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가 열린 강원도 강릉에서 커피축제가 한창입니다.
00:07올해는 탁 트인 바닷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확대됐습니다.
00:11송세혁 기자입니다.
00:16알록달록한 빈백이 백사장을 따라 줄지어 있습니다.
00:20몸을 푹 기댄 사람들은 넘실대는 파도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십니다.
00:26커피거리 350m 구간에는 올해 처음 탁자 200개를 설치해 노천카페로 꾸몄습니다.
00:34백사장 옆 해송숲입니다.
00:37이런 캠핑의자 400개가 놓여 있어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00:56원두 2톤을 깔아 만든 커피섬에선 사진을 찍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01:01체험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생두를 볶아 봅니다.
01:06이번 축제에는 커피와 디저트 업체 11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01:17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외국인들에게 강릉 커피 문화를 알리는 기회도 되고 있습니다.
01:25외국어 리플렛, 외국어 안내판을 설치해서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을 해놨습니다.
01:33올해로 18번째를 맞는 강릉 커피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01:40YTN 송세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