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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국제부 권준기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운명을 가를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를 맞게 된 트럼프 대통령은 협치 가능성과 거부권 행사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김재천 교수, 국제부 권준기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선 지금 대부분 개표 결과가 집계되고 있는데요. 먼저 정리를 해 볼까요.

[권준기]
예상했던 대로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과반을 넘어서 지금 현재 220석 넘게 차지했습니다. 지금 스코어로 보니까 227석까지 왔고요. 지금 사실 더 관심이 있었던 상원 선거 개표 결과를 전해 드릴 텐데 CNN의 실시간 데이터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이 공화당 상원 의석 가운데 4석만 가져오면 과반을 차지하는 선거였는데 이미 7곳의 공화당 의석을 가져오면서 54석이 됐습니다. 당초에는 상원이 접전을 펼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이미 과반을 넘어서 54석까지 왔으니까 민주당의 압승이라고 볼 수 있고요. 지금 현재 알래스카가 개표가 66% 진행 중이고요. 또 접전 지역인 미시시피, 사실상 누구도 미시시피는 접전 지역으로 보지 않았는데 공화당이 여유롭게 이길 거라고 봤는데 공화당이 지금 97% 개표율로 멈춰섰습니다. 여기는 아직 우편투표 집계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요. 여기가 지금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후보가 48.9% 동률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브래스카도 접전 중이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7곳, 민주당이 공화당 의석을 가져오면서 이미 일찌감치 상원 과반 의석을 차지했고요.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가져오는 결과를 안게 됐습니다. 하원 결과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는 227석인데 아직 개표되지 않은 지역까지 치면 어디까지 민주당이 차지하게 될지. 사실 최대 240석 정도까지 여론조사에서는 봤었는데 이것보다 더 나올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지사 선거도 지금 마찬가지로 36석 중에서 민주당이 16석을 가져오면서 이미 과반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백악관... (중략)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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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운명을 가를 중간선거가 민주당 압승 분위기로 기울고 있습니다.
00:06블루 웨이브를 넘어서 블루 쓰나미를 맞게 된 트럼프 대통령.
00:10협치 가능성과 거부권 행사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00:14이 시간 서강대 김재천 교수, 국제부 권중기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세요.
00:20우선 지금 대부분 개표 결과가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00:23먼저 정리를 좀 해볼까요?
00:24네, 예상했던 대로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과반을 넘어서 지금 현재 220석 넘게 차지를 했습니다.
00:32지금 스코어로 보니까 227석까지 왔고요.
00:35지금 사실 더 관심이 있었던 상원선거 개표 결과를 전해드릴 텐데 CNN의 실시간 데이터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0:44민주당이 공화당 상원의석 가운데 4석만 가져오면 과반을 차지하는 선거였는데
00:51이미 7곳의 공화당 의석을 가져오면서 54석이 됐습니다.
00:57당초에는 상원이 접전을 펼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이미 과반을 넘어서 54석 가져왔으니까 민주당의 압승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01:06지금 현재 알래스카 개표가 66% 진행 중이고요.
01:11또 접전 지역인 미시시피, 사실상 누구도 미시시피는 접전 지역이라고 보지 않았는데 공화당이 여유롭게 이길 거라고 봤는데
01:19공화당이 지금 97% 개표율로 지금 멈춰섰습니다.
01:26여기는 아직 우편 투표 집계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고요.
01:30여기가 지금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후보가 48.9% 동률로 지금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1:37그리고 네브레스카도 지금 개표가 진행 중이고요.
01:42결론을 말씀드리면 7곳 민주당이 공화당 의석을 가져오면서 이미 일찌감치 상원 과반 의석을 차지했고요.
01:52하원과 함께 상원 모두 민주당이 가져오는 결과를 안게 됐습니다.
01:57하원 결과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는 227석인데 아직 개표되지 않은 지역까지 치면 어디까지 민주당이 차지하게 될지
02:08사실 최대 240석 정도까지 여론조사에서는 봤었는데 이것보다 더 나올 수도 있다.
02:14이런 예측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16주시사 선거도 지금 마찬가지로 36석 중에서 민주당이 16석을 가져오면서 이미 과반에 근접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25지금 백악관은 장례식장 분위기다.
