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국내 증시에 미칠 여파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6증시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낙폭은 우려했던 것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윤회인 기자, 증시 개장 상황 전해주시죠.
00:18코스피는 1.62% 내린 5,637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00:22코스닥도 1.1% 내린 716으로 장을 출발해 코스피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28장 초반 삼성전자는 2에서 3%대 낙폭을 보였지만 SK하이닉스는 하락폭이 1%대에 미치진 않았는데요.
00:37앞서 미 증시에서 불거진 급락장을 고려하면 장 초반 장세는 우려만큼 하락세가 크진 않은 겁니다.
00:43앞서 지난주 마지막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00:47구글 모에서 알파백과 인텔 등 빅테크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이후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00:56든 겁니다.
00:56특히 반도체주 타격이 컸습니다.
00:59인텔 주가는 28.58% 내리며 50여 년 만에 최악의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01:05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하락하며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1일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01:12이밖에 엔비디아도 4.22%, AMD도 10.88% 떨어지며 위축된 투자 심리를 보였습니다.
01:20이런 가운데 서울 외만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01:26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