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시설 4곳과 예멘 정부군을 잇따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7사우디의 세계 최대 석유회사 아람코는 본사 건물 직원들에게 대피령까지 내렸습니다.
00:14신호 기자입니다.
00:17산악 지역을 달리던 군용 차량이 갑자기 폭발하는 영상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공개했습니다.
00:25현지 시간 22일 예멘 마리부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세력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5마리부주는 석유가스와 발전시설이 있는 예멘 정부군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00:43후티반군은 하루 전에도 이 지역 교전 영상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00:49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국방부 건물과 공항을 포함해 4건의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01:06킹파흐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아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다우디 민간항공청이 발표했습니다.
01:14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아람코는 페르시아만 인근 다란의 본사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01:25미국 정부가 사우디에 체류 중인 대사관 직원들에게 철수를 지시하자
01:30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01:35안토니오 구테우스 유엔 사무총장은 예멘을 예로 들면서 전쟁의 엘니뇨 현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1:55대립의 범위를 끝없이 확대해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면서
02:00후티 반군과의 정치적 합의 전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2:07YTN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