밖에는 많은 회생들이 참여하고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곳에 또 따로 제단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고 그 앞에 관을 운구한 다음에 그다음에 장례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까 잠시 보였던 목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시는 상황인 거죠?
[방종우]
네.
그리고 광장에 야외 제단으로 운구를 한다고요?
[방종우]
네, 일단 뚜껑이 덮여진 상태로 모셔질 예정인데요. 외부에는 M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단촐한 목관에 모셔질 예정입니다.
지금 안정되신 목관이 이전에 안장된 목관과 어느 정도 다릅니까?
[방종우]
예전에는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난 다음에 3중 관에 모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426164436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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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방종우, 신부·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잠시 뒤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장례 미사는 2시간 넘게 진행됩니다. 미사가 끝나면 역대 교황들과 달리교황이 생전 애정을 쏟았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안장됩니다.
생중계 화면 함께 보면서 장례 미사 살펴보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방종우 신부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미사부터 살펴보죠. 진행은 누가 하게 되는 겁니까?
[방종우]
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조반니 바티스타 레라는 분이 하실 예정이고요. 선거 투표권은 가지고 계시지 않은 고령의 추기경 님이십니다. 로마 인근 성당을 관할하는 주교급 추기경 중에 선출된 인물로서 1930년대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주례를 보시고 또 공동 집전을 한다고 들었어요. 추기경분들과 주교, 또 사제들이 공동으로 집전을 하는 거죠? [방종우] 일단 전 세계에서 모인 추기경단과 주교단 그리고 로마에서 활동하는 여러 사제들 모두가 와서 함께 공동 집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금 화면에 생중계되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혹시 신부님 아십니까?
[방종우]
바티칸 대성당 내에서 마지막 장례를 참여하는 분들이 고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인 것 같고요. 이제 관은 밖으로 모셔져서, 밖에는 많은 회생들이 참여하고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곳에 또 따로 제단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고 그 앞에 관을 운구한 다음에 그다음에 장례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까 잠시 보였던 목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시는 상황인 거죠?
[방종우]
네.
그리고 광장에 야외 제단으로 운구를 한다고요?
[방종우]
네, 일단 뚜껑이 덮여진 상태로 모셔질 예정인데요. 외부에는 M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단촐한 목관에 모셔질 예정입니다.
지금 안정되신 목관이 이전에 안장된 목관과 어느 정도 다릅니까?
[방종우]
예전에는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난 다음에 3중 관에 모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426164436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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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잠시 뒤 5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00:08장례 미사는 2시간 넘게 진행됩니다.
00:11미사가 끝나면 역대 교황들과 달리 교황이 생전 애정을 쏟았던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안장됩니다.
00:18생중계 화면 함께 보면서 장례 미사 살펴보겠습니다.
00:21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방종호 신부님 나오셨습니다.
00:25안녕하십니까?
00:25안녕하십니까?
00:27먼저 오늘 미사부터 좀 살펴보죠.
00:29또 진행은 누가 하게 되는 겁니까?
00:31네, 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조반리 바티스타레라는 분이 이렇게 하실 예정이고요.
00:38선거 투표권은 가지고 계시지 않은 고령의 추기경님이십니다.
00:42로마 인근 성당을 관할하는 주교급 추기경 중에 선출된 인물로서 1930년대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50진행은 추기경단 단장이신 바티스타레 추기경의 주례를 보시고 또 공동 집전을 한다고 들었어요.
01:00추기경분들과 주교, 또 사제들이 공동으로 집전을 하는 거죠?
01:04네, 일단 전 세계에서 모인 추기경단과 주교단 그리고 로마에서 활동하는 여러 가지 사제들 모두가 와서 함께 공동 집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1:15네, 지금 화면에 생중계되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혹시 신분님 아십니까?
01:21네, 지금 바티칸 대성당 내에서 마지막 전례를 참여하는 분들이 고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인 것 같고요.
01:31이제 관은 밖으로 모셔져서 밖에는 여러 회중들이 많이 참여하고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01:38그곳에 또 따로 재단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고요.
01:41그 앞에 관을 운구한 다음에 그 다음에 전례가 시작될 것입니다.
