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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독자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 참여를 요청받았지만, 이란과의 관계도 생각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형태를 택한 겁니다.
먼저 주진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독자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석환 / 국방부 정책실장
- "현 중동정세를 감안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해상 원유수송량의 1/3, 한국 수입 원유의 7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군이 통제하고 있고, 해협 폭이 매우 좁아 여차하면 봉쇄하기 쉬운 지형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유조선 습격이 잇따르자, 미국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며 선박 보호를 위한 파병을 거듭 요구해왔던 겁니다.

이에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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