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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중국 톈진시의 한 도로. 신호 대기 중인 버스기사들이 삿대질하며 다툽니다.
오른쪽 차선 기사는 파란불이 켜지자마자 끼어들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다른 기사는 길을 내주지 않고, 오히려 앞질러가려다 상대방 버스의 창문과 사이드미러를 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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