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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즉시 탄핵"..."통상협상 결론 안 돼" 압박도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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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2424
진성준 "한덕수 대행 탄핵소추, 즉각 추진해야"
"한 대행, 헌법재판관 미임명 등 위헌 행위 넘쳐"
"한덕수 ’출마 노코멘트’, 선거 관리 본분 망각"
민주 "내란공범 수사 피하려 출마…명분 쌓기"
'한덕수 출마설'이 여전히 살아있는 카드로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한 대행 탄핵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한미 2+2 통상 협상'을 앞두고, 한 대행을 향해 '어떤 최종 결론도 내면 안 된다'고도 요구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했던 '한덕수 탄핵론'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한 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한동안 임명하지 않았고,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 임명 절차도 이행하지 않았다며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성준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한덕수 국무총리의 행태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합니다.]
또 대선 출마 여부에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는 한 대행을 향해, 선거를 중립적으로 관리해야 할 책임자가 출마를 고민하는 건 본분을 망각한 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당내에선 한 대행이 내란공범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 출마를 결심해 놓고, 명분을 쌓으려 미국과 졸속 관세협상에 나서는 것 아니냔 주장도 나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노욕을 위해 국익을 팔아먹는 제2의 이완용이고 윤석열 아바타입니다. 한덕수 대행의 출마장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이번 주 열리는 한미 고위급 통상협의에서 정부가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협상엔 당당히 임하되, 최종 타결은 차기 정부 몫으로 남겨놔야 한단 입장입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한덕수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는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섣부른 행태가 대한민국의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당 지도부 차원에선 한덕수 대행 탄핵 제안은 논의된 사안은 아니라며 거리를 두는 모양샙니다.
다만, 일부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 내 지지율 상위권에 오른 한덕수 대행을 집중 견제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김희정
※ '당신의 제보가 ... (중략)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22181145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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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출마설이 여전히 살아있는 카드로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한대행 탄핵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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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미 2플러스2 통상협상을 앞두고 한대행을 향해 어떤 최종 결론도 내면 안 된다고도 요구했습니다.
00:17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21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했던 한덕수 탄핵론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0:28
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한동안 임명하지 않았고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 임명 절차도 이행하지 않았다며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지적했습니다.
00:39
또 대선 출마 여부에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는 한대행을 향해 선거를 중립적으로 관리해야 할 책임자가 출마를 고민하는 건 본분을 망각한 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59
당내에서는 한대행이 내란 공범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 출마를 결심해놓고 명분을 쌓으려 미국과 졸속 관세 협상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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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을 위해 국익을 팔아먹는 제2의 이완용이고 윤석열 아바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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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의 출마 장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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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특히 이번 주 열리는 한미 고위급 통상협의에서 정부가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01:33
협상엔 당당히 임하돼 최종 타결은 차기 정부 몫으로 남겨놔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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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와 최상목 부총리는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섣부른 행태가 대한민국의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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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차원에선 한덕수 대행 탄핵 제안은 논의된 사안은 아니라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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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 내 지지율 상위권에 오른 한덕수 대행을 집중 견제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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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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