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정국 핵심 짚어줄 두 분 모셨습니다.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국감이 이제 종착점에 왔는데요. 최대 격전지인 운영위 국감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많은 분들이 이번 국정감사를 두고 쇼츠만 남았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종착점에서 이루어진 운영위 국감도 지금 보신 것처럼 거의 아수라장이었는데요. 두 줄로 요약하면 김태규 나가라, 김현지 나와라 이거였는데 국민의힘의 주장, 김현지 나와라, 이건 실패했네요?
[김기흥]
애지중지 현지, 그런 말이 있을 정도로 제가 볼 때는 국민적 의혹이 있고 본인이 떳떳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나와야죠. 그런데 작년에도 예전에 총무비서관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자리까지 바꿔서 부속실장이라서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많은 것들이 있었죠. 실제 청와대 실세가 누구냐, 김현지 실장이라는 건 국민들도 다 아는 상황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상황을 보면 김현지 부속실장의 주례를 봤다고 해서 난방공사 사장이 이사장이 됐는데 이번에 국회에 나와서 답변하는 거 보니까 당혹스럽더라고요. 본인이 그래도 수장이라고 하면 매출이나 영업이익 정도는 알아야 되고 본인이 들어갔을 때 이 기관에 대한 내용도 알아야 되는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들이 될 정도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도 못 했습니다. 결국 서류심사도 꼴등이었고 면접도 꼴등이었는데 김현지 실장 주례를 봤다는 이유로 그런 자리까지 한 거. 그리고 연봉이 2억 4000입니다. 지금 청년들 굉장히 취직하기 어려운데 연봉이 한 3000만 원 정도 하면 6, 7명은 취직할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국민적 분노가 크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최대 실세인데 나와야 하는데 민주당이 막은 거다, 국민의힘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여선웅]
글쎄요, 지금까지 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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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정국 핵심 짚어줄 두 분 모셨습니다.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국감이 이제 종착점에 왔는데요. 최대 격전지인 운영위 국감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많은 분들이 이번 국정감사를 두고 쇼츠만 남았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종착점에서 이루어진 운영위 국감도 지금 보신 것처럼 거의 아수라장이었는데요. 두 줄로 요약하면 김태규 나가라, 김현지 나와라 이거였는데 국민의힘의 주장, 김현지 나와라, 이건 실패했네요?
[김기흥]
애지중지 현지, 그런 말이 있을 정도로 제가 볼 때는 국민적 의혹이 있고 본인이 떳떳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나와야죠. 그런데 작년에도 예전에 총무비서관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자리까지 바꿔서 부속실장이라서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많은 것들이 있었죠. 실제 청와대 실세가 누구냐, 김현지 실장이라는 건 국민들도 다 아는 상황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상황을 보면 김현지 부속실장의 주례를 봤다고 해서 난방공사 사장이 이사장이 됐는데 이번에 국회에 나와서 답변하는 거 보니까 당혹스럽더라고요. 본인이 그래도 수장이라고 하면 매출이나 영업이익 정도는 알아야 되고 본인이 들어갔을 때 이 기관에 대한 내용도 알아야 되는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들이 될 정도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도 못 했습니다. 결국 서류심사도 꼴등이었고 면접도 꼴등이었는데 김현지 실장 주례를 봤다는 이유로 그런 자리까지 한 거. 그리고 연봉이 2억 4000입니다. 지금 청년들 굉장히 취직하기 어려운데 연봉이 한 3000만 원 정도 하면 6, 7명은 취직할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국민적 분노가 크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최대 실세인데 나와야 하는데 민주당이 막은 거다, 국민의힘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여선웅]
글쎄요, 지금까지 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301258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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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데요.
00:05전국의 핵심을 짚어줄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8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3두 분 어서 오세요.
00:14안녕하세요.
00:15국감이 이제 종착점에 왔는데요.
00:18최대 격전지인 운영이 국감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22영상 보시죠.
00:26국정감사 막바지, 최종 격전지인 청와대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험난했습니다.
00:32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인사개입 논란에 화력을 집중했는데
00:36주의를 주겠다고 했던 분이 날아갔어요.
00:40강우식 비서실장은 날아갔습니다.