02:28저희가 조금 전 이런 기사를 보며 드렸는데 이쯤 되면 트럼프의 참패, 민주당의 압승 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을까요?
02:34예상 밖입니다.
02:35솔직히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대로 블루 웨이브가 아니고 블루 쓰나미, 블루 태풍?
02:43어떤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사실 상원은 이 과반수만 차지하더라도 큰 성공일 것이다.
02:54그러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4석을 갖다가 뒤집었어야 되는 건데 제가 지금 계산을 해보니까 4석이 아니라 8석을 뒤집는 것으로 나와요.
03:05그리고 혹시라도 미시시피까지 가져오면 9석을 뒤집는 것입니다.
03:10그 얘기는 뭐냐면 단순 과반이 아니라 슈퍼머조리티라고 해요.
03:146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어요.
03:21하원 같은 경우에도 단순 과반이 아니라 만약에 240석, 250석까지 육박을 한다면 하원에서도 슈퍼머조리티는 260석이거든요.
03:30그럴 경우에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에도 그것을 다시 무력화할 수 있는 의석수가 나온다는 것이에요.
03:37이 정도로까지 지금 선거 결과가 나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을 부정선거라고 부인을 할 수는 없습니다.
03:45이 정도까지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과 협의를 해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일단은 얘기를 했는데
03:53트럼프 대통령은 말이 하루가 다르기 때문에 또 어떤 말을 내일 할지 잘 모르겠지만
03:59상당히 국정운영의 동력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그 정도의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08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 이 지도에서 빚금이 쳐진 곳이 민주당이 빼앗아 온 지역입니다.
04:16그런데 대역전극이라고 할 만한 이유,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 지금 자신의 패인을 이란 전쟁이라고 이야기를 하긴 했으며
04:26이게 정말 패인이 됐을까요?
04:28사실 두 달 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어요.
04:31이란 전쟁 때문에 공화당의 정치적인 상황이 지금 안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을 했어요.
04:38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치 브랜드는 뭐냐면
04:42이란 전쟁과 같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그런 전쟁
04:48그런 전쟁을 끝마치고 전쟁을 시작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전쟁을 마치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
04:55그리고 남은 여력을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투여를 하겠다고 약속을 해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05:04이렇게 얘기를 해도 큰 과언은 아니거든요.
05:08그런데 이게 정면으로 반하는 이란 전쟁을 결정을 내린 것이고
05:13그렇기 때문에 육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고 이제 그러면서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정말 농민들이
05:20파종기에 사실 이 비료를 호르몬스 해업을 통해서 카타르로부터 질소 비료를 많이 수입을 하거든요.
05:28비료도 없죠.
05:29그런데 지금 농기구를 운영을 해야 되는데 디젤 가격은 휘발유 가격보다 더 올랐습니다.
05:34그렇죠. 그런데 그래서 그로스리 스토어에 가서 장을 봐야 되는데 물가는 또 천정부지로 치솟았죠.
05:40그러니까 이들이 마음이 많이 돌아섰고 이들이 반기를 들었고 이들이 트럼프를 좀 어떻게 해야 될까요.
05:48그러니까 트럼프에게 많은 불만을 갖다가 투표장에서 피력을 한 것 같아요.
05:54공화당 텃밭이었던 곳이 왜 바뀌었을까 좀 설명을 해주셨는데
05:58특히 텍사스가 역사적 의미가 깊다고요.
06:01그렇습니다. 텍사스 주에는 캠팩스턴 공화당 전 법무장관 텍사스 주의 법무장관이 출마를 했고요.
06:08트럼프가 정말 전폭적으로 밀던 후보였습니다.
06:11이 후보 같은 경우는 역대 가장 부패한 후보라는 평가가 있었거든요.
06:14그만큼 뇌물 수수라든지 각종 부패와 비리 혐의가 있어서
06:19공화당 주의회 의원들이 탄핵을 시킨 후보입니다.
06:23그러니까 공화당 내에서조차 후보로 부적합하다라고 평가했던 후보를
06:28트럼프 대통령이 밀어서 나가게 된 거거든요.
06:31그런데 이런 텍사스에서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이겼다는 건 엄청난 의미가 있는 거죠.
06:38게다가 텍사스라는 곳은 공화당의 텃밭으로 유명합니다.
