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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 왕선택 / 통일외교 전문기자, 강진원 / 통일외교안보팀 기자


역사적인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이제 며칠 됐죠. 싱가포르 현지에서 정상회담 취재를 담당했던 저희 YTN 특별취재팀이 어젯밤에 모두 돌아왔습니다. 취재팀 중에 두 사람이 오늘 스튜디오에 나왔는데요. 정상회담 취재 뒷 얘기, 그리고 후속조치 관련 내용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 그리고 강진원 기자 두 사람 나왔습니다. 어서오십시오.

[기자]
안녕하세요?


강진원 기자, 내가 알기로는 우리 취재팀 중에 가장 오래 싱가포르에 있었다고 했는데 며칠 있었어요?

[기자]
제가 지난 5일날 출국을 했으니까요, 제가 지금 오늘 새벽에 들어왔거든요. 9박 10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2주 가까이 있었는데. 왕선택 기자는 어느 정도 있었습니까?

[기자]
저는 10일날 가서 14일날 왔으니까 4박 5일. 약간 짧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가 있는 기자들 얘기 들어보거나 페이스북을 보면 대부분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날씨 얘기를 하더라고요. 날씨가 얼마 안 좋아요?

[기자]
날씨가 좀 덥죠. 낮에 보면 35도까지 기본적으로 가는 것 같고. 습도가 좀 높습니다. 80%. 그래서 한낮에 그늘이 아니면 굉장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덥고 습한 날씨. 우리나라의 여름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날씨, 그런 걸 생각하면 돼요?

[기자]
그거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견딜 수는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어려운. 당장 견디기는 우리보다는 낫습니다. 약간 선선한 느낌은 있습니다.


강진원 기자 그렇다면 취재하는 데 상당히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그러니까 쉽게 보시면 지도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싱가포르이 제가 왜 이렇게 덥나 했는데 싱가포르 지도를 보니까 싱가포르가 북위 1도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상 적도 근처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저희가 싱가포르에 여행으로나 동남아시아에 놀러가거나 하면 날씨 덥더라도 휴양하고 오면 되니까 하는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라든지 실제로 일이 벌어지는 곳에 들어갈 수 없었거든요. 경호 문제 때문에 차단했기 때문에 대부분을 바깥에서 하루종일 서 있다 보니까 그게 좀 힘들었던 부분인었던 것 같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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