01:46아까 그러니까 잠시 보였던 목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금 계시는 상황인 거죠?
01:52네.
01:53그리고 이제 광장의 야외 재단으로 운구를 한다고요?
01:56네, 일단 뚜껑이 덮여진 상태로 이제 모셔질 예정인데요.
02:02외부에는 M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단초란 이제 목관에 모셔질 예정입니다.
02:08네, 지금 안정되신 그 목관이 이전에 안정된 목관과 어느 점이 좀 다릅니까?
02:17예전에는 이제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난 다음에 3중관에 이렇게 모셔졌었습니다.
02:22그래서 첫 번째 관, 두 번째 관, 세 번째 관으로 모셔져 있었는데
02:27교황님께서 생전에 장례 예식을 이제 단순화시키면서
02:31첫 번째 관에만 모셔지게 돼 있고
02:34대신에 그 안에 원래 두 번째 관이 아연 혹은 나부로 된 관이었는데
02:38이제 안쪽에만 간단하게 이제 그것이 결국에는 시신의 어떤 보호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02:44단순화시켜서 첫 번째 목관만 사용하시는 것으로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02:49네, 그 목관에 새겨진 M자의 의미가 또 있다고요?
02:55네, 원래는 교황님들께서 돌아가시면 교황님들이 사용하시던 당신을 상징하는 문양이 원래 새겨져야 되는데
03:06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평소에 성모신심이 강하셨다라고 이제 전해져서
03:12M자만 새기기로 약속을 하신 것 같습니다.
03:14그래서 성모 마리아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3:17네, 그리고 이 관 위에 성경을 또 펼쳐서 올려놓는다고요?
03:22네, 일단 먼저 관 안에는 교황님이 생전에 활동하실 때 이제 발행되었던 이제 은전이라든지 동전이라든지
03:30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함께 그리고 이제 교황님의 행적이 이제 적혀있는 두루마리가 이제 철제
03:37이제 그 통에 함께 보관이 될 예정이고요.
03:40네, 그리고 관이 덮여진 다음에는 성경이 펼쳐지는데
03:44그것은 이제 우리 가톨릭에서 상징하는 이제 부하를 상징하는 그 구절이 이제 펼쳐져 있을 예정입니다.
03:51네, 지금 보이는 장면은 성베드로 성당 앞에 있는 광장의 모습인가요?
03:57네, 네. 일단은 맨 앞줄에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추기경님들이 이제 참석할, 앉아있을 예정이고
04:07그 이후에 이제 각국의 정상들이 이제 앉게 될 예정인데
04:11일단 먼저 그 좌석에서 우선순위는 가톨릭 국가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왕들
04:19이제 그리고 혹은 그쪽 관련 이제 대사들이 이제 참석할 예정이고
04:24그 이후에는 그 외에 또 다른 국가들이 이제 함께 착석할 예정입니다.
04:28네, 이 관 속에 함께 넣는 것 중에 성직자의 책임과 권한을 상징하는 팔리움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04:38그런데 이거는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04:41일단 양털로 짠 목걸이 모양의 형태로 있는 대주교, 각 지역을 이제 관할하는 대주교들이 착용하게 되는
04:50어떠한 목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인데요.
04:54책임과 권한, 그 지역의 책임과 권한을 상징하는 것으로
04:57예를 들면 우리 서울대교구의 교구장님이신 경순택 교구장님도
05:02서울교구의 책임과 권한을 상징하는 이 팔리움을 가지고 계십니다.
05:06교황님 같은 경우에는 로마의 주교이기도 하시기 때문에
05:09팔리움과 함께 이제 안장이 되어 계십니다.
05:13생전에 교황님께서 그 금 십자가 목걸이 대신에
05:18철제 십자가 목걸이를 또 그대로 착용을 하셨다고 하는데
05:21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또 있습니까?
05:24네, 목자를 상징하는 목걸이를 항상 추기경님들, 추기경님뿐만 아니라
05:31뭐 주교님들도 그리고 교황님도 착용을 하셨는데
05:33특별히 프란지스코 교황님께서는 이제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실 때
05:38착용하시던 목걸이를 그대로 사용하셨습니다.
