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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 앵커멘트 】
정부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발령 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도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객도 못 오는데 식사비는 고스란히 예식장에 줘야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동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실내 5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자 예식장들은 가설 벽 설치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공간을 나누거나 연회장이나 로비, 웨딩홀 등 별도 공간에 49명씩 하객을 수용하는 이른바 '하객 쪼개기'입니다.

▶ 인터뷰 : 웨딩홀 관계자
- "홀마다 50명씩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연회장을 3개로 나눠서 50명씩 입장하고 홀에도 50명, 총 200명 수용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공간을 나눠도 하객의 동선이 겹칠 경우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합니다.

▶ 인터뷰 : 백순영 / 카톨릭의대 교수
- "방은 큰 방인데 칸막이를 하고 이것은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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