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 부총리는 미국이 4년 6개월 만에 정책금리를 0.5%p 인하함으로써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이 공조해 위험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부총리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최상목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8월 초 미국발 글로벌 증시 급락에서 보듯, 통화정책 전환 과정에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하며,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 미 대선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큰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높은 경계심을 갖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하겠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한 가계부채와 부동산 PF 등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이번 달부터는 상승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택시장이 과열되거나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추가적 관리수단을 적기에 과감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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