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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ay ago
재개발을 기다리며 영끌로 산 낡은 공인아파트. 은진은 아이들과 함께 '몸테크'를 하러 이곳에 들어온다. 사는 사람이 거의 없는 동, 제대로 잠기지 않는 현관문,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웃들. 아들은 처음 보는 아이와 어울려 놀고, 은진은 밤마다 이상한 꿈에 시달린다. 꿈은 깨어 있는 시간까지 따라오고, 은진은 현실과 환영을 구분하지 못하기 시작한다. 이 집을 나가면 망한다. 아이들을 지키려는 은진의 집착은 선을 넘고,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은 가족을 삼키는 공간으로 변해간다.가장 안전해야 할 집은 가족을 삼키는 공간으로 변해간다.
Transcript
00:01내가 아는 그 고민?
00:03응, 이번에 재건축되는데
00:06영끌했다 영끌했어
00:09어우, 이게 왜 이렇게 안다
00:11우리도 조금만 참으면
00:13이 집이 저렇게 바뀐다고
00:25성현
00:28성현
00:29성현
00:41눈 열어
00:42거기 그 여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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