00:43이렇게 보면 누가 더 세냐.
00:45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태규 의원의 사죄와 운영 의원 사임을 요구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00:51피해에 의해서 권력을 쟁취한 전두환, 자기 권력 유지를 위해서 국회를 봉쇄하고 국민에게 촛불의를 들이댄 윤석열이 내라는 점이 아닙니까?
01:09경선공대라고 이야기해요.
01:10경선공대라고 이야기해요.
01:12경계선산화인, 공소취소, 대장 등 변호사.
01:16이거 외에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라인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01:20충한파.
01:23같이 내란해서 몇 명 잡혀가는지 모르겠어요.
01:26그래갖고 지금 와가지고 경선공대, 경기도, 성남 이야기할 수 있는데 저는 참 기가 찬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01:38많은 분들이 이번 국정감사를 두고 쇼츠만 남았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1:46종착점에서 이뤄진 운영의 국감도 지금 보신 것처럼 거의 아수라장이었는데요.
01:50두 줄로 요약하면 김태규 나가라, 김현지 나와라 이거였는데 국민의힘의 주장 김현지 나와라 이건 실패했네요.
02:01뭐 애지, 중지, 현지라고 그런 말이 있을 정도로 제가 볼 때는 국민적 의혹이 있고 본인이 떳떳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나와야죠.
02:09그런데 작년에도 예전에 총무비서관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자리까지 바꿔서 부속실장에서 안 나왔습니다.
02:16그런데 그 이후에 많은 것들이 있었죠.
02:19실제 청와대의 실세가 누구냐?
02:21그럼 김현지 실장이라는 거는 국민들도 다 아는 상황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2:25무엇보다도 최근에 상황을 보면 김현지 실장의 어떤 주례를 봤다고 해서 남방공사 사장, 이사장이 됐는데
02:35이분 관련해서 이번에 국회에 나와서 답변하는 거 보니까 좀 당혹스럽더라고요.
02:40본인이 그래도 수장이라고 한다면 매출이나 영업이익 정도는 알아야 되고
02:44본인이 들어갔을 때 이 기관에 대한 어떤 내용들을 알아야 되는데
02:49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이 될 정도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도 못했습니다.
02:55결국 서류 심사도 꼴등이었고 면접도 꼴등이었는데
02:59김현지 실장 주례를 봤다는 이유로 그런 자리까지 한 거
03:03그리고 연봉이 2억 4천입니다.
03:05지금 청년들 굉장히 취직하기 어려운데
03:09연봉이 한 3천 정도 하면 6, 7명을 취직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03:14국민적 분노가 크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3:17최대 실세인데 나와야 되는데 민주당이 막은 거다.
03:22국민의힘은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3:24글쎄요. 지금까지 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감의 증인으로 나온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03:3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김현지 실장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혹들을 제시를 하고 계신데
03:36사실은 구체적인 정황이 하나도 없습니다.
03:39증거도 없고요.
03:40예를 들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인 기반이 성남시장 그리고 경기도청
03:46이른바 경기도 도지사 하면서 형성된 것이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치적 기반인데
03:53그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다시 국정운영에 참여하는 것이
03:57이게 어떻게 김현지 실장이랑 바로 연결이 됩니까?
04:00저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헛다리를 짚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04:05만약에 지금 김현지 실장이 나왔다고 해도 국정운영이랑 전혀 상관없는 다른 문제 가지고 뭔가 공세를 펼쳤을 것 같아요.
04:14실제 국민의힘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 잘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04:18정책적인 질의 그런 것들을 더 준비해가지고 예를 들면 정부 여당에 대해서 공격을 해야 되는 것인데
04:25지금 보십시오.
04:26국민의힘 주진 의원 계속 사실은 국정운영과 전혀 상관없는 골프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들
04:32확인도 안 되는 의혹들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4:35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실제로 나라를 위한다고 생각을 하고
04:38국회에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한다고 하면 골프나 김현지 이런 거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04:44정책 질의 그런 것들을 준비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04:47헛다리 짚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04:50이상희 의원은 신조어라고 할까요? 경성공대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04:55그러니까 경기 성남 공소취소 대장동 변호사 외에는 인사 개통이 없는 거 아니냐
05:02그러니까 김현지 실장도 실세일 수는 있는데
05:06이게 인사 시스템이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한 것 같습니다.
