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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네? 재미를 파신다고요?”
서민갑부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잼도 아니고 재미를 팔아 갑부 된 청년이 있다는 특급 제보인데. 부푼 기대를 안고 한 걸음에 달려가 확인한 제작진. 9평 남짓한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손님과 열띠게 게임을 하는 한 청년 발견! 바로 재미 팔아 갑부 된 청년 윤혁진(36)사장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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