05:41그래서 그 모양을 보면 예수님이 계시고
05:44그 뒤에 양떼들이 있는 모습으로 십자가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05:49그것을 철제 그대로 사용하신 것을 지금까지 사용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05:54네, 지금 이제 한 3분 30초 정도 뒤면은 미사가 시작이 될 텐데
06:00현재 시각은 우리보다 7시간 늦은 오전 10시거든요.
06:04네.
06:05오전 10시에 행사를 시작하는 이유가 또 있다고 하더라고요.
06:08일단 전례상의 의미로써는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물론 새벽이 시작하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06:15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간으로써 오전 10시에 이제 장례 미사를 시작하도록 되어 있고요.
06:22뭐 사실 실제로 또 현실적인 문제에서도 오전 10시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기는 합니다.
06:28뭐 주변에 있는 국가들 아프리카라든지 유럽 중동지역은 물론 있고
06:32이제 북미 같은 경우에는
06:35특별히 동쪽 같은 경우에는 생중계로 이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06:39전 세계 신자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도 합니다.
06:43네. 그리고 또 이 부활을 상징하는 하루의 앞부분이라는 상징성도 있다고 하던데요.
06:49네. 우리가 해가 뜨고 활동하는 그 시간을 다시 한번 또 되새기면서
06:56우리가 죽음 이후에 다시 한번 활동하게 됨을 기리는 그런 깊은 시간이기 때문에
07:01부활과 관련된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07:05네. 이제 한 2분 정도 남짓 남아 있습니다.
07:10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우리 시각으로 오후 5시에 미사가 시작될 예정인데
07:15운구부터 시작이 되는 거죠?
07:19운구가 이제 시작이 되고 그것이 모셔진 상태에서
07:24이제 미사에 참여하는 추기경단과 이제 주교단이 함께 행렬을 하게 될 것입니다.
07:30네. 그것이 이제 입당 예식이라고도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데요.
07:34네.
07:35그때 이제 신자들은 이제 환호를 이렇게 지르고 뭔가 기쁜 탄성을 내기도 합니다.
07:42물론 교황님이 돌아가신 것은 저희에게 지금 굉장히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07:46또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어떤 활동들을 굉장히 기쁘게 맞이하는 의미에서
07:52저희가 박수를 치기도 하고 이탈리아의 어떤 장래 문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7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러한 환호성을 기르기도 합니다.
08:01네. 입당송 그러니까 시작성가로 시작을 한다는데 어떤 입당송으로 시작을 하는 겁니까?
08:09시작성가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야말로
08:13주님 영원한 한식을 내리소서라는 의미
08:16하느님께 이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맡겨드리는 의미로써 진행이 되는데
08:21이 노래들은 전례 음악들은 전부 다 교회의 공식 언어인 라틴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8:28입당송을 라틴어로 한 다음에 순서는 어떻게 됩니까?
08:33네. 이제 아마 그 시간이 꽤 길 겁니다. 행렬 시간이 꽤 길 거고요.
08:37참여하는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08:39그 이후에는 그냥 본격적인 성호경을 긋고 미사 전례가 시작이 됩니다.
08:43자비송이라든지 우리 한국에서도 하고 있는 그냥 일반적인 장래 예식대로 거행이 되고요.
08:49이후에 성경봉독이 있는데 독서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08:53이것은 영어라든지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여러 가지 언어를 하나씩 골라서
08:591독서는 영어, 2독서는 불어, 이런 식으로 우리가 함께 할 예정이고요.
09:04이어서 이제 복음이 주어집니다.
09:06주로 주님의 부활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고
09:11이어서 이제 장례를 주관하고 있는 조반니 바티스타레의 강론
09:17교황님의 그 전까지, 지금까지의 행적을 기리는
09:21그분의 활동 방향을 다시금 정리하는 강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09:25네. 이제 5시가 됐습니다.
09:27곧 이어서 장례 미사가 시작이 될 텐데요.
09:30지금 중계되고 있는 곳은 혹시 어디인지 아시겠습니까?
09:34네. 베드로 대성당 바로 앞 광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9:39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나오고 있는데
09:42이 안에 마지막으로 교황님께 인사를 드린 것 같고요.
09:45네.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도 보이네요.