05:11인사 난맥상 관련해서 강훈식 실장이 책임을 지고 나왔는데
05:16김현지 실장과의 어떤 파업 게임에서 밀렸다
05:19이른바 실세한테 밀렸다, 바지가 밀렸다 그런 평가가 있습니다.
05:22그리고 일부 언론을 통해 나왔는데요.
05:26청와대에 직원들이 한 20명이 적돼 20% 정도가 예년에 비해서 적다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05:34결국은 믿을 수 있는 성남 경기 라인 소위 말해서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과의 어떤 친분
05:42그리고 변호사 출신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한다는 그런 얘기가 있을 정도거든요.
05:47지금 보면 운영일을 했습니다.
05:50그런데 임강영 비서실장 이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05:54비서실장을 하기에는 굉장히 이력이 짧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05:57이분을 보니까 대통령의 어떤 변호인 중에서 여러 사건을 같이 했던 이승엽 변호인의 매형입니다.
06:05그리고 매형인데 그 와이프 누나라고 하는 분은 휴스턴 총영사까지 했거든요.
06:11결국 단순히 변호사뿐만 아니라 변호사의 가족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이런 인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06:18제가 볼 때는 이거는 단순히 경성공대라는 표현이 웃자고 한 얘기가 아니라
06:24지금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워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06:28전용규 의원은 충한파 아니었냐.
06:30윤석열 정부 때는 충한파 동창이 아니었냐.
06:33이렇게 반박을 하기도 했는데
06:34김연지 부속실장 얘기는 워낙에 민주당 내에서도 실세다.
06:38대통령의 최측근이다.
06:40이거는 인정을 하잖아요.
06:41인사 시스템에는 어느 정도 관여한다고 내부적으로 보죠.
06:44저는 부속실장은 전혀 관여할 수 없다고 봅니다.
06:47지금 청와대 안에서도 사실은 서로서로 다 견제를 하거든요.
06:53그리고 지금 김연지 실장이 만약에 월권을 해가지고 인사에 개입했다고 하면
06:57지금처럼 단순한 의혹 정도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가 나와야 돼요.
07:01예전에 이명박, 박근혜 때 같은 경우에는 실제박 문건 같은 게 나오면서 인사 개입 이런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07:07이른바 문고리 실세.
07:09그리고 맞습니다.
07:10그리고 특히나 지금 김연지 실장이 실세거나 아니면 측근인 게 뭐가 문제입니까?
07:16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랑 경기도 도지사 할 때 같이 있었던 자신의 참모들과 청와대에서 같이 일하는 거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오히려 그렇게
07:27해야 된다.
07:28대통령이 전혀 자신의 합과 맞지 않는 사람이랑 케미가 맞지 않는 사람이랑 일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더 불행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07:35지금 야당에서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김연지 실장을 공격하려고 하면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07:43이 부분은 김연지 실장이 잘못하고 있다.
07:46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단순하게 경기도 때 그리고 성남시 때 같이 일했던 사람이 국기관장을 하거나 아니면 청와대에 들어가거나 그런 거
07:55가지고 문제 삼는다고 하면
07:56역대 어느 정권도 코드 인사 관련해 가지고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02고성만 있고 의혹 제기만 있고 뭔가 의문점은 해소되지 않은 그런 국감이었다.
08:08좀 호평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08:10말씀해 주신 것처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연일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8:16어제는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8:18들어보시죠.
08:21작년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가 진해 해군기지에 있는 한산대 시시에서
08:344명이서 가족 황제 골프를 쳤습니다.
08:37골프를 마친 후에는 저도 숙소까지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08:44네티를 비웠고 황제처럼 헬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것입니다.
08:50대통령이 탔던 헬기입니다.
09:08트럼프 행정부와의 외교를 골프 수용으로 풀어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09:22네. 매번 보는 거지만 골프 논란도 여야가 공수가 이번에도 좀 바뀐 것 같습니다.
09:28어쨌든 지금 주진우 의원이 어제 얘기한 거요.
09:31헬기 타고 가서 골프 친 거 아들 내외랑.
