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1일) 7시 50분쯤 울산 여천동에 있는 한솔케미칼 공장에서 액체 상태의 과산화수소 30ℓ가 유출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과산화수소에 안정제를 뿌려 다른 탱크로 옮기는 등 두 시간여 만에 방제 작업을 마쳤습니다.
당시 공장은 관 교체·청소 작업 등을 위해 전날 가동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산화수소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압력 필터가 터지며 과산화수소가 샌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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