06:42한번 그래픽 띄워봐 주시면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 지금 화면에 보이시지만 굉장히 젊은 후보고요.
06:49교사 출신이고 그리고 1988년 이후에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06:56게다가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를 이기기 위해서 무려 3천억 원을 여기다가 집중적으로 투입했거든요.
07:04왜 그랬냐? 머스크 회사가 텍사스로 옮겼지 않습니까?
07:08그 정도로 사실 머스크 입장에서는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텍사스에 뭔가 투자를 해서
07:15여기를 정말 공화당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인 그리고 기업의 토양을 갖고자 했던 그런 야망에 있었던 곳인데
07:24민주당이 이겨버린 거죠.
07:27게다가 말씀드린 대로 공화당 후보는 최악의 부패 혐의 후보다 이런 평가가 나와서
07:32사실 이 선거 같은 경우는 다음 대선에서도 주목을 할 수밖에 없는 게
07:38만약에 텍사스가 민주당으로 넘어오게 되면 다음 대선에서 캘리포니아와 공화당 대의원만 합쳐도
07:45아마 어마어마한 100명 가까이 될 겁니다.
07:49그렇게 되면 산술적으로 공화당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대선에서.
07:52그 정도로 사실 텍사스를 민주당이 가져간다는 건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거든요.
07:57다만 물론 다음 대선에서 캠팩스턴 같은 부패 후보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08:03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이겼다는 건 그만큼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08:09텍사스와 함께 몇 군데 더 말씀을 드리면
08:12지금 선거라는 게 구도 그리고 인물이 중요하잖아요.
08:17이란 전쟁 때문에 구도가 너무 안 좋아진 게 사실이에요.
08:21그런데 그래도 텍사스는 공화당이 지킬 수 있다. 충분히.
08:24그런 예측이 많이 나왔는데
08:27존 크로닌이라는 멀쩡한 상원의원이 있었는데
08:31이분께서 트럼프에게 몇 번 반기를 들은 거예요.
08:33그래서 트럼프가 아웃시키고 팩스턴 후보를 그냥 정말로 옹립을 한 것인데
08:40기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리 종합세트입니다.
08:45후보가 너무너무 안 좋은 후보를 내보낸 거예요.
08:48그래서 상대적으로 탈라리코 후보 같은 경우에도
08:52예전에 조금 신은 그러니까 남녀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08:58이런 얘기를 해서 텍사스 같은 경우에는 그런 PC주의 후보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09:04그런데 이번에는 완전히 일면 쇄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09:08텍사스의 가문이라고 본인이 그렇죠?
09:11한 3대째, 4대째 텍사스에서 살아왔고
09:14말 타고 다니고 카우보이스고
09:15원래는 채식주의자였는데 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09:20정말 노력을 많이 했어요.
09:22그러면서 정말 그렇게 경고했던 텍사스의 민심을
09:25본인 쪽으로 끌고 오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09:29저희가 지금 CNN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9:32잠시 저희 자막을 좀 빼주시면
09:33지금 상원의석이 54석, 민주당이 54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9:40저희가 텍사스에 대해서 좀 자세히 짚어봤는데
09:43아까 다른 지역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하셨죠?
09:46그렇습니다. 지금 CNN 화면에 미시시피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9:49사실 미시시피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09:51누구도 접전을 펼칠 거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09:55공화당 후보가 넉넉하게 이길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09:58이곳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3%포인트 차이로 이겼던 곳입니다.
10:04그 정도 차이면 사실 공화당이 아무리 못해도
10:07이를 리가 없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거거든요.
10:10그런데 지금 CNN을 비롯해서 지금 미국의 모든 언론이
10:14지금 새벽 시간인데 미시시피를 집중하는 이유가
10:17미시시피까지 가져오게 되면 산술적으로 56석까지 가능합니다.
10:21지금 알래스카가 물론 개표 초반이긴 해서
10:24개표가 지금 66%까지 진행이 됐는데
10:27알래스카가 어떻게 될지 봐야 되겠지만
10:29원래 여기 여론조사상으로는 민주당이 유리했거든요.
10:33만약에 알래스카를 민주당이 차지하면 55석이 되고
10:35여기에 미시시피까지 가져오게 되면 56석이 됩니다.
10:3856석은 어떤 여론조사나 언론사에서도 예상한 적이 없는 숫자입니다.
