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판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판결이 확정되면 제 3자를 통한 정치자금 우회 지원이 판을 치게 될 것"이라며, 법원의 정치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AI 판사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하다가 법원이 철퇴를 내린 것이다, 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긴 하지만, 기사회생한 오세훈 시장을 둘러싼 보수 재편 구도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끊임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온 장동혁 대표는 주말 사이,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워 온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중도보수 민심을 아우를 '훈훈연대'에 시동을 걸 수 있을까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시장 무죄선고와 지난주 추미애 지사 소방발언 논란 등의 여파로 대통령 지지율이 2%포인트 하락한 35.3%로 집계됐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으로 밀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 법사위에서도 오 시장 판결을 두고 고성이 오갔는데요.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에서는 실제 돈이 오갔는데 무죄가 말이 되느냐. AI 판사를 도입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현정]
대법원에서 바로잡혔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좀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윤석열 항소심 재판도 무죄로 바꿨잖아요, 이번 재판부가. 같은 재판부인데 그 당시에는 무상으로 여론조사 제공한 것이 경제적 이득에 해당되지 않는다 해서 무죄 판결을 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분명하게 5건의 무상 여론조사에서 2100만 원의 대가를 김한정 씨가 계좌로 이체했잖아요, 세 차례에 걸쳐서. 명백하게 경제적인 금전 지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명태균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죄를 판정한 거거든요. 자유심증주의니까 판사가 그런 심정이 갔다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616383531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판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판결이 확정되면 제 3자를 통한 정치자금 우회 지원이 판을 치게 될 것"이라며, 법원의 정치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AI 판사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하다가 법원이 철퇴를 내린 것이다, 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긴 하지만, 기사회생한 오세훈 시장을 둘러싼 보수 재편 구도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끊임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온 장동혁 대표는 주말 사이,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워 온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중도보수 민심을 아우를 '훈훈연대'에 시동을 걸 수 있을까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시장 무죄선고와 지난주 추미애 지사 소방발언 논란 등의 여파로 대통령 지지율이 2%포인트 하락한 35.3%로 집계됐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으로 밀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 법사위에서도 오 시장 판결을 두고 고성이 오갔는데요.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에서는 실제 돈이 오갔는데 무죄가 말이 되느냐. AI 판사를 도입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현정]
대법원에서 바로잡혔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좀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윤석열 항소심 재판도 무죄로 바꿨잖아요, 이번 재판부가. 같은 재판부인데 그 당시에는 무상으로 여론조사 제공한 것이 경제적 이득에 해당되지 않는다 해서 무죄 판결을 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분명하게 5건의 무상 여론조사에서 2100만 원의 대가를 김한정 씨가 계좌로 이체했잖아요, 세 차례에 걸쳐서. 명백하게 경제적인 금전 지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명태균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죄를 판정한 거거든요. 자유심증주의니까 판사가 그런 심정이 갔다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616383531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6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판결 후 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민주당은 이 판결이 확정되면 제3자를 통한 정치자금 우회 지원이 판을 치게 될 거라며 법원에 정치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00:21AI 판사 도입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00:24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하다가 법원이 철퇴를 내린 것이다.
00:30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0:34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긴 하지만 기사 회생한 오세훈 시장을 둘러싼 고수 재편 구도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00:41끊임없이 사퇴 압박을 받아왔던 장동혁 대표는 주말 사이에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00:49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워온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중도 보수 민심을 아우를 흥흥연대에 시동을 걸 수 있을까요?
00:58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시장 무죄 선고와 지난주 추미애 지사 소방 발언 논란 등의 여파로
01:05대통령 지지율이 2%포인트 하락한 35.3%로 집계됐고요.
01:10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의 오차범위 밖으로 밀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1:14오늘 아침 법사위에서도 오 시장 판결을 두고 고성이 오갔는데요. 먼저 보고 오시죠.
01:31도만함을 보였다. 마치 황제라 되는 듯이 이런 조위대 후보 분장 한익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01:37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38각 재판부에서 독자적으로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서 부문의를 정하고 형령을 정했을 뿐
01:45이렇게 오세훈 시장 재판하면 처벌받을 정치는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01:51다 부인하고 말되는 이유 돼가지고 전체적으로 엉망진창인 판결
01:55오세훈 시장은 그나마 판결을 성실히 받아가지고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02:02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유죄 취지 파기 환송된 사건이 잠자고 있는 재판부예요.
02:09서울고법 형사 7부 판하시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은 왜 빨리 재판 안 하느냐.
