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2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00:05최근 민주당 출신 전 미국 대통령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00:11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뼈 있는 한마디를 했습니다.
00:15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미국 시카고의 빌딩숲 사이로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를 향해서
00:26워싱턴 DC의 백악관 앞에서도 트럼프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00:3550개 주에서 50개 시위를 한날 열자는 50-501 현수막이 2주 만에 다시 거리를 점령했습니다.
00:44시위 참가자들은 핸스오프, 우리말로 손때라는 문구가 적힌 핸말을 들었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의 시민권 침해와 헌법 위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시도,
00:58연방직원 수천 명 해고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입니다.
01:10미국 독립전쟁 25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반 트럼프 목소리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01:17독립전쟁의 정신을 되새기며 파시스트 정권은 퇴진해야 한다는 핸말을 들었습니다.
01:24다른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들처럼 빌 클린턴도 트럼프 대통령 쪽으로 뼈 있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01:44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노력에 압도되면 미국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50앞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하버드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불법적 억압으로 평가했고,
02:13조 바이든 전 대통령도 트럼프 정부가 엄청난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2:21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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