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테니스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하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4강에 올랐습니다.
세레나는 런던 근교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힘의 우위를 앞세워 앨리슨 리스크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세레나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바버라 스트리코바와 결승 티켓을 다툽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7101540517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세레나는 런던 근교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힘의 우위를 앞세워 앨리슨 리스크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세레나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바버라 스트리코바와 결승 티켓을 다툽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7101540517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