09:48네. 이 인원들이 착석을 하고 나서 잠시 뒤에 예식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09:54네. 만약에 기상이 좋지 않았다면 광장에서 진행이 안 될 수도 있었던 겁니까?
10:00네. 그렇죠. 교황님이 그렇게 되면 아마 베드로 대성당 안에서 고향이 되었을 것이고
10:06일반 신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비를 맞으면서 우산을 쓰고 밖에서
10:11이렇게 아마 그 화면을 통해서 그것을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0:15네. 지금 실내에서 나오고 있는 분들이 추기경이신가요?
10:19네. 네. 추기경단이시고요.
10:21이제 본격적으로 입당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10:26네.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10:30지금 안에 있는 인원들이 밖으로 나와서 이제 장례 미사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이죠?
10:36네. 네. 지금 지나가신 분은 혹시 어떤 분이신가요?
10:39아 지금 지나가신 분은 좀 복장이 화려하시죠?
10:43네. 네.
10:44보통 비잔틴 혹은 저기 동유럽을 관장하고 있는 교회들은
10:48동방교회의 전통을 또 교회가 존중하기 때문에 다른 예식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10:54같은 가톨릭 교회고 교황에게 일치를 약속했지만 전례적으로는 동방 비잔틴 전례를 따르기 때문에 보다 더 화려한 것을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11:04네. 지금 실내에서는 추기경들이 길게 줄 뛰어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11:11지금 이거는 어떤 절차입니까?
11:13네. 이제 입당송이 시작됐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17네. 이렇게 행렬을 하고 추기경단이 나오면 그 뒤에 이어서 이제 관이 운구가 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11:25네. 입당송하면서 행렬이 좀 시간이 길게 걸린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금 그 절차라고 봐도 되는 거죠?
11:32네. 네. 그것이 시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11:35네. 그럼 입당송 다음에 이제 성경강도 그러니까 독서가 진행이 되는데 여러 언어가 동시에 진행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는 건가요?
11:46아니요. 그 한 명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한 명이 이제 독서를 읽게 되고요.
11:52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것을 각자의 언어로 된 전례책을 통해서 참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11:59어떤 언어를 사용할지는 뭐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는데
12:03그 예전에 요한바오르 2세 교황님 때는 이제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고
12:09베네도 16세 교황님께서도 영어와 이제 프랑스어를 사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14네. 조금 전 화면으로 지나갔는데요.
12:17실내에서 지금 추기경들이 행렬을 하고 있는 모습 잠깐 봤는데
12:21이 중에 혹시 우리나라 유흥식 추기경님도 계실까요?
12:24네. 유흥식 추기경님은 당연히 계실 겁니다.
12:27추기경단에서 이제 현직뿐만이 아니라 이제 은퇴하신 추기경님들이라고 하더라도
12:33이제 추기경단의 일원이기 때문에
12:35물론 나중에 있을 콩클라베에 투표권은 없다고 하더라도
12:39바티칸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제 바티칸의 시민이기 때문에 함께 행렬을 하실 겁니다.
12:45이 유흥식 추기경께서는 지금 장관직도 맡고 계시잖아요.
12:49어떤 장관을 맡고 계신 거죠?
12:51지금 성직자부 장관을 맡고 계신데요.
12:54하나의 바티칸이 국가이기 때문에
12:57여러 가지 이제 우리나라로 따지면 뭐 국방부라든지
13:01뭐 여러 가지 이제 그런 기관들이 있습니다.
13:04그 중에 성직자부가 따로 있는데요.
13:06이 성직자부는 전 세계의 사제들과
13:09또 신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13:12굉장히 중요한 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15예. 지금 이 추기경들이 나중에 이제 교황선출을 위한 콩클랍에 다 참여를 하는 겁니까?
13:21일단은 80세 미만의 이제 추기경단이
13:26지금 현직이기 때문에 선거를 하게 되고요.
13:30선거권을 가진과 동시에 피의 선거권도 가지게 됩니다.
13:34그래서 사실상 물론 실제로는 추기경님 외에도
13:38또 다른 사람들 역시도 이제 교황으로 선출될 수가 있는데요.
13:43관례상으로 봤을 때는 이제 현직으로 활동하시는 80세 미만의 추기경단 중에서
13:49이제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것입니다.