02:16그것부터 당의하셔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0제가 명피공개 진상조사는 당장을 했어요. 증거가 차고 차고 차고 넘칩니다.
02:36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40어서 오십시오.
02:43민주당에서는 실제로 돈이 오갔는데 무죄가 말이 되느냐.
02:47AI 판사를 도입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02:50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2:51그러니까 사실 대법원에서 바로 잡혔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02:58좀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03:00그러니까 뭐냐면 윤석열 항소심 재판도 무죄로 바꿨잖아요.
03:05이번 재판부가 같은 재판부인데.
03:08그 당시에는 무상으로 여론조사 제공한 것이 경제적 이득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해서 무죄 판결을 했는데.
03:14이번 같은 경우는 분명하게 다섯 건의 무상 여론조사에서 2,100만 원의 대가를 김한정 씨가 계좌로 이체했잖아요.
03:22세 차례에 걸쳐서 명백하게 경제적인 금전의 직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3:27그냥 명태규 의원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무죄를 판정한 거거든요.
03:34자유심중주의니까 그렇게 판사가 그렇게 심중에 갔다라는 주장인 그런 얘기인데.
03:40그런데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을 때도 명태규 의원의 진술을 100% 다 신뢰한 건 아니었거든요.
03:47명태규 의원의 진술하고 또 간접 증거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03:51카카오톡이라든지 통화한 내역이라든지 그리고 여론조사를 실제로 제공한 거 등등 간접 증거들과 명태규 의원의 진술 등을 맞춰가지고.
04:0010건 중에서 5건에 한해서 2,100만 원어치에 대해서만 일부 유죄를 때린 거예요.
04:07그것이 이제 벌금 1,000만 원이었거든요.
04:09그런데 이번 항소심에서는 그냥 명태규 의원의 진술을 전체적으로 봐야 할 때 신빙성이 없다라는 이유로.
04:15간접 증거들에 대해서는 왜 간접 증거를 탄핵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04:20그런데 윤석열 정치자금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할 때에는 명태규 의원의 진술을 다 신뢰를 했거든요.
04:30같은 판사인데 같은 재판부에서 일관성이 없는 그런 잣대를 들이댄 것도 좀 의문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04:38만약에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하면 앞으로는 제3자를 통해서 대납시켜간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더라도
04:47전부 다 정치자금법으로 처벌할 수 없게 되고 또 마찬가지로 무상으로 여론조사만 그냥 제공하더라도
04:55그냥 처벌할 수 없는 그런 결과가 초래될 거 아니겠습니까?
04:59그러면 이것은 정치자금법 처음에 이 개정을 주도한 것이 아이러닉하게도 오세훈 시장이었는데
05:05그 정치자금법 자체가 지금 약간 무색해지는 그런 결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11민주당에서는 이런 식으로 재판하면 유죄받을 정치인, 정치자금법과 관련해서 유죄받을 정치인이 없을 것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5:19지금 이 재판 판결이 나오고 김재삼 의원님께서 별의 순간이다 이런 글까지 올리셨는데
05:25대법원에서 뒤집어질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시는 거죠?
05:29거의가 아니라 저는 99.9% 무죄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05:34그래서 민주당에서야 그러면 누가 유죄받겠냐라고 이야기하겠지만
05:38유죄 취지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파기환송이 됐기 때문에
05:43거기는 유죄 나올 수도 있습니다.
05:45그런데 앞서도 판결 얘기를 좀 하셔서 그 얘기는 좀 드리자면
05:5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3이게 명태균 씨라는 사람의 말을 믿을 것이냐 안 믿을 것이냐가 일관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5:59그런데 이 심재판 같은 경우에는 어떤 면에서는 명태균 씨의 말을 믿고
06:03어떤 것에든 명태균 씨의 말을 믿지 않아서
06:06명태균 씨의 말을 믿은 부분에 대해서 유죄를 내렸다는 것 자체가
06:11벌써 저희가 1심 때도 이거 좀 납득하기 좀 어렵다.
06:14게다가 형사재판의 경우에는 엄격한 증거가 입각이 된 상태에서 판결을 내려야 되는데
06:20이게 말하자면 판사의 어떤 개인적인 재량으로
06:23인과관계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유죄를 내린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됐고
06:26저는 그런 의미에서 사필기정이라고 생각하고요.
