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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가 5백 종 가까운 동물의 보금자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9차례 암각화 일대를 조사한 결과, 천연기념물 독수리를 포함해 고라니와 노루 등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암각화 일대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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