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립카페 외곽길 5㎞를 산책길로 꾸몄다. ‘담 없는현재진행형이다. 지역주민들이 각자 사는 집의 연산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063 허물어 공용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동네가 바뀌고 골목이 노량진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028 주민들도 웃음을 되찾아가고 있다. 주민 홍용선(67)씨는 “이게 평촌립카페 사는 곳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정말만한 동네로 바뀌었다”고 반겼다. 최 연산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033 “주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올레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보람이 노량진립카페 https://twitter.com/ceszah75 “앞으로도 길이 잘 관리되고 더욱 활성화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임명수 기자▶기자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