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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고 한국의 대미투자가 일본에 비해서 불리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반박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SNS를 통해서 언론 보도에 즉각 반박하고 오해를 설명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통이냐 아니면 설전을 키우는 방식이냐,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준우]
그렇죠, 대통령은 아마 SNS를 통해서 직접 자기 생각을 얘기하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효과가 있고 또 두 번째,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홍보효과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 그러기에는 대통령의 자리가 너무 무겁다는 겁니다. 너무 엄중한 자리에 있는 거죠. 예를 들면 공무원이라든가 국장이라든가 차관, 청와대에 있는 수석 이런 급의 정도에서 어떤 정책에 대한 입장을 낸다고 하면 그 입장은 나중에 수정되거나 번복되더라도 타당성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어떤 의견을 냈는데 문제가 있어서 뒤집는 일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일단 첫 번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정확하지 않은 그리고 부실하게 국정을 살피는 이런 모습이 보이는 거고요.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혼선이 생기는 거예요. 밑에는 대통령과 다른 방향으로 장관들이 판단해서 공무원 집단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통령이 본인이 들은 말로, 교수라든가 친한 사람한테 들은 말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말로 개인적 의견을 툭 던져버리면 지금까지 준비했던 몇 개월 동안 준비했던 인력과 비용이 전부 날아가버리는 이런 비효율적인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소통이라는 이미지는 갖고 싶겠지만 그러기에는 책임져야 될 일 그리고 혼선을 야기했을 때 그것을 수습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통령의 말을 줄이는 게 낫겠다. 그게 민주당에서 박지원 의원도 그렇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그렇고 취지는 좋으나 SNS 줄여라,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될 거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속하겠다. 그리고 최근에 주변 다른 일각에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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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 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대비투자가 일본에 비해서 불리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반박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00:08전체적으로 SNS를 통해서 언론 보도에 즉각 반박하고 오해를 설명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14근데 이게 소통이냐 아니면 더 어떤 설전을 키우는 방식이냐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0:20그렇죠. 대통령은 아마 SNS를 통해서 자기 생각을 얘기하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효과가 있고
00:26또 두 번째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홍보 효과도 있을 수 있겠죠.
00:31그런데 문제는 뭐냐? 그러기에는 대통령의 자리가 너무 무겁다는 겁니다.
00:35너무 엄중한 자리에 있는 거죠.
00:37예를 들면 공무원이라든가 국장이라든가 차관, 청와대에 있는 수석 이런 급의 정도에서 어떤 정책에 대한 입장을 낸다 그러면
00:45그 입장은 나중에 수정되거나 번복되더라도 좀 타당성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00:51그런데 대통령이 한번 어떤 의견을 냈는데 문제가 있어가지고 뒤집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00:57그러면 일단 첫 번째 대통령의 국적 운영이 또 뭐랄까 정확하지 않은
01:04그리고 뭔가 부실하게 국적 운영을 살피는 이런 모습이 보이는 거고요.
01:09나중에 또 무슨 문제가 생기면 혼선이 생긴 거예요.
01:13밑에는 대통령과 다른 방향으로 장관들이 판단해서 공무원 집단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01:19갑자기 대통령이 본인이 들은 말로 교수라든가 친한 사업에서 들은 말 있지 않습니까?
01:25그런 말로 개인적인 의견을 툭 던져버리면 지금까지 준비했던 몇 개월 동안 준비했던 그 인력과 비용이 전부 다 날라가 버리는
01:31이런 비효율적인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01:33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소통이라는 그런 이미지는 갖고 싶겠지만
01:39그러기에는 책임져야 될 일 그리고 혼선을 야기했을 때 그것을 수습한 그런 비용은 너무 크기 때문에
01:45대통령의 말을 좀 줄이는 게 낫겠다.
01:48그게 지금 민주당에서 박지원 의원도 그렇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그렇고
01:53취지는 좋으나 SNS 사용했을 줄어라.
01:56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될 거다라고 봅니다.
