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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북한이 제7차 당대회를 취재 온 외신 기자들에게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이라도 해주려는 듯, 마지막 축하 공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다행히 이 곳에서는 류경정주영체육관 안팎에서 취재를 할 수 있게 해줬는데요.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을 만난 외신 기자들, 어떤 반응이었는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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