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신이 스토킹하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과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00:07휴일 사건 사고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김다현 기자, 구속영장 발부 소식부터 정리해 주시죠.
00:15서울 은평구에서 전 연인이던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00:21법원은 어제저녁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28경찰은 휴일인 오늘도 이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인데요.
00:32대화 중 홧김에 범행했다는 진술에 더해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0:39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도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됐습니다.
00:46경찰은 의료인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임세원법을 이번 사건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5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 사고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중화상 입었다는 소식 YTN이 전해드렸었는데 관계기관 조사도 이뤄지고 있는 겁니까?
01:04네 그렇습니다. 그제 저녁 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로 생긴 땅 꺼짐에 한 시민이 빠지면서 중상을 입는 일이 있었습니다.
01:12온수관 파열 사고가 난 지 4시간여 만인 어제 새벽 1시쯤 발생한 일인데요.
01:18이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1현장 수습에 나섰던 작업자 1명과 이 남성까지 이번 사고로 인한 화상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01:29경찰과 서울에너지공사 등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4특히 현장에서 제대로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