10:43그래서 미시시피를 만약에 가져오게 된다면
10:46앞서 말씀드렸던 텍사스보다도 훨씬 더 딥레드
10:49빨간색이 강한 공화당 텃밭인 곳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10:53그 의미가 또 남다를 거고요.
10:55제가 또 준비한 그래픽이 있는데
10:57또 아까 말씀드렸던 텍사스 같은 경우는
11:00공화당 후보가 나빠서 민주당이 뺏긴 곳이라고 본다면
11:03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11:06그리고 조지아 같은 곳에서는
11:08민주당 후보들이 워낙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내놨습니다.
11:13예를 들어서 노스캐롤라이나 같은 경우는
11:15로이 쿠퍼 전 주지사가 나왔는데
11:17주지사 할 때부터 평판이 굉장히 좋았었고요.
11:21지금 그래픽은 미시간인데
11:22그렇습니다.
11:23지금 아니요.
11:25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후보를 정리한 그래픽이 있는데
11:29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
11:31로이 쿠퍼 주지사 같은 경우는
11:33워낙 재난지에서도 대처를 잘했었고요.
11:36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11:39애니 앤드류스 후보 같은 경우는
11:41소아카 의사인데
11:42굉장히 워킹맘 이미지를 강조하고
11:45워싱턴 정치에서 거리를 두겠다
11:47이런 얘기를 하면서
11:48사실 중도층 표심
11:50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보수층 표심까지도
11:52외연을 확장했던 그런 선거 전략을 펼쳤었습니다.
11:56반면에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후보는
11:58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이 최근에 급사하면서
12:03여동생이 이어받아 승계를 하면서 나왔었거든요.
12:0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마찬가지로
12:08린지 그레이엄 의원이 어떤 사람이냐면
12:10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가장 많이 친 정치인입니다.
12:14린지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뒤에
12:22여동생한테 그 자리를 그냥 줬단 말이죠.
12:24그래서 사실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12:26이게 정치를 세습해도 되나
12:28이런 분위기도 어느 정도는 있었다고 해요.
12:30거기다가 민주당 후보도 굉장히 경쟁력이 있고
12:33워킹맘의 이미지를 강조한
12:35이런 후보가 나오면서 경쟁력이 있었고요.
12:38조지아 같은 경우는 존 오소프 후보가
12:40사실 일찌감치 좀 치고 나갔습니다.
12:42그래서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경합주가 아니라
12:44민주당 우세주로 분류를 하기도 했었는데
12:47오소프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젊고
12:50그리고 차기 대권주자로도 거론이 되는 사람입니다.
12:53그래서 조지아에서 일찌감치
12:55이번 중간선거에서 가장 먼저 승전보를 알릴 수 있었고요.
12:59그리고 켄자스주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13:02중서부 같은 경우 사실 못지않은 딥네드 공화당 지지세가 강하고
13:07트럼프 마가 분위기도 굉장히 세거든요.
13:10그런데 켄자스 같은 경우는 대형교회
13:13그러니까 켄자스에서 가장 큰 교회 목사가
13:15민주당 후보로 나왔습니다.
13:16사실 민주당 스타일은 아니죠.
13:18어떻게 보면 민주당에서는 종교적이거나
13:20인종적인 다양성을 추구하는 느낌인데
13:22대형교회 목사가 출마해서
13:25중도주의를 내세웠습니다.
13:27여기서도.
13:28그게 어필하면서 켄자스에서도
13:30민주당이 깃발을 꽂을 수가 있었고요.
13:32지금 화면에 보이는 저 애덤 해밀턴 후보가
13:36켄자스 공화당의 딥네드인
13:40켄자스에서 깃발을 꽂은 민주당 후보입니다.
13:44그리고 아이오아 같은 경우도 사실은 간단치가 않았어요.
13:46여기 같은 경우는 패럴림픽에서
13:49메달을 땄던 민주당 후보가 나왔는데
13:52이쪽 공화당 후보가 언론인 출신입니다.
13:57굉장히 인지도가 있고
13:58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미뤄졌던 그런 후본데
14:01아이오아에서 마저도 공화당이 뺏기면서
14:03지금 보시는 54석 이미 확보
14:07그리고 플러스 2석까지 가능한 그런 스코어가 되고 있습니다.
