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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계약 당시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는 하이브가 계약에 문제가 없다면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제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민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어도어엔 독립된 법무팀이 없어 하이브 법무팀이 계약서 초안 작성과 수정을 전적으로 주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종 확정 역시 하이브 최고경영진의 결재와 하이브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한 어도어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만 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재작년 초 전속계약 권한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하이브가 스스로 거절해놓고, 이제 와 레이블에 독자 결정권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건 모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K팝 산업의 발전을 염원한다면, 계약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더라도 그 작성·승인 절차와 내용의 합리성·공정성을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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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뉴진스 계약 당시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 OK레코드 대표는 하이브가 계약에 문제가 없다면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제 얼굴의 침뱉기라고
00:10비판했습니다.
00:11민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어도어에는 독립된 법무팀이 없어 하이브 법무팀이 계약서 초안 작성과 수정을 전적으로 주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1또 최종 확정 역시 하이브 최고 경영진의 결제와 하이브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한 어도어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만 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0:32이어 재작년 초 전속계약 권한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하이브가 스스로 거절해놓고 이제와 레이블의 독자 결정권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건 모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42그러면서 진정으로 케이팝 산업의 발전을 염원한다면 계약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더라도 그 작성 승인 절차와 내용의 합리성, 공정성을 투명하게 설명할 수
00:54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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