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북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3일반 서점에서는 만나기 힘든 책들이 미술관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00:08문상아 리포터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11문상아 리포터
00:14서울시리 북서울미술관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책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죠.
00:24미술관에서는 아트북 축제가 한창인데요.
00:27보시는 것처럼 1시간 전 시작된 행사장에는 벌써 많은 독서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3서울 아트북 페어는 매년 2만 명이 넘게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 출판 아트북 축제입니다.
00:40올해는 공무원 심사로 선정된 국내외 255개 팀이 참여해 신간 100여 권을 선보이는데요.
00:47작은 크기의 에세이부터 바인딩북, 사진집과 디자인 작업물 등에서 작가의 작품 세계가 엿보이고요.
00:54방문객들은 한정판 작업물들도 마음껏 구경하며 영감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00:59작가와 직접 대화도 나눌 수 있어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01:05아트북 페어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01:11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15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많고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01:242027년을 준비하는 그런 다양한 달력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01:28그래서 그거 보는 재미가 또 있는 것 같아요.
01:33쌀쌀한 바깥 공기 피해 이곳에서 책이 주는 예술의 세계에 빠져보셔도 좋겠습니다.
01:39지금까지 서울시대 북서울 미술관에서 YTN 본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