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은 고려 때 몽골의 침입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새겨졌는데요.
00:08800여 년 만에 팔만대장경이 다시 판각됩니다.
00:13이번에는 인류의 미래와 세계 평화를 위한 대장정인데요. 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불교의 삼보, 불법 승 가운데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존하고 공부하는 도량입니다.
00:28법보 종찰 해인사는 국부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합니다.
00:38몽골군들 침입에 의해서 저희들이 나라가 위태롭고 또 우리 백성들의 존립이 들어볼 때
00:46그때 도저히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여력이 안됐던 우리나라에서 선택했던 방법이
00:52부처님 가르침을 한자 한자 목판에 새기는 그 인용 공독으로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노력을 했었습니다.
01:02문을 연 지 3년 만에 600여 명을 배출한 판각학교에서
01:07스님들이 정성 두려워 글자를 새깁니다.
01:12판각 한 글자 한 글자 새겼겠구나 이런 마음을 떠올리면서
01:17저도 그 정신을 이어간다는 마음으로 판각학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01:23해인사가 800여 년 만에 팔만대장경의 월력을 21세기 언어로 되살리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01:33이번에는 판각수행의 가치를 오롯이 살려 생명과 지구, 세계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01:42다시 한번 우리가 판각조성불설을 통해서 인류의 안년과 지구의 안년과 인류의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를
01:54우리가 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그런 뜻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1:59다시 새기는 대장경, 일주를 향하다를 주제로 한 팔만대장경 판각조성불설은
02:07수십 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02:11YTN 김범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