06:29제가 그렇게 별의 순간이라고 얘기 썼던 것처럼
06:33오세훈 시장의 대선가들에서 가장 크게 걸림돌이 되었었던
06:37이 형사재판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됐기 때문에
06:40저는 별의 순간이 됐다고 생각하고
06:42마침 제가 사진을 찍었던 둘이 천장을 보고 별을 가리켰던 그 사진이
06:49재판이 있었던 날 오전입니다.
06:52그래서 오전에 저희 지역구인 장동 서울 아래나 가서 시차를 같이 둘이 하고
06:57그때 천장을 처음 공개하는 날이라 그때 딱 하늘을 보면서 손가락을 가리켰는데
07:03그게 굉장히 저한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의미 있는 정치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07:10제가 저 사진을 올리면서 별의 순간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7:13판결을 예측하신 듯 판결 아침에, 판결나기 아침에 이런 사진을 찍으셨다고 했습니다.
07:19오세훈 시장 몸집이 커진 방증일까요?
07:22판결 뒤 그 옆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서기 위한 자리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07:27화면을 잠시 보실까요?
07:28오세훈 시장의 오른쪽에 윤상현 의원이 서는 듯 했는데
07:33그 자리의 주인공이 장진영 원의 당협위원장에서 또 다른 인사로
07:384초 안에 두 번 연이어 바뀝니다.
07:41이 장진영 위원장은 시간대별로 사진을 나눠 올리면서
07:44이 사진 4번의 인물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힘이 참 센 분이다.
07:49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07:51밀쳐내는 강도가 조금 비켜주세요가 아니라 확 밀쳐낸 거라고요.
07:56본인이 자리 싸움을 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08:03영상 보니까 의원님 옆에 계신데 밀치고 들어오고 이러던데
08:07정무부 시장이 옆에 서셔야 된다고 하고 나가는데
08:09보니까 누가 당겨요.
08:12그래서 누가 당겨요.
08:13보니까 난 누군지 몰랐어.
08:15그런데 자기가 정말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
08:18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08:20하나의 재미있는 해프닝이었습니다.
08:25오세훈 옆자리를 잡아라.
08:27오선 윤상현 의원도 화면 밖으로 밀쳐져지는 이런 상황이 연출이 됐습니다.
08:32어떻게 보셨어요?
08:33그런데 저럴 때 화면에 이렇게 나오면 자리 다툼이 치열하긴 합니다.
08:37그런데 저는 응원하러 간 것 같은데 줄서기하러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08:43너무 노골적으로 밀쳐서요.
08:44그런데 윤상현 오선 의원을 원해 당협위원장이 밀치고 또 다른 사람이 밀치고 들어오더라고요.
08:52그런데 저 모습을 보면서 윤상현 의원 있잖아요.
08:57참 변신의 기재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09:00저분이 기억나기로는 윤석열 관저에서 체포 방해할 때 거기서 제일 앞에 섰던 분이시잖아요.
09:08그리고 본회의장에서 있잖아요.
09:11그 계엄을 통챙이라고 아주 강변했던 분이세요.
09:14그래서 제가 맨 앞줄에 앉아 있었는데요.
09:16전두환 때의 논리를 갖고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시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09:20그때 이제 저분이 또 김상욱 의원이 전 의원이 잊어지는.
09:27울산시장이 국민의힘 의원 시절에 1인 시위할 때 국민들이 1년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09:33이런 또 발언도 하셨던 분이잖아요.
09:35그래서 본인이 과거에 했던 친윤 의원으로서 했던 행적들 같은 경우는 다 잊어버려주셨나 봐요.
09:41국민들께서 다 기억 못 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09:44문제를 이제 보니까 오세훈 시장께서 저날 온 의원들하고 이틀 연속 만찬을 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09:52벌써 이제 그런 조직 관리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09:55저분들이 과연 친오 의원으로서 그렇게 일관성 있게 계속 앞으로 갈 것인지.
10:00그냥 오히려 친오 의원이 아니라 그냥 힘 있는 쪽에 붙는 그런 분들이 아닐지.
10:06뭐 이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10:07말씀하신 만찬에 혹시 참석하셨습니까?
10:10아니요. 저는 참석 안 했습니다.
10:12참석은 안 했고 그냥 전화로 응원.
10:15그다음에 안도의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10:19네. 지금 말씀하신 게 윤상현 의원이 원래 친윤, 윤석열, 윤어게인 세력이었는데.
10:25지금 김현정 의원의 말에 빌리면요.
10:27김승원 후보자 청무 국면에서는 한동훈 의원 칭찬을 하더니 이번에는 오세훈 의원 칭찬을 하고 나섰습니다.
