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가 국회 교육위 국장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10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어제 국감에서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향해 지난해 국감에서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양심을 걸고 문제가
00:21없다는 입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00:23네 라고 답변했다며 지금은 어떠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반면 야당 간사인 이인선 의원도 유명 정치인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원자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00:35적용받아서도 안 되고
00:36정상적인 채용 과정마저 의심받는다면 그것 역시 역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