13:52네. 지금 현장 화면들을 저희가 생중계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3:57행렬이 끝나고 나면 이제 성경강독과 또 독서, 고금 절차가 있고
14:04장례 미사가 또 마무리될 것 같은데요.
14:07지금 화면은 이제 야외 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이죠?
14:11네. 이것이 운구가 되고 나면 제대 앞으로 밖에 마련되어 있는 제대 앞으로
14:16그리고 신자들과 제대 사이에 이제 안치가 될 예정입니다.
14:21저렇게 지금 이제 운구를 하고 있는 이렇게 양복을 입고 있는 인원들은
14:27바티칸에서 일하고 있는 이제 전례 봉사자들
14:31소위 말해서 전례를 돕는 이제 평신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4:37평신도군요?
14:38네. 네.
14:39광장에 아까 보니까 신자들도 굉장히 많이 모여 있던데
14:43신자들은 미사에 좀 어떻게 참여를 하게 되는 겁니까?
14:46네. 제가 언론을 통해서 알기로는 25만 명 정도가 모일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고
14:52그렇게 준비했다고 알고 있는데
14:54일단 저희가 전례는 집전자가 이야기를 하고
14:59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식으로 미사 전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15:04그래서 함께 교황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성가를 함께 부르는
15:09그리고 저런 미사를 하게 되면
15:11교황청에서 다 작은 책자로 전례서를 나누어 주기 때문에
15:14비록 언어가 조금 안 통하더라도
15:17이제 라틴어를 통해서 그 시간을 함께 하게 됩니다.
15:21네. 장례 미사가 마무리될 때는 고별식으로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15:25네. 마지막이 고별식이라는 단계가 있는데요.
15:28주례자가 고별 기도를 하고 관에다가 성수를 뿌리고 분양을 하면서
15:34예식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15:36이때 주례자가 마지막 기도로
15:38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5:39주님께 고인을 맡겨드린다라는 기도를 하게 되고요.
15:43거기에 더해서 이제 프란치스코 교황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15:46부활을 맞이해서 천상 예루살렘에서
15:49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라는 기도도 함께 올리게 됩니다.
15:53네. 미사가 끝날 때 이제 신자들이
15:57경유의 표현을 외친다고 하던데
16:00이거는 어떤 겁니까?
16:01네. 이것은 전례의 어떤 그 필수적인 부분은 아닌데
16:05보통 산토 수비토 수비토 쌍토 라고 부르게 됩니다.
16:10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즉시 성인으로 라는 이야기인데요.
16:14우리가 성인 품을 올리기 위해서는
16:16여러 가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16:18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16:20그리고 어떤 기적들이 있는지에 대한 심사가 이제 필요한데
16:24그것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거든요.
16:27네.
16:28근데 이제 생에 존경을 많이 받았던 분들
16:30특별히 교황님과 같은 분들은
16:32이제 산토 수비토라고 외침으로써
16:34바로 성인 품에 올려라
16:36우리가 굳이 그것을 심의하지 않아도
16:38그만큼 이분은 존경스러운 분이다라고 외치는
16:41일종의 경의의 표현이다라고
16:44여기시면 됩니다.
16:45지금 화면에 잡히고 있는 저 그림은
16:47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겁니까?
16:49네. 부활 이후에 예수님을 그린
16:53이제 성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16:55이제 천으로 짜져 있는 그림입니다.
16:57어떤 비바람에도 상하지 않게
16:59이제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
17:01우리가 부활을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17:04이제 드러낸 그림입니다.
17:06네.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입당송인가요?
17:08네. 네. 입당송이고
17:10이제 아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17:12주님 그를 영원한 한식으로 이끄소서라는
17:15내용으로 이루어진 라틴어 성가입니다.
17:18네. 자 이번 장례 미사가 참 간소하게
17:21틀어진다고 하더라고요.
17:22어떤 면에서 그러십니까?
17:24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관
17:27이제 관 삼중관을 사용했던 그 예식이 굉장히
17:30어떤 화려한 이제 예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17:34그것이 이제 일단 간소화되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17:38사실 이전의 교황님들도 그것을 계속해서 축소시켜서 해왔지만
17:42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특별히 문서를 이제 발표하셔서
17:46그전까지 있었던 로마의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던
17:50그 행사를 간소하게 축소화 시켰습니다.