10:32네. 뭐 정치라고 하는 것이 시류가 있고.
10:36그 시류에서 또 잘 시류를 잘 타시는 의원들이 있으니까.
10:40저는 뭐 윤상현 의원의 강점은 그런 거라고 봅니다.
10:43그래서 어떻게 보면 거기에 대해서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은.
10:47한편으로는 또 시류를 잘 읽는 사람이다.
10:50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지금 말하자면 당내의 어떤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많다라고 하는.
10:55말하자면 이정표 같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10:58네. 윤상현 의원이 하나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11:02지금 범 여권에서는 사법개혁이 더 중요해졌다.
11:05오세훈 시장 판결 이유로 이런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11:08그러면서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목소리가 다시 나오는데.
11:11조국 원장이요. 김민석 대표 책임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11:14김민석 대표가 어영부영하는 바람에 판결이 이렇게 나온 것이다.
11:18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 낮아져서 안도했다는 기사를 보고 욕이 나올 뻔했다.
11:23이런 의견을 냈습니다.
11:25어떻게 보세요?
11:25조국 전 대표께서는 선명성을 강조해야 되니까 그런 기조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11:33지금 조의대 대법원장이 이번 판결에 배후에 있다는 전제로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11:40그러니까 지금 구혜근 재판부가 유석열의 항소심도 무죄로 하고 또 오세훈 시장도 항소심에서 무죄를 하다 보니까.
11:48그리고 또 올해 2월 달에 인사 때 구혜근 판사를 전 이재근 판사에서 바꿨다는 거 아닙니까?
11:55그래서 이게 다 의도된 거 아니냐라는 전제에서 지금 저런 지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2:00저기 판결을 저렇게 한 것이 왜 김민석 대표의 책임입니까?
12:04그 얘기는 왜 진작 조의대 대법원장을 탄핵하지 않았느냐.
12:09이 얘기를 좀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탄핵과 관련돼서는 상당히 당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12:16그리고 최근에 갤럽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높거든요.
12:21무당충해선 두 배 이상 높아요.
12:22그리고 탄핵 소출하게 되면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하게 되는데 헌재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사법기관이라 해서 민심이나 여론 같은 것도 많이 의식하면서
12:33판결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12:35그런 상황인데 무턱대고 탄핵만 했다가는 역풍이 불 수 있다.
12:40이런 의견들도 꽤 있거든요.
12:41그래서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 당 지도부에서는 바로 탄핵 소출을 할 것이 아니라
12:46지금 조의대 대법원장이 그동안 해왔던 많은 행태들에 대해서 국민들께 좀 더 설명을 좀 드리고
12:53그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증거들을 수집하는 국정조사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자.
12:59그리고 국정조사 결과를 보고 탄핵 소출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자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데
13:04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주로 조국 혁신당의 스탠스가 워낙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에 대해서 아주 선명한 개혁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13:14그것이 또 그 당의 존재 이유 중에 하나이거든요.
13:17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명성을 우리 민주당한테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이고
13:21또 그런 선명한 당내에서도 강경파가 있잖아요.
13:25강경파 입장에서는 탄핵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13:28그런 분들하고 결을 또 같이 하다 보니까 각종 우리 국정지지도라든지 우리 민주당 여론조사에서도
13:36우리 당내가 분열되어 있다 보니까 여론조사가 계속 안 좋게 나오잖아요.
13:40그 안 좋게 나오는 것이 이렇게 선명하게 개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또 주장하면서
13:44이제 이렇게 그런 탄핵을 같이 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
13:49반면에 이제 저희는 직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13:52직권 여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한쪽 편만 100% 다 수용할 수는 없는 것이고
13:56또 중도라든지 합리적 보수의 의견들도 수렴해야 되는 또 책임성이 있는 거지 않습니까?
14:02그런 종합적인 판단 속에서 국정조사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나가자는 입장인데
14:07참 그런 주장을 계속 굽히지 않고 있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14:11오히려 그런 당내의 분열 같은 것들을 좀 해소시키는
14:14뭔가 예를 들어서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 같은 제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14:19사실 검찰개혁은 완성됐지 않았습니까?
14:22사법개혁도 상당히 많이 했잖아요.
14:24그래서 많이 완성이 되어 있는데
14:25예를 들어서 탄핵이라든지 인사와 관련된 것들은
14:29다 주관적인 영역에서 의견들이 분분하지 않습니까?
