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바티칸에 모인 추기경들 가운데 누가 차기 교황이 될 것인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6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유흥식 추기경은 아시아인 교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하느님에겐 동양과 서양이 따로 없다고 답했습니다.
00:16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교황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각국의 추기경들이 바티칸에 모였습니다.
00:25이들은 곧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회의인 콩클라베의 구성원이자 후보이기 때문에 언론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00:36유력한 12명 중 한 명인 한국의 유흥식 추기경도 그 대상입니다.
00:55유흥식 추기경은 누구에게 투표할지 정하지 못했다면서 콩클라베가 곧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08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서는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모든 것을 바치고 평화로운 혁명을 이뤘다며 존경과 애도를 표했습니다.
01:25다른 추기경들에게도 다음 교황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고 있지만 모두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1:44다음 달 초 콩클라베가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자 135명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한 사람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01:57이번에도 개혁적 성향의 추기경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02:04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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