17:54네. 유언에 따라서 그러니까 그 목관으로 안치를 했던 거고
17:58네.
17:59또 아까 앞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8:01안식처가 또 다른 교황들과 다르죠?
18:04네. 네.
18:05그 산타마리아 마조레라는 이제 로마 4대 성당 중에 하나의 성당인데요.
18:09네.
18:10베드로 대성전과는 한 6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18:14특별히 성모님께 봉헌된 성전이기도 하시고
18:17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예전에 어디를 이제 외국을 방문하실 때
18:23출발하실 때 혹은 도착하실 때
18:25그리고 이제 방상에서 회복하셨을 때도
18:28이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가셔서 기도하신 것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18:32네. 이 산타마조레 대성전까지 약 6km 가량 관을 운구한다고 하는데
18:38지금 화면에 계속 나오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계속 운구를 한다고 하죠?
18:43네. 네. 그렇게 될 예정이고요.
18:46아마 많은 신자분들이 지금 이미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서도
18:49아마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18:51또 그곳에서 이제 교황님을 모시고 나서
18:54앞으로 또 9일 기간에 애도 기간 동안 교황님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18:58이제 기도하게 되는 그러한 장소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19:02네.
19:03또 성베드로 광장에서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까지 이동하는
19:07그 6km 거리에서 뭐 나보나 광장도 지나고 베네치아 광장
19:12또 콜로세움도 지나서 이렇게 운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9:16이 길에서도 신자들이 다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죠?
19:19네. 네. 아마 다 교통통제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19:23그리고 특별히 이제 안전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19:26경찰들도 몇천 명이 이제 배치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9:30지금 말씀하신 나보나 광장과 베네치아 광장에 이르는 길이
19:33굉장히 넓은 길이어서 이 길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9:36네. 이 산타마리아 대성전이 어떤 의미가 있는 곳입니까?
19:41네. 일단 로마의 4대 성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9:45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성전이기도 하고
19:48그렇기 때문에 금빛으로 굉장히 내부가 아름답게 이렇게
19:52모셔져 꾸며져 있는 성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56네. 또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애정을 쏟았던 곳이라고 하던데
20:01어떤 이야기가 있는 거죠?
20:03일단 교황님께서 특별한 성모 마리아 신심이 있었기 때문에
20:07이 성전을 사랑하셨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요.
20:10그리고 거기에 루카 성인이 그렸다고 하는 성모님 성화가 있는데
20:15그곳에서 기도를 하셨기 때문에 그 장소에 이제
20:19본인이 있고 싶다는 위앙을 유언서를 통해서 전달하셨습니다.
20:22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은 사실 우리 한국과도 굉장히 깊은 인연이 있는데요.
20:28그레고리오 16세 교황에 의해서 지금 서울대교구의 전신인
20:33조선대목구의 설정이 바로 그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0:37그리고 또 그 때르미니 역과도 굉장히 가까운 이제 대성당이기 때문에
20:43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이제 방문하는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20:48다른 교황들은 전부 성베드로 대성전을 선택한 겁니까?
20:52아니요. 그렇지는 않고요.
20:54대부분의 교황님들이 베드로 대성전에 있는 건 맞습니다.
20:58현재 모셔져 있는 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91분으로 알고 있고요.
21:03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도 이제 7분의 교황님이 있습니다.
21:09그래서 만약에 프란테스 교황님이 가시게 된다면
21:128번째 교황님이신데 1903년이 마지막 교황이
21:17이제 교황이 산타마리아 마조레에 모셔진 것으로 알고 있고
21:20그 이후엔 전부 다 베드로 대성전에 모셔졌습니다.
21:23한 100년 만에 처음으로 베드로 대성전 외에
21:26지역에 묻히시는 교황님이십니다.
21:28네. 지금 목관이 야외 광장으로 이동을 했고
21:33이제 어떤 절차가 진행이 되는 겁니까?
21:36네. 이제 잠시 뒤에 입당송이 끝나게 되고요.