14:32그런 것까지도 일방적으로 이렇게 가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게 되면
14:36이 교집합이 찾기가 힘들어지잖아요.
14:39그래서 그런 오히려 그런 교집합을 찾는 노력들을 좀 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4:43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이나 AI 판사 도입이 시급하다.
14:46이런 의견들은 강경파의 개인 의견이다.
14:49이렇게 좀 선을 그어주셨습니다.
14:51그런가 하면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 이후
14:53무소속 한동훈 의원과의 관계 설정에 관심인데요.
14:56이른바 후는 연대 가능할지 과거 두 사람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15:24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15:27왜냐하면 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5:32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 돕고 저를 방해하지 말고
15:37북이나 치시라. 북이나 치시라.
15:41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5:45그런 만큼 분열된 모습의 국민의힘 보다는
15:49단합된 모습의 통합된 모습의 국민의힘이.
15:53굉장히 합리적인 분이시고요.
15:55그리고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16:00함께 힘을 합치고 함께 다해야 될 분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6:072030년 대권을 놓고서는 굉장히 치열할 거라고
16:10두 사람이 서로 손해의 경쟁을 해가지고서
16:16국민들로부터 지지도를 어떻게 높게
16:22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6:24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의 대권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이다
16:28이렇게 예측을 했는데
16:29그건 김종인 비대위원장 아니라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이고요.
16:32그럼 그 전에 이 두 사람이 손을 합칠 것인가
16:35한동훈 의원 복당을 위해서 오세훈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인가
16:39이런 부분에 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합니다.
16:41복당이라는 거는 좀 형식적인 문제인 것 같고요.
16:44그리고 이제 약간 기계적인 문제인 것 같고요.
16:47그보다도 저는 이제 중요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16:50지금 김종인 위원장 말씀대로
16:52민주당의 후보와 경쟁이 치열할 거라는 게 아니라
16:55결국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의 경쟁을 통해서
16:59대선 후보가 결정되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17:01라고 말씀을 하신 거라고 보여요.
17:03그 얘기는 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17:06거의 바닥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고
17:08마찬가지로 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17:11굉장히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
17:13지지율상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17:15다음 차기 대선 때는
17:17결국에는 보수 진영 내에서
17:19다시 한 번 대통령이 배출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17:22전제로 해서
17:23두 사람의 경쟁을 이야기를 하신 건데요.
17:25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게 한동훈 의원이 복당하는 것 여부가
17:31지금 당장 굉장히 중요한 어떤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7:35결국 오세훈 시장이 직접 밝힌 대로 총선을 앞두고
17:39보수 진영이 어떤 식으로 이 분열을 수습하느냐
17:41어떤 식으로 민주당과 잘 싸울 것이냐
17:44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17:4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한동훈 대표나 오세훈 시장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1보수가 분열이 됐을 때 민주당을 이길 수 없고
17:53그리고 둘 다 대선 후보로서의 목적이 분명히 있으신 분들인데
17:58지금 이 무도한 이재명 정부를 맞대응하면서
18:03보수가 분열돼서 예를 들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18:06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이 말씀한 대로
18:07우리가 충분히 이겨야 되는 그런 선거에서 진다 그러면
18:11저는 그거는 그 두 분 다 역사에 죄를 지는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18:15그런 의미에서 총선을 앞두고라도
18:17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대표처럼
18:19중도 보수 노선을 걸어온 사람들이
18:21큰 방향성에서 같은 걸음을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8:25그런 의미에서는 저는 얼마든지 느슨한 연대든
18:28좀 빡빡한 연대든 아니면 아주 깊은 연대든
18:32어떠한 형태의 연대든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8:35오세훈 시장이랑 가까우시니까요.
18:37다 함께 가야 된다 이건 원론적인 것이고
18:39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이 머릿속에 있을까요?
18:42총선을 앞두고는 글쎄요.
18:44복당 문제는 아마 그때 논의될 수가 있는 것이고요.
18:47무소속 후보이고 어떤 당이 아니라 보니까
18:50합당이나 내지는 당을 인수하는 개념에서
18:55어떤 한 당으로 소속이 된다든지 흡수 통합이 된다든지
18:58이렇게 어려운 법적인 제도적인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19:03얼마든지 정치적 연대는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19:05그거는 결국 선거를 앞두고 나서
19:07어떤 식으로 풀어낼지에 대한 당사자 간의 합의나
19:11고민들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19:12당이 아니라 무소속이기 때문에 절차가 더 간단할 수 있다.
