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하루 아침에 된 묘기 샷이 아닙니다"

  • 6년 전

이어서 트램펄린에 도약해 공중제비를 도는 이 남성 만나볼까요.

양손에 든 농구공을 골대에 그대로 골인시키는데요.

서커스 같은 곡예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는 미국 내쉬빌에 사는 팻 게브스 씨입니다.

이 놀라운 묘기 샷은 사실 수년의 시간에 걸쳐 완성됐다고 하는데요.

머릿속에 그린 모든 묘기를 현실에 옮기려고 매일 수천 번 공중제비 동작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호쾌한 묘기 샷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까지 전파하고 있다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