14:11이게 민주당의 어떤 인물론이 굉장히 강세였는데
14:14이게 말씀드린 대로 구도가 워낙 안 좋은데
14:17공천이 잘못된 거죠.
14:19그러니까 지금 사우스 캐롤라이나 말씀을 해주셨는데
14:22린세이 그레이엄이라고 굉장히 양역력이 있으셨던 분인데
14:28이분이 급사를 하셨고
14:30그런데 누구를 그러면 후계자로
14:32이게 이제 누가 갑자기 상원의원이 죽으면
14:35주지사가 상원의원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14:39일단 그리고 나서 나중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인데
14:42누구를 그러면 후계자로 지명을 할 것인가
14:45그래서 여러 명의 후보가 있었는데
14:46트럼프 대통령이 나서가지고 나는 린세이 그레이엄의 여동생
14:50이 달린 그레이엄이 좋은 것 같다 해가지고 옥립을 한 거예요.
14:54그런데 너무나 정치 경력이 일천하고
14:56일천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어요.
14:59그리고 토론하는 것을 들어봤더니
15:00이란 전쟁에 대한 질문이 나오니까
15:02나는 솔직히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아는 건 하나도 없다.
15:04하지만 나는 애국자다.
15:06그러면 된 거 아니냐.
15:07이런 식으로 답을 갖다 하니까
15:10처음에는 린세이 그레이엄이 상당히 앞서가다가
15:13이게 뒤집혀버린 거예요.
15:14그런데 여전히 레이다망에 안 잡혔거든요.
15:17사우스 캐롤라이나는 그래도 공화당이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15:20예측이 많이 나왔는데
15:21이게 뒤집어진 거예요.
15:23그러니까 인물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니까
15:25그러니까 이 정도 차이로
15:27지금 거의 56석 정도까지로 약진을 한다는 것은
15:32구도가 워낙 안 좋았지만
15:33거기에 인물 경쟁력도 상당히 떨어지는 후보를 공천을 했다.
15:38이렇게 분석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39구도도 잘못됐지만 공천이 몹시 잘못됐다.
15:41트럼프의 패인을 두 분께서 분석을 해주셨는데
15:44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여론조사도 조작됐고
15:47부정선거다 이런 조작을 너무 많이 해서
15:49이번에도 인정하지 않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15:51투표지에 내 이름이 없어서 진 것이지
15:54내 이름이 있으면 앞승했을 것이다.
15:56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5:57그럼 인정은 한다는 거죠?
15:58그렇죠.
15:59그리고 사실 2022년 중간선거 당시에
16:04트럼프 대통령이 영향력이 여전히 있었을 때인데
16:08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6:11진 것이다.
16:12그 당시에 바이든 대통령 시절의 중간선거였는데
16:17참 재미있게 민주당이 중간선거로 선전을 했습니다.
16:21그게 중간평가 성격이 있었는데
16:23그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그랬어요.
16:25나같이 인기 있는 정치인이 선거에 나오지 않아서 진 것이다 그랬는데
16:29이번에는 그 정반대죠.
16:31사실은요.
16:32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진 선거예요.
16:34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성격이 크고
16:37이렇게까지 크게 졌기 때문에 인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6:41이거는 부정선거 운을 할 수 있는 그런 게재가 아니기 때문에
16:44이제 이제 좀 저희가 지켜봐야 될 것이
16:46공화당 내 앞으로 어떤 정치적인 동력이 어떻게 작동을 할 것인지
16:51제가 생각하기에는 미시시피의 지금 상원의원
16:55공화당 상원의원이 여자분이신데
16:57만약에 살아 돌아오더라도
16:59이거는 지옥 갔다 온 거거든요.
17:01지옥 갔다 온 지금 생환자들이 꽤 있는 거예요.
17:04공화당 의원 중에.
17:05이제 그럴 겁니다.
17:06트럼프와 좀 거리 두기를 할 수밖에 없다.
17:09왜냐하면 트럼프는 이제 2년만 지나면은
17:11더 이상 정치인이 아니잖아요.
17:12그렇죠? 그런데 이분들은 다시 선거에 나오고
17:15또 나와야 될 분이기 때문에
17:16정치적인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7:19이제는 트럼프와 어느 정도 거리 두기를 할 수밖에 없고
17:22이번 선거를 이렇게 망친 것은 트럼프 때문이다.