09:34이거 맞다면 황제 골프입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09:37황제 골프죠.
09:39군시설을 대통령이 아들 내외와 같이 골프를 치고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을 했다.
09:45분명히 제가 볼 땐 특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9:48뭐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래도 자식이니까 뭐가 문제냐 그런 말씀을 하시게 될 텐데
09:55저희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했던 말씀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09:59아들은 성인인데 사실 남이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10:03이게 뭐냐면 2021년도에 본인이 MBC 나가서 하신 말인데요.
10:07그 장남이 그때 불법 도박과 성매매 의혹이 있었거든요.
10:13그래서 본인이 그거를 차단하기 위해서 성인이면 남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0:17그런데 남이랑 어떻게 합니까?
10:19왜 남에 대해서 그렇게 같이 황제 골프도 하고 또 어떻게 봅니까?
10:24대통령 전용 헬기까지 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입장을 내야 되고요.
10:28제가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제미나이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10:33이게 수사 대상인지.
10:34업무상 횡령과 배임 그리고 직권남용죄.
10:39마지막으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10:43위반이라고 제미나이가 대답을 해줬습니다.
10:45제미나이가 항상 옳지는 않으니까 제미나이 분석을 그렇게 옮겨주셨다.
10:49이렇게 정리를 하겠고요.
10:50박재원 의원이 이런 주장하니까 그럼 여길 택시 타고 가냐고 그렇게 반문을 했더라고요.
10:56아무래도 거기가 일반 교통수단으로는 이동하기 어려운 장소일 것 같은데
11:00지금 당시에 대통령 부속실장이었던 김남준 의원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
11:07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1:08그러니까 헬기를 이용한 사실이 없다.
11:10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11:11주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사실은 못 믿겠어요.
11:16계속해서 골프 관련된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시지만 가장 최근에 지금 대통령 연구인이 특정 프로골퍼와 골프를 같이 졌다.
11:27이게 바로 황제 레슨이고 수천만 원짜리 비용이 든다.
11:30그리고 그 프로골퍼는 특정 대기업의 며느리이기 때문에 이거는 김명란법 위반 소지도 있다.
11:37이런 식으로 아예 그냥 이야기를 했는데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그 정도로 이야기를 하니까
11:41야, 다 사실인가 보다.
11:43다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전부 다 사실이 아니었거든요.
11:46팩트가 틀렸다.
11:46그렇죠.
11:47그러니까 그 해당 프로골퍼가 나 그때 다른 데 있었는데 무슨 소리냐.
11:50그러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한다.
11:52이런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인데 주진 의원도 이번에도 갑자기 대통령의 장남이 대통령 헬기를 같이 탔다.
12:01골프 치러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야, 뭐 국회의원이 거짓말하겠어?
12:05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나온 반응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거예요.
12:08사실이 아니다.
12:08그리고 만약에 그것을 저는 김남준 의원의 이야기가 맞다고 보는 게
12:12아, 이거 본 사람이 있을 텐데 이걸 어떻게 거짓말하겠습니까?
12:16그러니까 주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12:19본인이 지금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
12:23사이버 레커처럼 활동하는 이러한 정치가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12:29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고요.
12:32특히나 골프 같은 경우에는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항상 여야 공수가 바뀌어요.
12:37윤석열 대통령 골프 이야기 나왔을 때 민주당에서 그 당시 비판을 하니까
12:41국민의힘 당시 여당에서는 대통령이 골프 칠 수 있지.
12:45뭐가 문제냐.
12:45그렇게 똑같이 저희가 이야기하는 거랑 똑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48입장이 바뀌어보니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12:51그러니까 저 역시도 골프 같은 문제 같은 경우에는 특별하게 평일 날 친 거 아니고
12:56대통령이 휴일에 주말에 혼차 치든 가족과 치는 것 가지고
13:00이제는 문제 삼지 말자.
13:02과거에 민주당이 비판했으니까 이번에도 당해봐라.
13:04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13:06그렇다고 하면 이참에 한번 풀어보자.
13:09골프 관련해서는 너무 지엽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3:12당해봐라 하지 말고 좀 풀어보자.
13:14기준을 세워보자.
13:15이런 얘기 어떻게 보세요?
