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카드의 파괴력, 이 정도야!…백발백중 묘기

허공으로 날려보낸 카드 한 장으로 기다란 셀러리를 두 동강 내는 이 남자.

무심하게 카드를 던져 옆에서 날려주는 카드를 쳐내기도 하는데요.

두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운 카드 묘기를 뽐낸 주인공은 미국인 마술사 '릭 스미스 주니어'입니다.

놀라운 스턴트맨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요청으로 차원이 다른 카드 던지기 기술을 선보인 건데요.

시속 145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카드를 휙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

단단한 당근과 수박까지 격파하는 걸 보니 그의 손에선 평범한 카드가 무기나 다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