17:26라는 생각이 훨씬 더 확고하게 들고 퍼져나갈 가능성이 큰 것이죠.
17:30앞으로 이제 공화당에 있을 정치 지형의 변화를 좀 예측해 주셨는데
17:34그런데 트럼프는 이것을 신경을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7:38조금 전에 전해진 얘기로는
17:40SNS에 거부권이라고 적힌 빨간 모자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고요.
17:44네. 지금 새벽 시간이잖아요.
17:47한 2시간, 3시간 전쯤까지도 계속
17:49트윗
17:50저 화면입니다.
17:52올리고 있습니다.
17:53지금 저 모자
17:54비토 거부권 행사하겠다 이런 얘기고요.
17:56사실 이 포스팅 바로 전에 보면
17:59또 폭스뉴스를 엄청 뭐라고 합니다.
18:02폭스뉴스가 민주당 패널들 출연시켜가지고
18:05시청률도 폭락하고
18:07그리고 지금 선거방송 진행하는 저 여자 진행자 목소리 마음에 안 든다.
18:11이런 글을 올렸어요.
18:12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방송을 보면서 신기가 굉장히 불편했던 거고요.
18:17그런데 마찬가지로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는
18:21만약에 패배를 하게 되면 인정하겠다라는 얘기도 했고
18:26그리고 필요하면 민주당과 협치를 하겠다라는 얘기도 했고요.
18:30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또 만약에 민주당이 법안을 가져오면
18:35미친 법안만 아니면 통과시켜주겠다.
18:38서명하겠다.
18:38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18:39미친 법안이면 내가 거부권 행사하겠다.
18:41좀 왔다 갔다 합니다.
18:42지금 그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18:45내가 정직하지 않은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
18:48이런 얘기 했다가
18:48지금 받아들이겠다고 얘기했다가
18:51비토 저 모자도 올렸다가
18:52지금 도대체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18:57사실 내일 아침이 되면 어떤 입장이든 나와야 될 거거든요.
18:59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봐야 되는데
19:02교수님 말씀대로 사실
19:03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선거 부정을 주장하기에는
19:08격차가 너무 나와버렸어요.
19:1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했던 것처럼
19:13뭔가 소송을 걸고 어떻게든 개표를 지연시켜서
19:16결과를 뒤집으려는 그런 시도를 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이고요.
19:20트럼프 대통령의 과연 목소리가 어떻게 나올지
19:24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19:26그 말씀드리기 전에 사실
19:29트럼프 대통령의 심판 선거라는 건 분명하거든요.
19:33사실 아까 텍사스주 얘기를 한참 하면서
19:36탈라리코 후보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
19:38제가 그 후보의 목소리를 준비를 했거든요.
19:42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심판이라는 걸 분명히 얘기합니다.
19:45승리 선언을 하면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19:48여기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한마디를 했거든요.
19:51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꺼내진 않았지만
19:53이번 선거의 평가, 자기의 승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얘기를 했습니다.
19:58한번 들어보시죠.
20:25저에게는 이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백악관이
20:28부패했기 때문이다 이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20:31그래서 이런 메시지들이 결국에는
20:33텍사스의 보수층 그리고 중도층 표심으로 움직인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20:39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 샤이 트럼프보다는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았다.
20:43이렇게 분석하는 기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20:45앞으로 이렇게 상하원을 모두 민당에 압승하면서
20:48트럼프 탄핵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20:51일단 민주당도 조금은 겸손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20:59왜냐하면 사실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1:01트럼프 심판론이 비등했던 것은 사실인데
21:05그렇다면 대안으로 민주당을 생각하고 있느냐 그러면
21:09또 이 퍼센티지가 응답자들이
21:11민주당은 아직 대안이 아니다라는 응답률이 굉장히 높았거든요.
21:15그래서 민주당이 또다시 탄핵을 시도를 한다 그러면
21:21조금 유권자들이 벌써부터 좀 너무 기고만장한 게 아니냐
21:26이미 두 번 시도를 했었죠.
21:28일단은 제가 분석 기사들을 많이 읽어보니까
21:32일단 핵세스를 청문회에 불러내가지고
21:36온갖 증인들을 증인 소환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잖아요.