13:16그런데 기존에 본인들이 했던 그 비판의 잣대가
13:19본인들한테는 되게 뭉뚫어지는 거 아닙니까?
13:22뭉뚝해지는 거 아닙니까?
13:23그렇다면 그걸 우리가 위성과 가식 내로남불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고요.
13:27또 하나는 지금 이렇게 골프를 전박위적으로 치고 다닐 그런 상황이니까.
13:33아니 주식도 오늘도 지금 무너지고 있고 부동산.
13:36저는 그렇습니다.
13:38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함으로써 부작용이 많이 났습니다.
13:42전세, 월세.
13:43보통의 사람들이 이거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져 가고 있고
13:47전세, 월세마저 되게 힘들고 있거든요.
13:49안보는 어떻습니까?
13:51안보가 안 보인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고
13:54한미동맹도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골프골프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온다는 거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14:00어쨌든 주진우 의원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어제 또 의혹을 제기한 거기 때문에
14:05이것은 본인이 또 사실 확인해도 좀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14:10어제 국감장에서 천아람 의원은 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4:14이른바 아빠 찬스다 이런 얘기인데요.
14:17들어보시죠.
14:20지금 이재명 대통령 둘째 아들이 한남동 관저에 함께 거주하고 있죠?
14:27네.
14:28청와대로 이사를 해도 차남이 함께 거주할 예정입니까?
14:32그거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
14:35평범한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사다리가 굉장히 어려워진 끊기다시피 한 상황 속에서
14:40대통령 아드님이 좀 아빠 찬스로 좋은 관저에 산다.
14:44이걸 청년들이 좋게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4:47역대 대통령들께서 미혼인 자녀와 거주를 했었던 사례는 많이 있었습니다.
14:54아마 그 이유는 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이기 때문에
14:59그런 요인들이 좀 감안이 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요.
15:04아빠 찬스라는 말은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15:13차남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같이 살고 있다.
15:17아직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시각도 있고 또 문제가 좀 있다는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
15:22어쨌든 좀 아빠 찬스라는 표현을 과한 게 아니냐.
15:25비서실장은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15:27아빠 찬스가 아니고요.
15:28이건 대통령 찬스죠.
15:30그러니까 우리가 관저라는 것은 사적 공간이 아닙니다.
15:35국가가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경호를 위해 제공하고 관리하는 공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밖에 없죠.
15:42그런데 우리가 통상적으로 제가 만약에 집을 가지고 있는데
15:47제 아이가 결혼하지 않은 성인으로서 데리고 있는 부분 하든 문제가 안 됩니다.
15:52왜냐? 그 집은 제가 샀기 때문에 전세든 월세든 제가 돈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15:58그렇지만 이거는 관전은 아니지 않습니까?
16:00대통령을 위한 건데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 자제분이 들어간 겁니다.
16:05이건 엄격하게 보면 대통령의 찬스고요.
16:08그리고 이거 관련해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너무 빡빡한 거 아니냐.
16:12그런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6:13다만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 박정희 시절에 그렇게 어린 자제분들이 살았던 것과 지금 다르죠.
16:22무엇보다도 우리가 인식이 많이 변했습니다.
16:25공정이라는 것, 기회라는 그 가치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16:29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대통령의 아들이기 때문에
16:33우리가 누릴 수 없는 것들을 했다.
16:35그거는 공정하지 않다.
16:37그런 측면도 있고요.
16:38또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 들어서 청년들이 집 사기나 아니면 전월세 굉장히 힘듭니다.
16:46그런 과정 속에서 대통령의 아들이 떡하니 저기에 살기 때문에 이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16:53이 말씀을 드립니다.
16:54국민의힘 의원이 월세는 내냐 이렇게 비판을 하게 되는데 좀 과하다고 보십니까?
16:59너무 과하죠.
17:00말도 안 되는 주장이고.
17:03대한민국에서 미혼인 자녀가 부모와 사는 게 그거를 부모 찬스라고 이야기할까요?
17:10저는 이게 국민의힘도 한번 돌이켜봐라.
