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을 대표하는 가을철 축제인 헬로윈들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주최 백악관 파티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이 저공 비행하는 깜짝 이벤트를
00:11열었습니다.
00:12하지만 정작 워싱턴 DC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8현지시간 3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헬로윈 주말이 시작되는 전날 오후 5시 45분쯤 백악관 야외 행사장 상공으로 에어포스1이 낮게 날아갔습니다.
00:29저공 비행이 백악관 이벤트라는 상황을 알지 못했던 시민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00:35통상 비행이 금지된 백악관 상공을 정체 모를 비행기가 괭음을 내며 낮게 나는 모습을 보고 2001년 9.11 테러를 떠올린 사람도
00:43있었다고 미 매체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