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배 아파 약 사러” 범인 말만 믿고 철수한 법무부

  • 3년 전


전자발찌 전과 14범이 화장품 방문판매, 주민들은 몰랐다
범행 5일 전 여성과 심한 말다툼…당국, 면담 때 위험 징후 파악 못해
첫 살인 이후 태연하게 "외출 위반 선처를" 전자발찌 훼손 살해범, 보호 관찰관에 전화

[2021.8.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16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