17:13역대 국민의힘의 대통령들이 아니면 단체장들이 관자에서 미성년 자녀와,
17:20미성년이 아니라 결혼하지 않는 미혼 자녀와 산 사례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17:25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17:27만약에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어린 자녀 아니면 결혼하지 않는 자녀와 같이 앞으로 살 수도 있잖아요.
17:33그럼 그때 또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17:35저는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법적인 문제도 없고 국민 정서상 미혼 자녀와 같이 사는 거에 하등의 문제가 없다.
17:43저는 계속 이야기하지만 국민의힘이 진짜 국민들한테 야당 일 잘한다.
17:47정부 여당 견제와 감시 잘한다.
17:50그런 이야기를 들으려면 이런 골프라든지 이거 아파 찬스 누가 뭔가 공감을 할까요?
17:56다른 문제, 정책적인 문제 가지고 비판을 하더라도 해라.
17:5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8:00한남동 관저 사용 관련해서도 청와대 관저로 언제 이동을 할지 이것도 관심사거든요.
18:06계획이 좀 나와 있습니까?
18:07지금 청와대 이야기 보면 연내에 들어간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18:12저는 이번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 옮길 때 약간 아쉬웠던 부분 중에 하나가 저도 예전에 있었던 청와대에 근무를 했었는데 청와대에 있는
18:23건물 시설들이 굉장히 낡았습니다.
18:25관사 관절을 비롯해서 업무동까지 굉장히 낡았는데 그것들이 이번에 이동할 때 약간 리모델링이나 그런 재건축?
18:34뭐라고 할까요? 리모델링이 필요했는데 그런 부분이 별로 없이 들어가셨더라고요.
18:40앞으로 제가 또 말씀드리지만 민주당 소속의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들이 또 대통령에 당선될 수도 있잖아요.
18:49이게 꼭 민주당의 대통령들이 관제에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8:53이번에 들어갈 때 제대로 고쳐서 들어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
18:58아마도 수리하는 기간이 조금 걸렸던 모양이에요.
19:01그래서 아마 이번에 연내에 들어가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19:05서로가 너무 감정 싸움을 하다 보니까 공수가 계속 바뀌는 것 같고
19:09그리고 물 사용량 관련해서도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19:14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가 물 사용량이 너무 많다고 비판을 했는데
19:18지금이 더 많지 않느냐 이런 주장도 나왔더라고요.
19:21이게 보면 그때는 굉장히 악의적이었습니다.
19:25개수영장을 하느냐 용암구수를 하느냐 굉장히 나쁜 프레임을 가지고 했죠.
19:31그런데 보니까 물 사용량이 많습니다.
19:33왜 물 사용량이 많으냐 그걸 알아보니까
19:35아 차남이 사는구나 그 얘기를 한 겁니다.
19:38결국 저는 민주당이 그 당시에 민주당은 그냥 야당이 아니라요.
19:43의석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야당이었습니다.
19:46그때 발목 잡은 걸 생각하시면 지금 야당이 문제를 삼는 것에 대해서
19:50좀 대답하여 궁색하지 않을까 싶고 한 말씀 드리자면
19:54정책적으로 저희가 국정감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19:58네.
19:59물 사용량도 있잖아요.
20:00대통령 부부만 쓰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 있는 경호동에 있는
20:05그런 물 사용량까지 다 합친 것이거든요.
20:08그렇기 때문에 물 사용량 가지고 뭔가 비판하는 것은 맞지도 않고
20:11지금 우리 김기행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도 민주당이 그렇게
20:15약간 지역적인 걸로 비판을 한 것 같은데
20:18그것도 그 당시에 보면 바람직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21제가 10초만 쓸 수 있어요.
20:23저희가 정책 어떤 질의를 하고 싶은데 예를 들어서
20:27레버리지 ETF 상품의 도입 과정 비공개로 그냥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요.
20:33또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을 확 늘린 거
20:3828%가 늘린 부분에 대해서도 공개를 안 하고 있습니다.
20:4110초 넘었습니다.
20:43저희가 물을 누가 더 많이 썼냐 비교하려고 한 건 아니고요.
20:47이런 얘기는 정직권에서 앞으로 좀 자제하면 좋겠다.
20:50그런 생각으로 아이템에 넣었습니다.
20:52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응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0:57고맙습니다.
20:58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