01:58이재명 대통령은 계속하겠다. 그리고 최근에 주변 다른 일각에서는 뉴노멀이다.
02:04이런 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참모진 사이에서는 진땀을 흘린다는 거 아닙니까?
02:08계속 해명해야 되는 상황들도 생기고요.
02:10진땀을 흘리는 스태프도 분명히 있을 수 있죠.
02:14그런데 정성호 전 장관이라든지 박지원 의원이 하는 줄여야 된다는 말은
02:18제가 방금 말씀드렸듯이 의제를 던지고 나서 그 의제와 관련해서 찬반이 생겼을 때
02:25또 반대 의견에 대해서 대통령이 또 나서는 것이 저는 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라는 취지인 것이고
02:34대통령의 SNS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뭐냐면
02:40대통령의 SNS를 잘 안 봐요.
02:42저도 한 일주일 전에 시간에서 한 1시간 동안 쭉 봤어요.
02:47그러니까 정말로 크고 작은 대한민국의 많은 이슈들을 다양하게 얘기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02:54그러니까 그중에는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이런 산후 공공조리원 문제도 있는 거지만
02:59임금 삭감이 없는 주 4일째 근무에 대해서도 우리 한번 고민해봐야 된다라는 얘기라든지
03:06아니면 의무분배자라든지 주식시장과 관련된 얘기, 큰 얘기도 있습니다.
03:11하지만 대통령이라고 해서 꼭 큰 아젠다만 얘기한다?
03:15저는 그것도 너무 선입견인 것 같아요.
03:18대통령의 작은 아젠다도 얘기를 하면 거기에 대한 문제가 또 급속도로 풀릴 수가 있는 겁니다.
03:23그게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는 바로 체감을 할 수 있고
03:27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어떤 아젠다가 될 수 있거든요.
03:30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의 SNS를 쭉 다 보시지 않는 분들이 저는 얘기하시는 것이 좀 아쉽다라고 생각을 하고
03:38어쨌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또 야당의 저는 지적도 대통령이 일결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겠다.
03:45말씀하신 것 중에서 작은 것들도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라고 하셨는데
03:50작은 거 얘기해가지고 큰 혼선을 얘기하는 것도 있습니다.
03:54수학량 같은 거 적극 권장한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03:56일선 교사들이 엄청 반발하면서 들고 일어났어요.
04:00아니 수학량 가서 사고가 났을 때 그 교사들이 형사 책임을 지게 하는 이런 제도에서
04:04어떻게 수학량이라든가 체육대회를 할 수 있느냐라고 얘기를 하는
04:08그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아예 처음부터 스터디를 하지 않고 그 얘기를 던진 거예요.
04:13그러니까 현장의 목소리라든가 실제 어떻게 되고 있는지
04:16실상 먼저 보고를 받고 얘기해야 되는데
04:18무슨 이유였는지 그날 아침에 갑자기 딱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는데
04:23이런 즉흥성 때문에 대혼선과 국정운영이 대통령이 뭐랄까
04:30좀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가 만들어놓은 플랜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04:34굉장히 즉흥적이다.
04:36심지어 혹시 재미난한테 물어보고 하는 거 아닌가?
04:39그런 오유도 괜히 만들지 않습니까?
04:40그리고 초법소정 같은 거 보세요.
04:42원래는 해당 부처에서 한 살 하얀 낮추는 거
04:46이거는 수개월 동안 많은 민간인과 전문가들이 모여서
04:50그 결과를 냈단 말이에요. 공공화를 만들었단 말이에요.
04:53그런데 그 자의 즉흥적으로 두 살 낮추자고 얘기하니까
04:56아니 그러려면 그 많은 비용과 전문가들이 모여서
04:59수개월 동안 보내는 거 도대체 뭐하러 한 겁니까?
05:02대통령의 아이디어에 따라서 정질이 있습니까?
05:04아예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05:06이런 식으로 대통령의 즉흥성을 보여주니까
05:09국정에도 혼란스럽고 국민들 보기에도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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