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를 조율 중인 북미 실무 협상팀이 오늘 판문점에서 만나 추가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는 미국 측 협상팀은 어제 서울 모처에서 북미 간 실무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협상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미국행을 앞두고,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만나 최종적으로 의제 조율을 마무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현재 미국 측 실무협상팀 대표는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가, 북한 측 협상팀 대표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각각 맡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7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만나 핵심 쟁점인 비핵화 방법과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 방안을 놓고 실무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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