21:39이제 모든 추기경들이 착석하게 되면
21:42이제 주례 추기경이 마지막으로 도착을 해서
21:45성호를 긋고 미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21:49네. 자, 오늘 이제 미사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21:53이전에 교황의 장례식 미사는 추기경 그리고 총 대주교만
21:57집전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21:59네. 일단 교황님께서 워낙에 소탈한 모습을 보이셨고
22:04물론 그 전에도 사제들이 이제 항상 참석할 수 있는 자리는 있었는데
22:09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집전이라는
22:13이제 공식적인 의미를 발표했습니다.
22:16네.
22:18장례 미사가 지금 진행되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2:23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22:26대부분 라틴어로 진행이 된다고 하죠.
22:29네. 일단 공식 언어는 저희가 라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22:32모든 이제 전례에 관련된
22:35그리고 주례자가 미사를 하는 모든 내용이
22:38라틴어로 전달될 내용입니다.
22:40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데요.
22:42유럽교회 같은 경우에는
22:44그리고 이제 사제들 같은 경우에는
22:46라틴어미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22:48그것을 함께 하는 곳에 있어서 크게 무리는 없을 듯 보입니다.
22:53자, 계속해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진행이 되는
22:56바티칸 현지로 가보겠습니다.
22:59네. 교수님 이제 다시 바티칸 현지 모습을 좀 같이 볼 텐데요.
23:05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을 선택한 다른 교황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23:10네. 일단은 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또 있습니다.
23:15일단 처음에 그 성전이 건립이 될 때
23:20원래는 여러 가지로 이제 하느님께 기도를 청해도 잘 들어지지 않았을 때
23:24어떤 환시를 통해서 로마의 어떤 언덕으로 가서
23:28이제 그 자리를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23:30한여름에 눈이 내려져 있다고 해서
23:33우리나라 말로는 설치전 성당이라고도 예전에는 불렸었고요.
23:36그래서 그 이후에 이제 그 자리에 언덕 위에 이 성당이 건립이 되기도 했습니다.
23:42그래서 그러한 이제 성모 신심에 특별히 강한 역대 교황님들이 이제
23:48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에 모셔져 있기도 합니다.
23:52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덤이 공개된다고 들었는데
23:55원래는 교황의 무덤이 공개가 되지 않는 건가요?
23:58원래는 교황님들의 무덤은 베드로 성인, 베드로 성인 무덤이 묻혀 있는
24:06베드로 대성당의 지하에 이제 안치가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24:10그래서 사실상 대중에게 공개가 되지 않다가
24:13이제 성인 품에 이른 이후에 이제 바깥 지하가 아닌 베드로 대성당의 1층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24:21특별히 프란치스코 교황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외부에 모셔질 예정이
24:261층에 모셔질 예정이고 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 자체가 지하가 있지 않습니다.
24:31그렇기 때문에 1층에 모셔지겠습니다.
24:34각국 정상들이 오늘 미사에 참석한다는데
24:37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참석하게 되는 겁니까?
24:40네.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주교회 위장이신 이용훈 대주교님이 이제 참석을 하셨고요.
24:47네. 그 다음에 홍보국장이신 임민규 신부님, 또 우리 서울교구에서는 염수정 추기경님,
24:52그리고 서울대 교구장님이신 우리 경순택 베드로 대주교님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24:58네. 오현주 주 교황청 한국대사도 참석을 하게 된 거죠?
25:04네. 오현주 주 교황청 한국대사와 안재홍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협의회장 역시 사절단원으로 동행했습니다.
25:12네. 오늘 교황 장례식 미사는 여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5:17지금까지 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방종우 신부님과 함께했습니다.
25:2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5:22고맙습니다.
25:23고맙습니다.
25:24고맙습니다.
25:25고맙습니다.
25:26고맙습니다.
25:27고맙습니다.
25:28고맙습니다.
25:29고맙습니다.
25:30고맙습니다.
25:31고맙습니다.
25:32고맙습니다.
25:33고맙습니다.
25:34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6고맙습니다.
25:37고맙습니다.
25:38고맙습니다.
25:39고맙습니다.
25:40고맙습니다.
25:41고맙습니다.
25:42고맙습니다.
25:43고맙습니다.
25: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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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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