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설화’ 인요한…혁신위 동력 떨어뜨려

  • 6개월 전


'최후통첩' 날린 인요한 vs '단칼 거절' 김기현
인요한 "공관위원장으로"…김기현 "자리 논란 부적절"
김기현 "공관위원장 목표로 활동했다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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