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용인시에는 60세부터 일할 수 있는 시니어 빨래방이 있습니다.
00:05기존 지역 세탁소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일자리를 만들려고 도입했는데
00:101호점 개소 2년 만에 3곳으로 늘었습니다.
00:13최기성 기자입니다.
00:17용인 기흥부에 있는 시니어 빨래방 3호점입니다.
00:2160대 여성 2명이 세탁과 건조를 끝낸 수건을 정리 중입니다.
00:26시니어 빨래방 1호점이 202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00:30현재는 3개 지점에서 60살 이상 100명 정도가 일하고 있습니다.
00:49일주일에 두세 번씩 하루 3시간 남짓 일하고 한 달에 3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00:55보람도 느끼고 아침이면 동료들하고 같이 만나서 인사도 하고
01:02또 인생 여러 가지에 대한 인생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01:07시청이나 구청 당직실, 피트니스 센터 등 정기적으로 세탁물을 맡기는 곳은 10곳
01:14시니어 빨래방은 계약업체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전담합니다.
01:20개인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01:22지역 상품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01:25그래서 기존과 다른 지역 업체의 체육시설이나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01:31직접 세탁물을 저희가 수거하고 배달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01:38용인시에 사는 60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42지원자가 많을 땐 신체활동과 의사소통 능력, 소득 수준, 관련 경력 등을 따져 선발합니다.
01:59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니어 빨래방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을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02:04YTN 최기성입니다.
02:07고맙습니다.
02:07고맙습니다.
02:08고맙습니다.
02:08고맙습니다.
02:0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