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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여야가 모두 대한민국이 9부 능선을 넘고 있다며 능선을 넘는 마지막 고비 장애물로 서로를 손가락질 했는데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선진국 9부 능선의 마지막 고비는 이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치가 마지막 9부 능선.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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