19:15이런 의견을 좀 주셨는데
19:16지금 보수 연대하면 유승민,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19:20이런 인물들이 거론이 됩니다.
19:22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지금 연일 한동훈 의원을 공격을 하고 있어요.
19:26천박한 법기술자다.
19:28뒷공작하던 사람이라면서
19:30오세훈 시장은 한동훈 의원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19:34대리인 격을, 대리인적으로 말을 하고 있거든요.
19:37어떤 속내라고 보십니까?
19:39아마도 한동훈 대표 시절에
19:41오세훈 시장의 혐의와 관련해서
19:45엄정하게 수사하라고 했던 발언
19:47그 발언을 가지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19:53한편으로는 같은 경쟁자인 한동훈 의원을 견제하는 측면도 있지만
19:58그동안 한동훈 의원을 하면
20:00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배신자라는 이미지도 강하잖아요.
20:03누가 봐도 윤석열의 아바타였고 제2인자였고
20:07그 후광으로 인해서 법무부 장관 비대위원장 하지 않았었습니까?
20:11그런데 이제 그리고 또 개험 이후에도
20:14칸덕수 총리하고 당시 총리하고
20:16공동정부 구상 기자회견까지 했던 사람이잖아요.
20:18그 이후에 입장 싹 바꿔가지고
20:20탄핵에 찬성하면서 갑자기 선봉에 쓴 것처럼
20:23이렇게 그만큼 계속 변신이 왔단 말이죠.
20:26그런 사람을 믿을 수 있느냐라는
20:28그 배신자의 프레임 그거에 대해
20:31연장선상에서의 주장인 것 같다라는
20:34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20:36또 마찬가지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20:38즉답은 안 하시더라고요.
20:40즉답은 안 하시고 지금 이제 좀 전에
20:42우리 김재섭 의원께서 쭉 얘기하셨는데
20:46모르겠어요.
20:47저는 현실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하에서는
20:50한동훈 의원이 복당은 불가능하잖아요.
20:53그런 상황이고 또 오세훈 시장은 현직 시장이기 때문에
20:57중앙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21:00그렇기 때문에 차기 총선에서 예를 들어서
21:03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연임이라도 한다 그러면
21:05총선 공천권은 다 장동혁 대표가 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1:09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이상적으로 별의 순간
21:12이런 것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희망사항일 수도 있다.
21:16왜냐하면 일단 대법원도 남아 있는 거고
21:18대법원에서 다시 유죄가 나오면 다시 유성으로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21:22그래서 저는 지금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이
21:26그리고 실제로 합리적 보수 성향이시고
21:30또 이렇게 그런 이미지가 강하고 있기 때문에
21:32상당히 중도 소고력이 있어서 큰 장점이고
21:34나중에 대선 후보로 된다고 하면
21:37본선에서 상당히 큰 경쟁력이 될 수 있겠지만
21:40당내에서의 경쟁력 그때에는
21:43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조직력이라든지
21:46이런 것들이 미흡하고
21:47이런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21:49그리고 또 뭔가 장동혁과 한동훈과 비교했을 때
21:52뭔가 한방이랄까요?
21:54스타일이 좀 그렇잖아요.
21:55그런 것 측면에서는 좀 더 보완이 필요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21:59그래서 우리 김재석 의원 같은 분들이 옆에서 잘 서포트해 주시고
22:02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2:05김재석 의원께서 말씀하신 별의 순간을 좀 의구심을 갖고 말씀하셨는데요.
22:09반론 잠시 후에 듣기로 하고요.
22:11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 이후 사퇴 여론 속에서도
22:14꼽꼽히 버틴 장동혁 대표
22:15어제부로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 타이틀을 달게 됐습니다.
22:19그런데 그 이후에 다른 곳도 아닌 부정선거를 외치는
22:23올림픽 공원에 다시 찾아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22:25보고 오시죠.
22:28오늘로써 최장수 대표가 되셨는데
22:31다른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질문은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22:38국민의힘 최장수 당대표가 됐습니다.
22:452026년 6월 3일부터 오늘까지는
22:47여러분께서 올공에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당대표입니다.
22:53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기 때문에
22:55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3:01여러분께서 계속 만들어주신 당대표입니다.
