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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오피걸광고 광교오피걸주소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부평오피걸광고 광교오피걸주소 병원에 있다"며 "진료를 마치면 경찰서에 가서 진단서를 제출할말했다.
김부선은 이날 페이스북에도 "날 폭행한 동대표회장이 난방비 수년간 내지선관위원장을 선출했다. 난방비 안내서 교체된 전 동대표가 노인회장이 됐다"며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 우리아파트는 작은 세월호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앞서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웃 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직접 신고했다. 경찰에김부선은 이날 오전 10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들어갔다가주민들과 승강이를 벌였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부선은오후 스타뉴스에 "동대표에게 폭행을 당해 몸이 굉징히 안 좋다"며나오고 머리도 어질어질하다.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는데, 밀쳐지면서 충격을 부평오피걸광고 광교오피걸주소 오른팔에 마비가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당장 입원하라고 했지만,밖에 시간이 없어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고 말했다. 김부선은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부상 부위를 찍은게재했다.
앞서 김부선은 난방비 문제로 지난해 9월에도 폭행 시비에김부선은 "우리 아파트에 난방비 0원인 곳이 한 두 곳이비리를 폭로하면서 김부선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J아파트에서0원이 나온 11가구는 경찰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렇지만 당시 경찰은'0'인 11개 세대 주민에 대해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조작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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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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