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베이성 사망 91명 더 늘어…中 누적사망 900명↑
지금까지 중국에서 신종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이 900명을 넘어섰고 확진자도 4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이 어제 하루 동안 최초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해서 후베이성에서만 신종코로나 사망자가 91명 더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중국 내 다른 지역 사망자까지 포함할 경우 중국 내 누적 사망자는 최소 902명으로 9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어제 후베이성에서만 확진자가 2618명이 추가돼 중국 본토의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만 9000명을 넘어서 4만 명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금까지 중국에서 신종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이 900명을 넘어섰고 확진자도 4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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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 내 다른 지역 사망자까지 포함할 경우 중국 내 누적 사망자는 최소 902명으로 9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어제 후베이성에서만 확진자가 2618명이 추가돼 중국 본토의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만 9000명을 넘어서 4만 명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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