23:08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준석 의원이 아니다 아니다 하고 있지만
23:13적어도 장동혁 대표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23:15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의 훈훈연대가 가능하지 않겠느냐
23:18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23:19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최장수 대표라고는 하지만
23:24그 어떤 당원들의 내지는 국민들의 신임을 절대적으로 받아가면서
23:31이렇게 잘 운영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34그러니까 말하자면 오히려 버텼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은데
23:38그런 의미에서는 특히 저는 이게 기간 자체가 얼마가 됐다라고 하는 것은
23:44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23:46오히려 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녹취록 파문 이런 것들이 좀 있다 보니까
23:51오히려 그것이 장동혁 대표의 가장 큰 지지기반인 이른바 올공 세력들에게는
23:57굉장히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그들의 입장에서 배신을 당한 그런 메시지였기 때문에
24:02아마 저렇게 최장수 대표가 된 날에 올공을 다시 찾아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고요.
24:09그래서 글쎄요. 장동혁 대표가 녹취록에서도 실제로 언급한 대로
24:14부정선거를 외친다든지 내지는 유너겐을 외친다고 해서 선거에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4:21본인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다만 본인이 처해 있는 정치적 상황, 그 입지가 굉장히 좁은 상황이고
24:27강성 지지층을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계속 메시지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24:32뭐 언제까지 그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언젠가지 그런 노선을 버릴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24:38그런 의미에서 그 대척점에서 중도적인 노선을 늘 걸어오려고 노력했던
24:43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간에 느슨한 연대든 어떤 형태의 연대든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24:50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있었는데
24:54이 자리에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가 나란히 참석을 했습니다.
24:58두 사람 속내가 어땠을지 좀 궁금한데
25:00사실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5:03국민의힘 지지율이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25:06장동혁 대표가 좀 버틸 수 있는 명분을 얻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25:10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도 그냥 버티기로 해서
25:14지금 최장수 기록까지 깬 거잖아요.
25:17그리고 이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지난 지방선거 때에도
25:21장동혁 대표는 선거길을 딱 했어요.
25:23당내를 분열시키는 그리고 구구 강성적인 거로는
25:26절대로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없다고 해서 딱 선거길을 하고 있어서
25:30그 스탠스는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 같습니다.
25:32이어갈 것 같고.
25:33다만 장동혁 대표도 버티기의 명수답게
25:37인기를 채워서 연임까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25:41그리고 그런 분위기도 상당히 당도 지금 상대적으로
25:44종전에 비해서 많이 안정화되어 있고
25:46사퇴 요구에 대한 그런 것들도 그전보다는
25:48거의 없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25:51그래서 장동혁 대표도 연임을 위한
25:54준비들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5:57이번에 지난달에 15, 17일 날 갤럽에서 한 여론조사를 보니까
26:052012년부터 보수 정당 대표들의 역할 긍정론, 긍정룰, 긍정룰을
26:12정확한 수치는 말씀하시고요?
26:13네, 평가를 했는데 가장 역대 최저로 나왔더라고요.
26:17장동혁 대표가.
26:19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사정을 보면
26:2220년 9월에 국민의힘이 창당을 했잖아요.
26:25물론 그전에도 다 전신들은 있지만
26:27그중에서 당대표 네 번째인데
26:31유일하게 지금 가장 최장수라는 거 아닙니까?
26:33그리고 비대위원장만 8명이 있었더라고요.
26:36그만큼 이제 국민의힘이 내부 사정들이 녹록치 않았고
26:40안에서 많은 갈등들이 있는 정당이다.
26:45비대위당이다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였는데
26:48그런 흐름들 속에서 현재 장동혁 체제는
26:53그래도 나름대로 안정화되고 있지 않느냐는 측면에서 봤을 때에는
26:57지금 이 장동혁 체제를 뭔가 이렇게 바꿔내고
27:02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의원이나
27:06이준석 의원 등등이 같이 보수 쪽에서 같이
27:10연대를 하고 해야 될 것인데
27:12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27:15좀 저는 기본적으로는 부정적입니다.
27:17마지막으로 이 부분 좀 살펴보겠습니다.
27:20주진호 의원이 오늘 이 정권은 골프로 끝날 거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27:25어떤 내용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시죠.
27:26지난 20일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대동하고
27:31황제 골프를 쳤다.
27:32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 하우스도 열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7:36세계적인 프로골퍼와의 필드레슨에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었고
27:40과연 그 비용을 누가 댔느냐
27:42이상한 골프 TF를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27:48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군시설 사적 비용은 범죄라는 내용입니다.
27:52이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27:54사실 확인도 없이 받아쓰는 따옴표 보도는 면책특권이 아니라며
27:58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뿐 아니라 이를 검증 없이 확산하는 언론에도
28:03책임이 따른다고 강조했는데 오늘 법사위에서 이 영상 공개를 두고
28:07충돌이 빚어졌습니다.