21:41소환장을 발부할 수 있는 거의 무한정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21:44의회 조사와 청문회를 열면서
21:46핵세스의 어떤 국방 비리
21:49그리고 지금 특별한 이유 없이
21:51장군들을 마구 해임해야 된 것들을 추궁하고
21:54가능하다면 핵세스부터 탄핵을 하겠다라는 것인데
21:57트럼프 대통령 탄핵은 말씀하신 대로
22:00두 번이나 썼던 어떤 카드이고
22:02그리고 지금 상원에서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해야지
22:06이제 탄핵이 관철이 되는 것인데
22:08그렇게 되지 못하기 때문에
22:10이거는 그냥 또 하나의 공세, 정치적인 공세라는
22:13어떤 그런 평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22:16트럼프 탄핵에 바로 착수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22:20지금 하원 같은 경우에는 240석이 넘어가고
22:23260석에 육박을 한다 그러면 그건 슈퍼머저리티거든요.
22:26그럴 경우에는 대통령이 아무리 거부권을 남발을 하더라도
22:32이거를 무력화할 수 있을 정도의 어떤 등치를 키우는 것이에요.
22:36이럴 경우에는 대통령이 비토를 남발하기도 어렵습니다.
22:40사실 트럼프 이기 때 한 번 비토권이
22:43이 공화당과 민주당이 다 합심을 해가지고
22:46그걸 갖다가 무력화한 적이 있어요.
22:48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은 기가 꺾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22:53하지만 조금 또 시간이 지나면 트럼프는 여전히 트럼프 할 가능성이 크다.
22:57그래서 비토론 남발을 한다 그러면
22:59이제는 전형적인 여소야 돼 교착 상태가
23:02그러니까 의회가 통과시키려는 법안도 통과가 안 되고
23:06대통령이 주도한 법안도 잘 통과가 안 되고
23:09계속해서 서로 거북감만 행사하는 어떤
23:12그런 교착 상태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16지금 상원선거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데가 미시간이거든요.
23:19사실 미시간 투표 결과가 관심이었던 이유가
23:23말씀하셨던 민주당의 향후 어떤 정치적인 방향
23:28얼마나 좌쪽으로 갈지 아니면 중도층을 공략할지에 대한
23:32어떤 풍향계로도 읽히기 때문입니다.
23:35제가 그리픽 한 장 준비를 했는데요.
23:37미시간에 나온 후보가 압둘 엘사에드라는 후보입니다.
23:42이름에서도 보이듯이 아랍계고요.
23:45이집트 출신 아랍계고요.
23:48그리고 무슬림입니다.
23:49그래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무슬림 상원의원이 탄생을 한 거고요.
23:55그리고 실제로 종교만 그런 게 아니라
23:57이스라엘을 맹비난하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합니다.
24:00공개적으로.
24:01그 정도로 사실은 미국 주류에서는 굉장히 낯선 흐름인 거죠.
24:06그리고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급진주의로 보통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24:11굉장히 거세고요.
24:13비판도.
24:13트럼프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습니다.
24:15그래서 노벤버 서프라이즈였죠.
24:18직전에 지난 주말에 민주당 하원 출마했던 상원 경선에서부터 했던 여자 민주당 후보가 갑자기 상원 지지 후보를 바꿔요.
24:30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겠다.
24:31나 엘사에드 지지하지 않는다.
24:34이런 아주 정말 예상치 못한 이변이 있었어요.
24:37돌변한 일이 있었어요.
24:39그래서 이때 당시에 사실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 게 그만큼 엘사에드는 급진적이다.
24:47이런 신호를 민주당 내에서도 준 거다.
24:49이런 해석이 있었거든요.
24:51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5%포인트 차이로 엘사에드가 상원에 당선이 됐고
24:57이 얘기는 뭐냐면 앞으로 민주당이 대선을 공략할 때도 우리는 좀 더 자신 있게 나갈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어요.
25:05다만 왜 그러냐면 미시간이라는 곳 자체가 굉장히 인구 구성이라든지 종교라든지 학력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미국 평균 수준에 수렴하는 그런 풍향계로 읽히는
25:16곳이기 때문에
25:17미시간 결과에 따라서 민주당이 과연 앞으로 어떤 정치적인 방향을 택할 것이냐.
