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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배우와 정치권의 인연도 조명받고 있습니다.

고인은 1992년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996년 15대 낙선 후 [전원일기]를 통해 연기에 복귀했는데, 15대 총선 경쟁자가 다름 아닌 지금의 김민석 대표, 당시 32살 청년 정치인이었습니다.

김 대표의 선거운동 구호가 '최불암은 무대로, 김민석은 국회로'였다고 하네요.

김민석 대표는 "30년 전 선거에서 국보급 배우인 선생님과 경쟁했던 것은 영광이었다고 회고했는데요.

고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와의 인연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수사반장]을 매주 챙겨볼 정도로 열혈 팬이었는데, 육영수 여사가 생전 최불암 배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남편과 국민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담배 피우는 장면을 조금 줄이면 어떨까 제안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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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불안 배우와 정치권의 인연도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시간을 30년 돌려보면 지금의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경쟁자였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함께 보시죠.
00:10고인은 1992년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996년 15대 낙선 후 전원일기를 통해 연기에 복귀를 했는데요.
00:2015대 총선 경쟁자가 다름 아닌 지금의 김민석 대표 당시 32살 청년 정치인이었습니다. 김대표의 선거운동 부호가 최불안은 무대로 김민석은 국회로였다고 합니다.
00:33김민석 대표는 30년 전 선거에서 국보급 배우인 선생님과 경쟁했던 것은 영광이었다고 회고를 했는데요. 고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와의 인연도 회자되고
00:44있습니다.
00:44조금 전 말씀하신 것처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수사 반장을 매주 챙겨볼 정도로 열혈 팬이었는데 유경수 여사가 생전에 최불안 배우에게 직접
00:54전화를 걸어 남편과 국민의 건강에 염려된다며
00:58담배 피우는 장면을 조금 줄이면 어떻겠나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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