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는데 야요와 박수갈채가 엇갈렸습니다.
00:06오늘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00:13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원에 사용해서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0:25말씀하시기 위해서는 하시고 제가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00:28하세요.
00:34네. 계속 좀 더 듣고 하겠습니다.
00:47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를 하는 얘기네요.
00:51특별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는데.
00:54자 이제 제가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00:56네.
01:03시정연설이 아니라 간담회가 될 뻔했는데 저렇게 연설을 멈춘 이유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01:08일단 뭐 이제 이재명 대통령만의 특유의 소통 박식 같아요.
01:13약간 애드립 그런 겁니까?
01:14애드립. 그냥 못 넘어간다.
01:16그냥 못 넘어간다.
01:16보면 예전에 성남시장 시절들도 그랬고 경기지사 때도 그랬고 국정감사에 출석을 했을 때 예전 지자체장은 사실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면 예 아니오나 조금
01:27더 행정가적인 입장에 답변하는데 공격적이었죠.
01:32그게 뭐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까?
01:34저는 제 말이 맞다고 봅니다 하면서 막 설전을 피웠는데 이 방식 자체가 당대표부터 대통령까지 가면서 그대로인 것 같아요.
01:42거기에다가 대통령 자리까지 가니 조금 더 믿는 구석이 많아지지 않았겠어요?
01:47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조금 여유를 부리는 애드립이긴 하나.
01:53저는 이제 대통령이 그 정도 길게 끌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뭐 논란은 안 됐으나 시정연설 중에 그래도 야당 의원들이
02:02너무 이렇게 시정연설 중간에 끼어드는 것처럼 보여서 그건 좋지 않았다.
02:09야유는 좋지 않았다.
02:10야유는 좋지 않죠.
02:11저희가 예를 들어서 윤혜석 대변인과 하고 있는데 말 중간에 들어가면 그 얘기가 아닌가 똑같은 거죠.
02:16어쨌든 뭐 오늘 야당의 피켓 시위도 있었는데 일종의 대통령의 소통 방식입니까? 아니면 일종의 뒤끝입니까?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02:25저는 전자에 좀 비중을 두고 싶어요.
02:28대통령이 연설하는 중간에 워낙에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니까 그걸 그냥 무시하고 읽는다기보다도 즉석에서 뭔가 소통을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하셨을 거고 그
02:40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02:42물론 야당에서도 할 말이 많았겠죠.
02:45시정연설 끝나고 기회가 없으니까 아마 중간에 대통령이 있으니 뭐라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 그런 야당 의원들의 욕망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만큼 국회가
02:56굉장히 경색된 분위기를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다.
03:00여야 간의 대화가 제대로 안 되니까 대통령한테까지 저렇게 간다.
03:05이건 여야 모두가 한 번 더 곱씹어볼 그럴 장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0네.
03:10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