25:23이런 풍향계로 읽히기도 했는데 미시간에서 엘사에드가 이기면서 과연 민주당이 어떻게 되냐.
25:28한편에서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25:30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엘사에드 같은 너무 급진 좌파 성향이 들어오게 되면 오히려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서
25:37지도부 입장에서는 좀 골치가 풀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25:41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버니 샌더스 같은 성향의 의원이 또 들어오는 거고
25:47또 오카시오 코르테스 같은 급진적인 성향이 또 들어오는 거니까요.
25:51그렇게 될 경우에는 사실 민주당 지도부가 지향하는 정치적인 계산은 그게 아니거든요.
25:58척슈머도 그렇고.
25:59제가 그래서 하원 원내대표의 승리 선언을 준비를 했습니다.
26:04한번 들어보시고 민주당 얘기도 계속 이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15지금은 미시간 엘사에드 후보의 승리 선언 모습 같고요.
26:20유세의 장면이고요.
26:23들어보겠습니다.
26:24Today begins the great American comeback.
26:29The American people have spoken and made clear they've had enough of the extremism,
26:39enough of the corruption.
26:58이게 메시지가 뭐냐면 우리는 민생에 집중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27:03생각보다는 굉장히 온건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27:06우리는 정쟁보다는 민생 위에서 뛰겠다 이런 메시지를 내놓은 거거든요.
27:12그래서 하킴 제프리스 지금 자막이 잘못 나갔는데 민주당 하원의장이 아니라 지금은 하원 원내대표죠.
27:20이제 1월부터는 하원의장이 되는 겁니다.
27:22그렇게 되면 지난번 낸시 펠로시에 의해서 민주당 하원의장이 탄생을 하게 되는 건데
27:27낸시 펠로시 같은 경우는 굉장히 색깔이 선명했어요.
27:31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 때 바로 뒤에서 연설지를 찢어버린다든지
27:36이런 액션을 취할 정도로 굉장히 선명했는데
27:39하킴 제프리스는 미국 정치권에서는 낸시 펠로시하고는 좀 결이 다른 걸로 평가합니다.
27:46좀 더 온건한 걸로 보거든요.
27:47그래서 사실 이 선거가 치러지기 전에도 민주당이 설사 상하원을 다 장악하더라도
27:53탄핵 추진을 섣부르게 추진하지는 않을 거다.
27:56이런 예상을 미국 정치권에서는 내놓고 있었습니다.
27:59네, 알겠습니다. 한마디만 제가 조금 더 지적을 해주셨는데
28:03지금 민주당의 속내는 굉장히 복잡할 거예요.
28:07척슈머라든지 하킴 제프리스 같은 온건, 중도 온건파 같은 경우에는
28:12사실 이 압둘엘사에드가 좀 떨어지기를 바라지 않아요.
28:18조금 과장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28:19지금 안에 주도권 싸움이 굉장히 치열하거든요.
28:23그러니까 엘사에드를 밀어주는 버니 샌더스라든지
28:26버니 샌더스는 물론 지금 당적은 없습니다.
28:28하지만 계속해서 민주당 코커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고요.
28:32그리고 AOC, 급진 좌파죠.
28:35밀어줬던 엘사에드가 후보가 되고 넉넉하게 당선을 되면서
28:39봐라, 우리는 지금 민주사회주의자들입니다.
28:42이들은 사회주의자들이에요.
28:44그런데 이들이 과연 중도층에 대한 소구력이 어느 정도 있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있는 것이고
28:51그런데 민주당 선거에서 이겼기 때문에
28:53민주당 선거 아니고 미시간 선거에서 이겼기 때문에
28:55충분히 소구력이 있다고 하면서 이들이 밀어붙일 것이에요.
28:58우리가 이제 주도권을 잡아야 된다.
29:00그런데 이 중도 좌파, 운건파들 같은 경우에는
29:03이런 노선으로는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29:09이번에 너무 승리를 했기 때문에
29:10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하면 된다고 하면서
29:13지금 치열하게 또 싸울 그런 주도권 싸움이 굉장히 치열해질 가능성이 커요.
29:17다양한 색깔이 모인 민주당의 앞으로의 또 이야기까지 짚어봤습니다.
29:23저희 지금까지 국제부 권중기 기자, 김재천 서강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9:2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9: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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