28:11정체불명의 영상이고
28:13아파라치인지 스토프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28:22적절한 내용이어야죠. 법적인 합법적인 내용이어야죠.
28:27여기서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28:32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28:35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레슨
28:40지금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8:42그리고 제 발언권 맞고 동영상 못 들게 하겠다?
28:45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8:50서영재 위원장이 영상 공개를 못하게 하자
28:53주진우 의원이 바로 SNS에 올렸습니다.
28:55그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28:58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프로부터 레슨을 받았다.
29:02군 골프장에서 그렇게 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29:05이 부분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29:08사실이 아니지 않아 보이는데요.
29:11주진우 의원이 최소한 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29:14문제제기를 했겠습니까?
29:16저는 김혜경 여사가 맞다고 전제를 하고 말씀을 드리면
29:21그런 겁니다. 골프 칠 수 있죠.
29:24영부인도 골프 칠 수 있습니다.
29:26그런데 다만 이게 만약에 윤석열 정부 때 있었던 일이라고 하면
29:30민주당이 과연 뭐라고 했겠느냐.
29:33윤석열 대통령이 당시에 골프를 쳤던 내용을 가지고
29:36민주당이 비판했던 내용들이 어록으로 잘 정리가 되어서
29:41인터넷에 서둘고 그렇더라고요.
29:43그대로 자신들에게 대입하면 과연 저렇게 떳떳하게 이야기할 일인가
29:49저는 싶습니다.
29:51저 당시에도 저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비판을 해왔지만
29:55민주당 정말 가열차하게 비판했거든요.
29:58그런데 과연 3년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30:02자신의 골프 내지는 영부인의 골프를 보았을 때에
30:06과연 이렇게 나올까?
30:07야당 의원이 잘못했고 언론 보도가 따옴표 보도라는 식으로
30:12남탓하는 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30:16만약에 저게 실제로 예를 들면 어떠한 분석이나
30:18어떠한 사실관계들이 밝혀서 김혜경 여사면
30:20그거 창피해서 어떻게 감당할 겁니까?
30:23지금 다 아니라고 얘기하고 청와대도 아니라고 얘기하고
30:25민주당도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30:27그러면 이게 적당히 막을 수 있는 일을 가지고
30:31적당히 사과하면 될 일을 가지고
30:33이거 국민들한테 크게 분노에 불을 지르게 되는 셈이거든요.
30:35그래서 지금이라도 빨리 자백하고 잘못했다고 고개 숙여서 사과하는 게
30:40저는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30:41저렇게 뻔뻔하게 울 게 아니라고 봅니다.
30:43영부인도 골프 칠 수 있지만
30:46지금 윤석열 정보 시절에 이런 의혹이 제기됐으면
30:49민주당이 어떻게 반응했겠느냐 이런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30:52그러니까 주진우 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있잖아요.
30:56문제가 뭐냐면 허위 사실을 일방적으로 유파하고 있는 게 문제인 거예요.
31:00비판을 할 수 있다고 쳐요.
31:01트럼프와의 골프 회동이 예정되어 있어서
31:06그거 관련해서 TF까지 만들어서 준비하는 과정 중에
31:09일환이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31:10허위 사실을 공포하잖아요.
31:12예를 들면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라는 거
31:16이거 사실은 아니죠.
31:17항당무견 소설 얘기 아닙니까?
31:19그리고 세계적인 프로골퍼 레슨은
31:23수천만 원짜리 황제 레슨을 받았다.
31:27이거 증거 있습니까?
31:28없잖아요.
31:29그리고 뭡니까?
31:30자극적인 표현으로 저질적인 표현을 쓰면서
31:34사이버 레카처럼 구는 건
31:36대통령하고 대통령 가족을 집요하게 뒷쫓는
31:39스토커 같은 행태도 문제이고
31:42내용들이 다 사실이 아니고 근거가 없잖아요.
31:45면책특권 뒤에서 일방적으로 주장을 하다 보니까
31:49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31:50그래서 증거를 대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31:53그래서 이거는 지금 얘기하는
31:55주진 의원이 얘기하는 것들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31:58그 과정에서 당에서도 오늘 고발하겠다고
32:00지금 고발하겠다고 공지문도 낸 그런 상태입니다.
32:04이거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조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생각합니다.
32:10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도 아니고
32:11수천만 원 레슨비도 근거가 없다라는 반론까지 들어봤습니다.
32:15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1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