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00:10서울고등법원은 오늘 기 씨가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00:18기 씨의 후배인 A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지난 2000년 기 씨를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7기 씨 측은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지난해 7월 1심은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